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G20 개최 브라질에 ʺ푸틴 체포해달라ʺ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내달 18∼1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브라질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체포해달라고 요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코스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1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푸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해달라고 브라질 당국에 촉구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 어린이 불법이주 등 혐의로 푸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의 해외 방문이 예상되는 나라에 영장 집행을 요구해 왔다.

푸틴 대통령은 영장 발부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초 ICC 가입국 몽골을 방문했으나 체포되지 않았다. 외신들은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의 방문에 앞서 몽골 당국으로부터 불체포 확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철통’ 이스라엘 방공망 요격미사일 공급 부족으로 위기 직면

‘아이언돔’으로 대표되는 방공망 허점이 노출된 이스라엘이 대공 요격미사일 공급 부족으로 설상가상 위기에 직면했다. 미국이 중동 지역 내 갈등을 한층 격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영국 파이낸션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방공망을 강화하면서 요격미사일 재고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국방부 중동 담당 차관보를 지낸 다나 스트롤은 “이스라엘 군수품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같은 속도로 공급을 계속 할 수 없다. 우리는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FT에 말했다.

[Read More]

日 총선 막 올라…ʹ자민당 비자금 스캔들ʹ 쟁점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다.

15일 교도통신은 이날 오후 5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출마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총 134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직전 선거인 2021년 10월(1051명)보다 293명 많은 숫자다.

야당이 후보 단일화 조율에 난항을 겪으면서 당별 출마자가 늘어난 것과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일부 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 중복 입후보를 불허한 것이 이번 입후보자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입후보자 가운데 여성은 314명으로 2009년 중의원 선거(229명)를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Read More]

비행 중 싸운 조종사들…부기장 화장실 가자 벌어진 일

15일(현지시간) 스리랑카 데일리미러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항공은 전날 성명을 내고 지난달 21일 호주 시드니발 스리랑카 콜롬보행 UL607편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과 관련해 스리랑카 항공 규제 기관인 민간항공청이 조사를 시작했다며 “회사는 당국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운항 중이던 해당 항공기의 조종실에 있던 기장과 부기장이 다투면서 일어났다.

당시 비행기가 이륙한 뒤 부기장은 기장에게 화장실을 사용하겠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고, 부기장이 화장실에 가기 위해 조종실 밖으로 나가자 기장이 조종실 문을 잠근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ʹ블핑 리사 될래요ʹ 미모의 캄보디아 공주, 한국행 택하나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K팝에 푹 빠진 캄보디아의 12살 공주 제나 노로돔((Jenna Norodom) 이 아이돌 데뷔를 위해 한국행을 고려 중이라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매체는 “12살인 캄보디아 공주 제나는 연예계의 유명 인사로서 패션쇼와 중국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고 있다”며 “감동적인 노래와 뛰어난 댄스 실력을 겸비한 그는 최근 글로벌 스타가 되기 위해 한국에 가서 연습생이 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또 “제나는 캄보디아 왕실 배경을 갖고 있으며 5개 국어에 능통하며 K팝의 열렬한 팬”이라며 “특유의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은 그녀가 블랙핑크 리사나 (여자)아이들의 민니만큼 유명해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Read More]

해리스·트럼프,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ʹ올인ʹ

■“독재자” “안전 빼앗아” 난타전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카운티 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제 공약을 의식한 듯 경제 관련 공약 소개에 집중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주택 가격을 낮추고 첫 주택 구매자에게 계약금을 지원하겠다"는 깜짝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그는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었을 때의 결과는 잔인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트럼프를 독재자로 규정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검사로 일했던 이력 등 자신의 경력을 부각시키며 자신이 준비한 새로운 길로 향해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같은 주의 필라델피아 교외에 위치한 오크스에서 유세를 가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예상외로 경제가 아닌 미국의 외교와 총기 문제를 비난하며 유세했다.

[Read More]

ʺ트럼프 1기 국방, ʹ북한 미사일 격추권ʹ 위임받고 체육복 취침ʺ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간 긴장이 고조됐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쏠 경우 격추하도록 국방장관에게 권한을 위임했다는 점이 미국 저명 언론인의 저서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국방장관은 북한과의 핵 전쟁을 너무 걱정한 나머지 밤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며 비상 대기 상황에 대비했다고 한다.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 기자인 밥 우드워드는 15일(현지시간) 펴낸 신간 ‘전쟁’(War)을 통해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첫 국방장관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의 일화를 소개했다.

매티스 전 장관은 재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핵전쟁을 할까 봐 너무 걱정해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면서 안보 상황에 따른 비상 호출에 대비했다고 우드워드는 전했다.

[Read More]

Korean blind Google developer says, ’Never stop trying to challenge impossible things’

“I memorize a few bars of music, practice until my fingers remember them. Then memorize the next few bars in the same way, and so on until I reach the end of the score, and only then can I play the whole music. I can‘t go through the Braille score with my hands and play the keys at the same time, because I only have two hands.”

Seo In-ho (28), the author of the recently published “I Code a Dream,” is a Korean developer of Google. He is a “person with total blindness” who cannot see at all. On October 10, I asked him how he became a developer at the leading information technology (IT) company, competing with the world’s best and brightest, and he told me an anecdote from his elementary school days, when he was learning to play the piano.

[Read More]

네타냐후 ʺ이란 보복, 우리 필요에 따라 결정ʺ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에 대한 보복 방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국 안보 상황을 우선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우리는 미국 정부의 생각을 경청하지만, 이스라엘의 국가 안보적 필요에 근거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이란의 핵, 석유 관련 시설이 아닌 군사시설을 타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Read More]

ʺ韓, 가난한 나라서 괄목 성장···세계가 지향해야 할 경제모델ʺ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 3인이 세계 각국이 지향해야 할 성장 국가 모델로 한국을 꼽았다. 성공 국가의 특징인 ‘포용적 제도’를 바탕으로 경제적 성취를 이룬 대표 국가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다론 아제모을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사이먼 존슨 MIT 교수,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국가의 번영과 실패 원인을 분석한 학문적 공로로 공동 수상했다.

존슨 교수는 14일(현지 시간) 노벨경제학상 수상 기념으로 MIT가 주최한 화상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이뤄낸 성과는 정말 주목할 만하다”며 “이는 우리가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지향하도록 제시해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1960년대만하더라도 매우 가난하고 권위주의적인 국가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쉽지 않은 여정이었고 비록 지금 한국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