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하루 휴대폰 15시간+게임 중독..아이들 방치 ‘충격’ (‘고딩엄빠5’)[종합]

[OSEN=박하영 기자] ‘고딩엄빠5’ 아이들을 방치하는 조아라에 박미선이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에서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청소년 엄마’ 조아라와 남편 박성우가 동반 출연했다.

재연드라마에서 조아라는 박성우와 소개로 만나 연애를 했지만, 남편이 나이를 속인 건 물론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조아라는 남편을 용서하면서도 연애 중 바람을 3번이나 피웠다며 막장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일상 속 조아라는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들여다 봤다. 이를 본 박미선은 “아이랑 상호작용 해야 하는데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냐”라고 지적했다. 엄마가 반응을 안 해주니까 떼를 쓰는 딸. 조아라는  (수유) 시간을 지키는 거라고 했고, 배고픈 딸을 두고 10분 동안 핸드폰 영상 시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딸이 칭얼거리자 기상 후 20분 만에 일어나 밥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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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ʺ뉴욕대 졸업후 설거지 시작..요리로 가난 승화시켜ʺ(ʹ유퀴즈ʹ)[종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에드워드’ 에드워드 리 셰프가 ‘흑백요리사’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65회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995년생이라는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우승 소감을 묻자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우승했지(싶다). 방송보니까 자세한 게 보이잖나. ‘저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이겼지’를 최근에 더 느끼게 된다"면서도 “다시 나가도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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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엔 ‘한국의 식재료’가”...에드워드 리, ‘이균’이 전한 진심 (유퀴즈) (종합) [MK★TV픽]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넘치는 유머 감각과 요리를 향한 신념, 그리고 재미교포로서도 잃지 않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셰프로서의 소신을 드러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과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로 출연한 권성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권성준은 쟁쟁한 요리사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쥔 것에 대해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우승했지, 저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이겼지를 느꼈던 것 같다”고 하면서도 “다시 나가도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고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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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ʹ똥군기ʹ 루머 억울...샘 해밍턴 ʺ웃자고한 얘기, 사과했다ʺ(라스)[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샘 해밍턴이 ‘김병만 똥군기설’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져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만은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제가 하던 방송이 다 사라졌었다. 그런데 저는 정글에 계속 있었다. 카메라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사적으로도 정글에 가 있었다"면서 웃었다.

김병만은 ‘생존왕’을 언급하면서 “이번엔 족장이 아니고, 팀장이다. 팀원 두 명만 책임지면 된다. 그런데 제가 다른 팀장들과 피지컬 차이가 너무 초라하했다. 저도 부담을 가지고 운동을 하고 갔었다"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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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ʺ유두 피어싱 강제로 한 거 아냐... 스트레스 풀고자 자의로 뚫어ʺ(ʹ라스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초 화제가 됐던 ‘유두 피어싱’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김재중 김병만 김동준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방신기 활동 당시 유두 피어싱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재중은 “회사에서 강제로 시켰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아니다. 내 의지로 한 거다. 콘셉트도 아니었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당시 스트레스로 피어싱을 하는 취미가 있었다”며 “얼굴을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얼굴을 뚫을 순 없어서 그 부위에 피어싱을 했던 것이다. 양쪽 다 하진 않고 한쪽만 했다”라고 이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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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ʹ태국여신→유두 피어싱ʹ 루머 진실 밝혔다 (라스)

김재중이 자신에 관한 루머에 대해 밝혔다.

16일(수)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중은 “신비주의 콘셉트 때문에 유독 루머가 많았는데 루머가 되게 독특한 루머가 많았다. 김재중은 23인치 개미허리다"라는 말에 “당시엔 그랬다. 우리나라 남자 아이돌 중에서 아마 크롭탑을 제일 처음 입었을 거다. 항상 저한테 중성적인 느낌으로 입혀주셨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국진이 형이랑 똑같네. 이형도 크롭티만 입으면 22인치까지 나올 것"이라고 하자 장도연은 “영웅국진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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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와 아침부터 밀착 스킨십→日 장모 아침상에 감동(신랑수업)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일본 집에서 행복한 아침을 맞았다.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심형탁은 아내 사야의 일본 집을 방문했다.

사야가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옷을 다려주는 사이, 잠에서 깬 심형탁은 눈을 뜨자마자 아내와 배 속에 있는 새복이(태명)의 상태를 체크했다. 심형탁은 “아침부터 왜 이렇게 예뻐”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봤다.

사야는 “아버지랑 어머니 있다”라고 핑계를 대며 스킨십을 피하려고 했지만, 장인과 장모가 출근한 것을 확인한 심형탁은 사야를 끌어안고 뽀뽀를 하며 “매일 볼 때마다 새로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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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185㎝ 중국 배우와 2년 열애, 얼굴 다 아니더라”(라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중국 배우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86회에는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계약 끝나고 중국에 갔는데 (사람들이) ‘차오루 왜 사라졌지. 차오루 (회사) 뒤통수 치고 중국 갔네’라고 하더라"면서 “계약 끝나고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가지려고 중국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부모님 나이가 많으셔서, 저도 사실 엄마 떠나서 14년간 한국에 있었다"는 차오루는 중국에서 머물며 부모님에게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안 들었냐는 말에 사실 결혼하고 싶어 잘생긴 배우와 2년간 열애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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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출연료 없이 ʹ라스ʹ 출연..ʺ中서 라이브 커머스로 잘 나가ʺ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병만, 김재중, 김동준, 차오루가 출연하는 ‘생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차오루는 “제가 워킹 비자가 없다. 4년 전에 한국 계약이 끝나서 중국으로 갔는데 갑자기 한국 활동 기회가 생겨서 신나서 왔다. 입국 관리 사무소에 연락했더니 ‘관광 비자라서 돈 안 받으면 출연할 수 있다’고 하더라. 절대 돈 주시면 안 된다"면서 “‘라디오스타’ 나오게 돼서 신나고 들떠 있었다. 왜냐면 제가 ‘라디오스타’에서 스타가 됐다. 회사도 없고, 매니저도 없어서 혼자 대행사 가서 의상도 빌려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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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5’ 조아라, 매일 남편 핸드폰 검사 “내가 바람피워 남편도 못할 이유 없다”

‘고딩엄마’ 조아라가 남편의 핸드폰 검사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조아라와 남편 박성우가 도파민 중독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부부의 일상 카메라에는 박성우의 퇴근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박성우는 저녁 식사를 하며 컴퓨터 게임을 시작했고, 옆에서는 아내 조아라가 박성우의 핸드폰을 가져가 검사를 했다. 박성우는 “안성에 있을 때 여자 문제가 있다 보니 일상 루틴처럼 컴퓨터 하고 있으면 알아서 핸드폰 보고 그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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