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ʹ캐주얼하게 눈부시게ʹ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세븐틴 민규가 ‘캘빈클라인’ 24 FW 아우터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캘빈클라인’은 세븐틴 멤버 민규와 함께한 2024 FW 아우터 캠페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FW24 아우터 캠페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제품은 스탠드 칼라 다운 재킷이다. 이 재킷은 스탠드 칼라와 드롭 숄더 핏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은은한 볼륨감을 제공한다. 민규는 이 재킷에 올오버 모노그램 로고 스웨터와 시그니처 스탠다드 스트레이트 진을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두 번째로 그가 착용한 에비에이터 셰르파 재킷은 나일론 새틴 소재로 제작되어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민규는 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라이즈 루즈 진과 모노그램 로고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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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눈 감아...강훈, 대쪽 철벽 ʺ제일 친한 연예인? 없어ʺ (ʹKDOEʹ)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강훈이 제일 친한 연예인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에는 ‘댕댕이 연상남만이 날 기억하고 있다. 서사 뚝딱 | 나연 VS 강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트릭코드의 두 번째 게스트로 찾아온 강훈은 “트와이스 콘서트 초대로 본 적 있다. (사적으로) 뵌 적은 한번도 없다”며 나연이 자신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연은 강훈의 예상대로 “정말 모르겠어서 텐션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연이 상대를 유추하지 못하자 강훈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명을 언급하는 등 힌트를 많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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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주행! 지민 ‘Who’, 美 빌보드 ‘핫 100’ 25위권 재진입

방탄소년단 지민의 ‘Who’가 발매 12주 차에 미국 빌보드 차트를 2주 연속 역주행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9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또다시 역주행하며 25위에 올랐다.

8월 17일 자(24위) 이후 9주 만의 25위권 재진입이다. 또한 이 노래가 수록된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06위로 12주 연속 차트인했다.

방탄소년단의 단체곡과 정국의 솔로곡도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월드 앨범’에서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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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일, SM과 전속계약 해지 ʺ형사 피소 사건으로 검찰 조사ʺ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NCT 멤버 태일이 SM엔터테인먼트(041510)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태일과의 전속계약이 2024년 10월 15일 부로 해지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일은 현재 형사 피소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는 전속계약상 해지 사유에 해당함은 물론 아티스트로서 더 이상 신뢰를 이어갈 수 없어, 본인과 합의로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며 “당사 아티스트였던 태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태일은 현재 형사 사건으로 피소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혐의는 특수준강간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월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8월 한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으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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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임신 당시 속앓이 고백 ʺ힘들어서 하혈까지..구급차 실려가ʺ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영미가 임신 당시 번아웃까지 겪었다고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쇼 전체관람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우리 집사람이 예전에 영미가 미국 가기 전에 받은 게 있어서 고마워서 영미 대기실에 가서 무슨 선물을 줬다. 근데 우리 집사람이 나한테 ‘안영미 씨 뭔가 좀 안 좋은 거 같다’고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누가 들어오면 ‘어? 누구세요?‘라고 해야 하는데 무기력하게 있다는 거다. 누가 들어와서 선물 주고 우리 집사람이라고 하니까 그때야 말했다는데 그때 완전히 번아웃이 왔던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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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정은채♥’ 김충재 짝사랑 고백 “진심이었다” (나래식)[종합]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라미란X정은채 | 김밥 말다 노래까지 말고 간 언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막걸리를 한 잔 마시면서 “은채 씨를 만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다”라며 “만나시는 분, 그 분을 일방적으로 약간 좀…”이라고 말을 흐렸다.

정은채는 김충재와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열애 중이다.

이에 정은채는 “방송용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아뇨 저 진심으로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기안 오빠랑 친하다고 하니까, ‘저런 사람 만나보고 싶다’고 했더니 ‘내가 주선해볼게’라고 했다. 그날 술을 새벽 4시까지 마셨다”라고 김충재와의 일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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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정년이ʹ 라미란 ʺ촬영장 시끄러워, 무대 올려도 될 정도로 연습ʺ (ʹ나래식ʹ)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라미란이 ‘정년이’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라미란X정은채 | 김밥 말다 노래까지 말고 간 언니들 [나래식] EP.0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박나래는 “여성 국극이면 촬영장 분위기가 어떠냐. 여고생들 모인 분위기 같을 것 같다"고 예상, 라미란은 “너무 시끄럽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대기 시간이 조금 지나다 보면 정말 와글와글 (떠든다)“며 “내가 딱 가면 정리 된다. ‘자! 조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라미란은 “준비할 것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오디션장 같다, 다 소리하고, 연습하고 있다"며 “모두 북소리에 맞춰 노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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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임신 중 안타까운 소식 ʺ아들 둘 폐렴 어질어질ʺ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인 정주리가 아이들의 폐렴 진단으로 위기를 맞았다.

정주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입원실 사진을 올리고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 적었다.

사진에는 링겔을 맞으며 병실에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을 알린 그는 막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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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불법 도박ʹ 이진호, ʹ코미디 리벤지ʹ 편집할 활약도 없었다 [엑ʹs 리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 리벤지’는 왜 이진호를 편집하지 못했을까.

지난 15일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가 공개됐다.

‘코미디 리벤지’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마스터 이경규, 이창호, 조훈, 엄지윤)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 이경규팀이 우승 혜택이었던 넷플릭스 단독쇼 대신 업그레이드된 웃음판을 벌인 것.

앞서 ‘코미디 로얄’에 출연해 원숭이 교미 개그 등 선넘은 수위 개그로 비판을 받았던 곽범, 이선민, 이재율 등 기존 출연진부터 박나래, 신기루 등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개그맨들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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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는 게임만 15시간..3세 子가 7개월 동생 육아 ʹ역대급 방치맘ʹ 극대노 유발 (ʹ고딩엄빠5ʹ)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청소년 엄마’ 조아라가 하루 15시간 이상 휴대전화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3MC의 쓴소리를 듣는다.

16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18회에서는 ‘청소년 엄마’ 조아라와 남편 박성우가 동반 출연해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부부의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조아라는 남편이 새벽 다섯 시에 출근한 사이, 먼저 눈을 뜬 아이들의 보챔에 간신히 일어난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기보다 휴대폰에 집중하고, 간신히 몸을 일으켜 아침 식사를 챙겨준 뒤 또 다시 휴대폰을 들여다본다. 이와 관련해 조아라는 “계속 자극이 필요해서 자는 시간 빼고, 깨어 있는 시간에는 무조건 휴대폰을 갖고 논다. 하루 15시간이상 하는 것 같다"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미선은 “이 정도면 중독이다.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쓴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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