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커 임박? 19기 영숙·21기 영수, ʺ진지하게 둘의 관계 시작ʺ (ʹ나솔사계ʹ) [종합]

[OSEN=김채윤 기자] ‘나솔사계’에서 19기 영숙과 21기 영수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

10월 17일 방영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83회 에서는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경리가 “아니면 데프콘 오빠가 (19기 영숙을) 뺏어갈 것 같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은 전날 약속한 식사 데이트를 하러 갔다. 영수는 “우리 둘만 바쁜 것 같다"라며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고, 영숙 역시 “주변에 관심 좀 가져라. 영수밖에 모른다”라고 영철이 말했다고 전했다.

[Read More]

축가 정해졌다..박나래♥양세형, 진짜 결혼해도 난 몰라 (ʹ홈즈ʹ) [순간포착]

[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와 양세형의 러브라인이 또 불 붙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전파를 탔다.

영탁과 박기웅은 양세형과 함께 경상북도 안동시로 떠났다. 안동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고향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하이텐션을 선보여, 임장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엿다.

영탁은 안동의 3대 특산물이 ‘안동찜닭, 박기웅, 영탁’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유발, 이어 그는 “안동 출신 연예인들이 많다. 가수 故유재하, 배우 손병호, 배우 지승현 등 여러분이 계신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한 한옥집에 도착했다. 목화솜으로 이불 짓는 41년 차 장인을 만나러 갔다. 양세형이 직접 목화솜으로 이불 만드는 법을 장인에게 배우기도.

[Read More]

ʺ최고다! 고마워♥ʺ 고현정, ʹ지옥판사ʹ 김재영 분식차에 ʹ폭풍 감동ʹ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옥에서 온 판사’ 한온수형사님!!! 재영아 정말 고마워. 닭꼬치도 맛있구 떡뽁이도 맛있구 보내준 거 다 최고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고현정은 김재영이 보내온 분식차 앞에서 엄지척을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김재영의 사진 옆에서 쪼그려 앉은 채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나 세상에 열일하는 곳에 맛있고 따뜻한 음식 보내주는 사람이 최고로 멋있어요”, “언니의 하루에 기분 좋은 미소만 가득하길”, “언니가 좋아하는 탄순이 드셨겠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ad More]

로제, 브루노 마스에 ʹ아파트 게임ʹ 알려준 이유 있었네…컬래버곡 ʹAPT.ʹ 18일 발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을 발표한다.

로제는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한 신곡 ‘APT.‘를 18일 오후 1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브루노 마스와 나란히 앉아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브루노에게 한국 술 게임 하는 법 알려준 날 밤”(the night i taught bruno how to play a korean drinking game)이란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브루노 마스는 “진짜 재밌었어! 네가 나한테 키스하려고 한 거 기억나? 그건 좀 그랬지만 그거 말곤 멋졌어"란 댓글을 달았다.

[Read More]

사유리 ʺ자발적 미혼모 신여성 아냐.. 선택의 여지 없었다ʺ(아빠는 꽃중년)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가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월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사유리와 아들 젠의 일상이 담겼다.

사유리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안타깝게 이별했다.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기간에 여자는 한계가 있지 않나. 지금 아기를 안 가지면 후회하겠다고 생각해서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0년 11월 젠을 출산할 당시에 대해 “코로나니까 부모님도 들어올 수 없었다. 마스크도 하고 출산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사유리는 “한국에서는 싱글맘이 된 과정을 다 알지 않나. 일본에 가서 젠이랑 같이 있으면 아빠는 외국 사람이냐고 많이 물어본다. 일본에서는 유명하지 않으니까. ‘저 혼자 키워요’ 했을 때 ‘죄송해요’ 안 했으면 좋겠다. ‘어 그래요?‘라고 하면 훨씬 더 편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데 ‘죄송해요. 이 주제에 대해서 말을 안 할게요. 이렇게 하는 게 마음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Read More]

ʺ前 MBC 아나→걸그룹 출신ʺ…충격, ʹ돌싱글즈6ʹ 10인 다 밝혔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돌싱글즈6’ 출연자 10인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6회에서는 돌싱 하우스 입소 3일 차, 돌싱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이날 이혼 9년차인 시영은 1087년생 37세라며 “인테리어 업체, 청소 용역 업체를 운영 중"이라며 직업을 밝혔다.

걸그룹 출신 노정명은 자신의 이름과 직업을 공개했다. 그는 “놀랄 텐데 내 이름은 노정명이고, 직업은 필라테스랑 바레 운동을 하는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운동강사다"라고 전했다.

이혼 4년차 노정명은 “회원들을 지도하며 센터를 운영하는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강남구 청담동에 1호점이 있고,  2호점 오픈 예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돌싱글즈6’ 정명, 아이돌에서 필라테스 강사로…“나이는 42살”

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명은 “내 이름은 노정명이다. 직업은 필라테스랑 바레 운동을 하는 센터를 운영하는 운동 강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나는 여기에서 내가 제일 큰형님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시영(만 37세)은 나보다 어리다. 나는 42살이다. 다 누나라고 불러라”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보민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명은 “이제 얘 큰일 났다. 나는 인터뷰에서 밑으로 열 살, 위로 열 살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딱 거기까지 만이다”라고 했다.

[Read More]

19기 영숙, ʺ영수 오빠ʺ 필살기에 ʺ모태솔로 아닌 거 같아ʺ (ʹ나솔사계ʹ) [Oh!쎈 포인트]

[OSEN=김채윤 기자] ‘나솔사계’에서 21기 영수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직진하는 19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10월 17일 방영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83회 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애교를 부리는 영숙을 본 데프콘이 “영숙씨도 이제 말투가 소녀가 됐다"라고 말했고, 경리 역시 “혀가 짧아지잖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영수가 “평소에 목관리 많이 하나? 말을 많이 하니까? 말을 많이 하는 직업들은 감기 같은거 걸리고 나면 목 붓고 이런게 많더라고"라고 말했고, 영숙은 “나는 체질이 건강한가 봐. 그래서 잘 안아프고 컸다"라고 말했다.

[Read More]

ʺ외모 보고 21기 영수 좋아한다ʺ…19기 영숙, 쌈까지 손수 ʹ직진ʹ (나솔사계)[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19기 영숙이 능숙한 멘트로 21기 영수의 마음을 저격했다.

1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1기 영수와 19기 영숙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영수는 “인터뷰 뭐라고 했는지 되게 궁금하다"라고 말하자 영숙은 “인터뷰? 그냥 21기 영수님 좋다고 했다. 그 소리밖에 안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영수는 “아직 긴장하셔야 한다. 벌써부터 그렇게 말씀하면 안 됩니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데프콘은 “누가 누구더러 긴장을 하라고 지금. 영수씨 큰일 난다. (영숙을) 놓치면 안 된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Read More]

5기 정수 ʺ18기 정숙 단점은 나이ʺ…ʹ1살 연상ʹ 정숙 ʺ마음 사르르 사라져ʺ(ʹ나솔사계ʹ)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5기 정수가 18기 정숙의 단점으로 ‘1살 연상’을 들었다.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정숙에게 장점과 단점을 말하는 5기 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기 정수는 18기 정숙과의 데이트에서 바라는 배우자상에 대해 “미래를 바라보는 방향이 같아야 한다. 나는 잘 살고 싶다. 행복하려면 금전적인 게 무조건 1순위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정신적으로든 힘든 부분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꼰대인지 모르겠는데 난 남자가 돈을 더 많이 버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