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거머쥐면서 어느 해보다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다른 분야 수상자들도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데미스 허사비스(48)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모델 알파고를 만든 ‘알파고의 아버지’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바둑 대결’ 당시 방한해 대국을 직접 지켜봤다.
알파고는 당시 이세돌 9단과 총 다섯 차례 대국에서 네 차례 승리해 한국 바둑계는 물론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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