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러 밀착’ 재차 언급 “북한, 우리와 러 전쟁에 개입”

[서울신문 나우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는 북한을 또 다시 언급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 영상 연설에서 북한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개입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올 가을과 겨울, 러시아의 의도에 대한 정보 기관인 외국 정보국과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의 보고였다”면서 “모든 것이 매우 상세했다. 북한이 전쟁에 실제로 개입했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와 관련해 더 이상의 구체적인 정보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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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다리 기어오르더니…인플루언서 끝내 추락사

한 영국인 남성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192m 높이의 다리에 오르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26세의 영국인 남성은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주(洲) 탈라베라 데라 레이나의 타구스 강을 가로지르는 카스티야 라 만차 다리를 오르다 추락해 숨졌다.

현지 당국은 성명을 통해 “숨진 남성은 24세의 영국인 남성과 동행했으며, 이들은 SNS용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리에 오르는 것은 엄격히 금지돼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행위다"라며 “숨진 남성의 시신은 장례식장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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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헤드스핀ʹ 댄서, 머리 괜찮나?...검사 결과 ʹ충격ʹ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브레이크 댄스(브레이킹) 선수들이 머리를 바닥에 대고 빙빙 도는 ‘헤드스핀’ 동작이 정수리 부분에 종양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의 신경외과 의사인 미켈 분드가르드 스코팅과 크리스티안 바스트루프 쇤데르가르드는 브레이크 댄스의 ‘헤드 스핀’(head spin) 동작으로 인해 머리에 종양이 생긴 30대 남성 환자의 사례를 최근 의학 저널 BMJ에 발표했다고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약 20년간 간 헤드 스핀을 해온 이 남성의 머리 위에는 두께 1인치(2.54㎝)짜리 종양이 생겼다고 의사들은 밝혔다.

이 남성은 약 5년 전 탈모를 겪으며 두피가 물러지면서 작은 혹이 생겼다. 그는 그 이후에도 브레이크 댄스를 계속하다 최근 혹이 더 커지고 두피가 더더욱 물러지자 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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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inton champ An Se-young granted temporary right to wear shoes of her choice

In a “limited and exceptional freedom” granted, South Korean badminton champion An Se-young can wear the shoes of her choice at the Denmark Open tournament, which opened Tuesday.

The Badminton Korea Association’s decision on Monday exempts the Paris Olympic gold medalist from the obligation to choose footwear exclusively from brands that have signed sponsorship deals with the association. The exemption applies exclusively to An and only for the Denmark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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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ʺ韓 민주주의와 경제제도가 성공 이끌어ʺ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경제학자들이 한국이 민주주의와 포용적인 경제 제도로 경제를 발전시킨 성공사례로 평가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들 경제학자가 국가 간 경제발전의 차이로 이어진 정치 및 경제 제도의 차이를 연구한 것을 수상 이유로 설명했다.

○“남과 북, 한때 동등한 수준”

대런 애스모글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사이먼 존슨 MIT 교수는 14일(현지시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뒤 가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정치·경제 제도를 높이 평가했다.

애스모글루 교수는 “포괄적 경제 제도는 △안전한 재산권 △기회균등 △공정한 경쟁 환경을 지지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고 교육, 공공 인프라, 적절한 종류의 규제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람들이 발언권을 갖고 권력이 동등하게 분배되는 것을 포용적인 정치제도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의 정치 경제 제도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봤다. 애스모글루 교수는 “남한과 북한은 나라가 분단되고 제도 면에서 갈라지기 전에는 동등한 수준이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규모 면에서) 10배 이상의 차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한국의 발전이 쉽게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면서 “한국의 민주화 과정은 매우 어려웠지만, 한국은 민주화 이후 성장 속도를 더 높였고 성장 방식도 더 건강하게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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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美대선 족집게ʹ 해리스 당선 51.8% 전망…9월 말 대비 약 6%p↓[판세분석]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대선 족집게’로 불리는 네이트 실버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14일(현지시간) 51.8%로 전망했다.

숫자만 놓고 본다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47.9%)에 우위를 점했다고 볼 수 있지만, 9월 말 관측에 비해 6%포인트(p)에 가까운 5.5%p 하락했다는 점에서 해리스로서는 달갑지 않은 결과다.

지난달 28일 실버는 해리스에게 57.3%, 트럼프에게는 42.5%의 전망치를 내놓은 바 있다.

미국의 저명한 통계학자이자 정치분석가인 실버는 “지난 한 주 동안 트럼프에게 약간의 상승 궤적이 있었다"면서 11월 대선 전망을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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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前총통 ʺ대만은 독재공격의 최전선…50여년간 中이 위협ʺ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선 차이잉원 전 대만 총통이 독재 정권의 공격을 상대하는 최전선에 대만이 수십년간 서 있다고 밝혔다.

15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차이 전 총통은 전날 체코에서 ‘포럼 2000’ 행사에 참석, “독재 정권이 정보전, 위협과 침입 등의 방법을 사용해 (독재) 정부형태를 다른 국가에 수출하고 공격적인 방식으로 민주사회를 마비시키려고 시도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최근 독재 정권의 공격 관련 행동은 중국이 지난 14일 발표한 군사훈련 ‘연합 리젠(利劍·날카로운 칼)-2024B 연습’이라고 밝혔다. 연합 리젠-2024B 연습 거론을 통해 그가 지적한 독재 정권은 중국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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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보기관 “러시아 공작 급증…10년 내 나토 공격”

독일 정보기관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향후 10년 안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공격할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해외정보기관인 연방정보국(BND)의 브루노 칼 국장은 이날 독일 연방의회 청문회에서 “병력과 물자 측면에서 러시아군은 늦어도 2020년대 말에는 나토를 공격할 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칼 국장은 러시아와 나토 사이의 직접적 충돌이 “러시아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의 목표는 서방을 분열해 유럽의 방어 능력을 저해하는 동시에 잠재적 공격에 대비해 러시아 군대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의 레드라인을 계속 시험하고 대립을 더욱 고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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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후 사망설 돌았던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2주 만에 등장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쿠드스군 사령관 에스마일 가니(67)가 15일(현지시간) 혁명수비대 고위 사령관을 추모하는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니 사령관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거론됐던 하심 사피에딘 집행위원장을 겨냥한 지난 3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폭격 이후 연락이 끊기면서 사망설이 돌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8일 영상 성명에서 “우리는 헤즈볼라의 역량을 약화했고 나스랄라의 후계자와 그 후계자의 후계자를 포함한 수천 명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며 사피에딘 사망을 주장했다. 그러나 헤즈볼라는 사피에딘의 생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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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데탕트 상징물”…외신, 남북 연결도로 폭파 긴급 타전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한 소식을 외신들도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특히 외신은 해당 도로가 남북한 ‘데탕트(긴장완화) 시대’의 상징물이었다고 전하며 이번 폭파는 북한이 남한과의 단절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AP 통신은 한국이 북한의 수도 평양에 무인기(드론)를 띄웠다는 주장을 둘러싸고 남북 사이 적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북한의 도로 폭발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도로를 파괴하는 것은 남한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남한이 북한의 주적임을 공식적으로 굳히는 한편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추구하려는 북한의 수십 년간 목표를 포기하려는 김정은 지도자의 추진(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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