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김대기 주중대사 내정ʹ에…중국 ʺ한중관계 안정적 발전 촉진 의향ʺ

중국 외교부가 신임 주중대사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내정된 것과 관련 한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베이징데일리, 중신망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신임 주중대사 내정이 양국 고위급 인사 교류에 미치는 영향과 3개월째 공석인 주한 중국대사 후임자 임명 등과 관련된 질문에 “대사는 국가 간 관계 발전의 가교 구실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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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임 주중대사 내정에 ʺ한·중 관계 안정적 발전 원해ʺ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정부는 14일 신임 주(駐)중국대사 내정과 관련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원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차기 주중대사로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정된 데 대해 “대사는 국가와 국가 관계 발전의 가교"라며 이같이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한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한·중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인선이 지연되고 있는 주한 중국대사의 임명 시점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마오 대변인은 “주한 중국대사와 관련해 현재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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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텃밭’이던 조지아, 왜 초박빙 경합주가 됐나

미국 조지아주의 대선 선거인단은 16명이다. 경합주 7곳 중 펜실베이니아(19명)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와 함께 두 번째로 많은 선거인단이 걸렸다.

조지아는 당초 ‘선벨트(따뜻한 남부 지역)’나 ‘바이블 벨트(보수적 기독교 성향 지역)’로 불리는 공화당 우세 주였다. 2008년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신드롬도 조지아를 뚫지는 못했다. 하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조지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불과 약 0.3% 포인트(1만1779표) 차이로 이겼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당선된 1992년 대선 이후 조지아에서 민주당 후보가 거둔 첫 번째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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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퓨처’ 현실 되나?…美서 하늘 나는 ‘에어 택시’ 나왔다

1980년대에 개봉된 할리우드 공상과학(SF) 영화 ‘백투더퓨처’ 속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곧 현실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ABC 뉴스는 미국의 한 회사가 만든 하늘을 나는 ‘에어 택시’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택시를 타고 뉴욕 맨해튼에서 존 F 케네디 공항까지 가는 데엔 49분 걸리지만, 에어 택시를 타고 날아가면 불과 7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에어 택시는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시험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에어 택시를 만든 조비 에이비에이션의 조벤 베비르 CEO는 “에어 택시가 (헬기보다)훨씬 더 안전하다”며 “에어 택시에는 6개의 프로펠러가 있고, 각 프로펠러는 별도의 모터, 별도의 변환 장치와 전지팩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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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좋다 그는 친절한 사람”…미국 젊은이 21% 호감 대체 왜?

미국의 젊은 인구 가운데 5명 중 1명 꼴로 아돌프 히틀러(1889~1945)에 대한 호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J.L 파트너스와 함께 미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히틀러가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악하고 구원할 만한 특징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전체 11%가 히틀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77%는 나쁘게 평가했으며 12%는 판단을 보류했다.

연령별로는 29세 미만 유권자의 21%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3049세 유권자 16%, 5064세 유권자 7%, 65세 이상 유권자 5%가 나온 것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의 14%는 히틀러가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답했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의 9%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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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하 소득세 감면”…‘2030 이탈’에 파격 정책 선보인 ‘이 나라’

포르투갈이 젊은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층에 세금 감면 혜택 도입을 추진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포르투갈 정부는 이날 공개한 예산안에서 35세 이하, 연 소득 2만 8000유로(약 4148만원) 이하 근로자에게 입사 후 첫해 급여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이후에는 8~10년간 면제 비율을 점진적으로 25%까지 줄여나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애초 청년층 대상으로 최대 15% 소득세 감면 방안을 제안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제1야당인 사회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번 세금 감면 계획을 마련했다.

호아킴 미란다 사르멘토 재무장관은 이러한 세금 감면 혜택이 “젊은이들의 해외 유출을 막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도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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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쉐퉁 “해리스 중국 부상 용납 못해” vs 미어샤이머 “양국 총격전 피하길 희망”

[서울=뉴시스]구자룡 기자 = 중국의 대표적인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인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학원 원장은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중국의 부상을 용인하지 않아 정치적 갈등이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옌 원장은 지난 11일 베이징 칭화대에서 열린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정치학과 교수와의 토론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저서 ‘강대국 정치의 비극’에서 무정부적 국제 체제에서 국가는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본질적으로 자신의 권력을 극대화하려는 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공격적 현실주의’를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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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업계, 내년 중저가 EV 출시↑…ʺEU 탄소 규제·中 경쟁 영향ʺ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상당한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내년에 보다 저렴한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유럽연합(EU)의 더 엄격해진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과 더불어 중국 전기차 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란 분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의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내일(1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모터쇼’를 앞두고 가격대를 대폭 낮춘 전기차를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프랑스 완성차 업체인 르노는 통상 자사 차량보다 판매가를 대폭 낮춘 2만5000유로(약 3700만원)대의 전기차 모델 ‘R5’에 대한 주문 접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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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보트로 밀입국한 中남성 구금…ʺ영토 침입 가능성ʺ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대만 정부가 14일 대만의 외딴섬 멍후에 작은 배를 타고 밀입국한 한 중국인 남성을 구금했다. 전날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에 돌입한 데 따라 이와 관련한 영토 침입일 수 있다고 대만 당국은 보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만 해안 경비대는 성명에서 “작은 배로 밀항한 시도가 군사 훈련과 관련된 회색 지대(어느 쪽인지 불분명한 영역) 침입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문구는 당국이 그의 침입을 직접적인 전쟁 행위로까지는 보지 않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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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차 타이완 포위 훈련...항공모함도 투입

[앵커]

중국군이 타이완을 ‘포위’하는 3번째 군사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이 지난 10일 건국기념일 연설에서 ‘양국론’을 펼친 데 따른 무력시위인데, 항공모함 전단까지 투입했습니다.

중국 연결합니다. 강정규 특파원!

[기자]

네, 베이징입니다.

[앵커]

중국군의 타이완 봉쇄 훈련, 이번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훈련이 공지된 건 현지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중국군 동부전구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였습니다.

리시 대변인 명의로 ‘날카로운 칼’이란 뜻의 ‘연합 리젠-2024B 연습’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건데요.

타이완을 에워싸고 중국본토에서 가까운 진먼섬과 마쭈열도까지 포함한 훈련 지도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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