[OSEN=김채윤 기자] ‘나솔사계’에서 19기 영숙과 21기 영수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
10월 17일 방영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83회 에서는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경리가 “아니면 데프콘 오빠가 (19기 영숙을) 뺏어갈 것 같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은 전날 약속한 식사 데이트를 하러 갔다. 영수는 “우리 둘만 바쁜 것 같다"라며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고, 영숙 역시 “주변에 관심 좀 가져라. 영수밖에 모른다”라고 영철이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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