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ʺ아베, 총격 안 당했으면 총리직 복귀했을 것ʺ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고인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언급하면서 “그는 총리직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행사에 참석해 총격 사건이 없었다면 아베가 쉽게 총리직에 복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는 동맹국이 적대국보다 미국을 상대로 더 많은 이익을 취해 갔다면서 그 사례로 일본을 들었다.

트럼프는 “아베가 살아 있을 때 공개한 적 없는 대화"라며 아베와의 무역 협상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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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한국은 머니 머신ʺ...트럼프의 뼈 있는 한마디[현장영상]

미국 대선을 약 3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시에 방위비 분담금을 재협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문제의 발언은 현지 시간 15일 열린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나왔습니다.

▶ 인터뷰 : 트럼프 / 미 대통령 후보 - “내가 거기(백악관)에 있으면 그들(한국)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으로) 연간 1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입니다. 그들은 머니 머신을 갖고 있습니다.

또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자신이 합의한 것을 다 뒤집었다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연간 100억 달러,우리돈 약 13조원은 최근 한미가 합의한 방위비 분담금의 9배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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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ʹ북·러조약ʹ 비준절차 돌입‥한반도 문제 적극 개입하나

지난 6월 평양에서 체결된 러시아 연방과 북한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인 북·러조약을 비준하는 연방법안이 게시됐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조약은 북한과 러시아 중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쪽이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안보 협력을 심화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어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 수준으로 관계를 끌어올렸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북·러조약이 “안보 보장을 포함한 모든 분야 협력을 전략적으로 심화한다는 것이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북·러 조약을 고리로 러시아가 한반도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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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에 넷째 본 알파치노 ʺ16개월 아들이 나를 알아주길 바래ʺ

미국의 원로 배우 알파치노가 지난해 넷째 아들을 본 소감에 대해 “이 아이 곁에 있고 싶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지내고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국의 BBC 방송은 15일(현지시각) 알파치노와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알파치노는 최근 자서전 ‘소니 보이(Sonny Boy)’를 쓴 배경에 대해 16개월 된 아들 로만이 자기 아버지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알파치노는 1940년생으로 올해 84세 나이다. 그는 지난해 6월 당시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30) 사이에서 로만을 얻었다. 알팔라와는 더 이상 함께 살지는 않지만,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 다만 양육권은 알팔라가 가진 상태며 알파치노는 양육비를 지급하며 아들에 대한 정기적인 접견권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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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로보택시 대량 출시’ 호언 했는데…“美 규정에 어긋나”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로보(무인)택시 ‘사이버캡’을 대량으로 출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는 미국 규정에 어긋나 사실상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의 현행 규정은 운전자 제어 기능이 없는 차량의 도로 배치를 제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미국 자동차 안전 규정에서 요구하는 운전대(스티어링휠)나 페달 등 다른 제어 장치가 없는 차량을 도로에 배치하기 전에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결코 보장할 수 없지만 만약 테슬라가 규제 면제를 받더라도 1년에 불과 수천 대의 로보택시만 도로에 내놓을 수 있어 틈새 제품에 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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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ʹ둠칫둠칫ʹ 웬 댄스?...응급 환자 발생해도 ʺ노래 틀어달라ʺ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행사장에서 난데없이 ‘댄스’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15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의 오크스에서 열린 유권자들과의 만남 행사에서 갑작스레 한 남성이 쓰러져 응급 처치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자 “노래 아베마리아를 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이 재개했지만 곧이어 또 다른 여성이 긴급하게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문답이 다시 중단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바로티의 ‘아베마리아’를 틀어 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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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ʺ지금은 주목받고 싶지 않아…글쓰기에 집중 원해ʺ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스웨덴 공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주목받고 싶지 않다"며 “이 상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웨덴 공영방송 SVT의 지난 13일 보도에 따르면, 한강 작가는 서울 자택에서 인터뷰하면서 “노벨상위원회와 인터뷰를 할 때는 장난 전화인 줄 알았는데 결국 진짜인 걸 깨달았다"며 “기자회견을 열거나 성대한 파티를 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노벨문학상 발표 직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 한강 작가는 “나는 평화롭고 조용하게 사는 것을 좋아한다"며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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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분홍색 때’ 곰팡이 아니라고?…방치하면 ‘이 병’ 부른다

욕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분홍색 때가 실제는 곰팡이가 아니라 호흡기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최근 호주 멜버른에 사는 청소 전문가 케이시 스티븐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욕실에서 발견되는 밝은 분홍색 때에 대해 경고했다.

영상에서 케이시는 욕조에 생긴 분홍색 때를 걸레로 벗겨내며 “곰팡이가 아니라 박테리아”라며 “샤워하면서 (욕실에) 쌓이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씻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박테리아의 정식 명칭은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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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 긴장 완화 촉구”…중국·러시아 미묘한 입장차

[앵커]

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미국 역시 한반도 긴장과 충돌 위험을 높이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북한을 두둔하고 나섰는데, 중국은 남북 모두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러시아와는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워싱턴 조혜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당국이 북한의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현지 시각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동맹인 한국과 긴밀히 조율하며 북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북한에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매튜 밀러/미국 국무부 대변인 : “우리는 북한이 긴장을 완화하고 충돌 위험을 높이는 모든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북한이 대화와 외교에 복귀할 것을 독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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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헤즈볼라 드론에 일격ʹ당한 이스라엘, 방산업체에 기술 개발 주문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스라엘이 적들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막기 방위 산업계에 관련 기술 개발을 주문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 국방부는 군의 드론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8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경쟁이 시작됐다"며 “국방부는 시험 결과를 분석한 후, 몇 가지 기술을 선택해 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수개월 내에 새로운 작전 능력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아이언 돔(Iron Dome)과 다윗의 돌팔매(David’s Sling·데이비드 슬링), 애로우(Arrow·화살) 시리즈와 같이 세계 최고의 방공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나 드론 공격에는 유독 취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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