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 러군에 인력도 보내…우크라 무기 지원 필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북한이 러시아군에 무기뿐 아니라 인력도 보내고 있다고 주장하며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서방국들에 무기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 텔레그램에 올린 화상 연설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동맹이 강화되고 있다”며 “(북한은) 무기만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 점령군에 사람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이유를 들어 “지금 상황에서 파트너들과 우리의 관계는 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며 “최전선은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군사 장비 목록보다는, 우크라이나 병력을 위해 더 향상된 장거리 (공격) 역량과 보다 결정적인 (무기) 지원을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것이 곧 “더 큰 전쟁을 막는 일”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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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굶어 죽거나 항복”…네타냐후, 가자 북부 구호 전면 중단 검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지구 북부지역에서 하마스의 재건을 막기 위해 구호 중단 계획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고 AP 통신이 현지 시각 13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 퇴역 장성 그룹은 최근 네타냐후 총리와 크네세트(의회)에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마스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구호 중단을 제안했습니다. ‘장군들의 계획’으로 불리는 이 제안은 최대도시인 가자시티를 포함한 가자지구 북부에 머무는 민간인에게 몇주간의 시한을 두고 대피 명령을 내린 뒤, 식량과 물 구호품 제공을 중단하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시한까지 대피하지 않고 가자 북부에 머무는 사람을 하마스 무장대원으로 간주해 사살할 수 있으며, 물과 음식은 물론 연료와 의료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분할하고 북부 지역을 무기한 통제하면서 이곳에 하마스가 배제된 새로운 행정 및 통치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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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경합주서 ʹ동률ʹ..ʺ히스패닉·흑인心 트럼프로ʺ

[파이낸셜뉴스] 민주당의 견고한 지지층이었던 흑인·히스패닉 표심이 공화당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들의 지지율 이동으로 주요 경합주에서 양 당 후보의 지지율은 동률을 보였다.뉴욕타임스(NYT)는 시에나대학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히스패닉계 유권자 902명 대상 여론조사(오차범위 ±4.5%p)를 인용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히스패닉계 지지율은 위험할 정도로 낮은 반면, 라이벌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히스패닉계 지지는 56%로, 최근 3명의 대통령 후보들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재선 당시 히스패닉 유권자의 70% 가량이 지지를 보냈고, 2016년 대선에선 히스패닉 유권자 68%가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지지했다. 직전 대선인 2020년엔 62%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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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관객들 강제 징집...병력 부족 심화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콘서트를 즐기던 남성들이 모병관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2일 우크라이나 인기 록밴드 오케인 엘지의 공연이 진행된 키이우 시내 실내경기장 앞에선 콘서트를 보러 온 남성들과 모병관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경찰을 동원한 모병관들은 콘서트장에 온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검사를 진행하면서 검사를 거부하거나 문제가 있는 서류를 보인 이들을 즉석에서 입대시켰다.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한 한 영상에는 “내게서 물러나라"고 외치며 저항하던 남성이 결국 모병 데스크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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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포위 훈련 관련 日 측 ʺ中 움직임 분석…경계·감시 만전ʺ

[서울=뉴시스] 김예진 박준호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이 14일 대만 섬 주변을 둘러싸는 ‘연합리젠(聯合利劍·날카로운 검)-2024B 연습’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일본 정부 측은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경계, 감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중국군의 동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정보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있어서도 극히 중요하다. 동향을 주시한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NHK에 “중국군이 실제로 어떤 움직임을 취하는지를 포함해 분석하고 자위대의 경계·감시에 만전을 기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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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총선서 ʹ친 우크라ʹ 야당 사회민주당 1위로 정권교체 전망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발트 3국 일원인 리투아니아가 총선을 치른 가운데 중도 좌파 리투아니아사회민주당(LSDP)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집권 여당 핵심 축인 중도 우파 조국연합-리투아니아기독교민주당(TS-LKD)는 의석수가 크게 줄어 2위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유로뉴스, 유락티브, AFP 등 외신을 종합하면 사회민주당은 14일(현지시각) 총선 개표가 91%가량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 20%가량으로 조국연합(득표율 17%)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민족주의 성향 네무노아우슈라(PPNA·득표율 15%), 좌파 리투아니아를위한민주주의자연합(DSVL·득표율 9%), 중도 우파 자유주의운동(LS·득표율 8%), 좌파 리투아니아 농민·녹색연합(LVŽS·득표율 7%) 등 원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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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Blue returns to pure band sound with “X”

Although it has been 14 years since its debut, this year marks “another beginning” for CN Blue with the trio’s contemplative 10th mini-album, “X.”

Although it is the band’s 10th album, band leader and vocalist Yong-hwa feels as nervous and excited as when the band debuted each time a new album is released. “At the same time, I still feel the fire alive inside me,” he said in an interview with a group of reporters on Oct. 7 in Cheongdam-do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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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공망 뚫렸나…헤즈볼라 드론에 군인 4명 사망

이스라엘 북부에서 헤즈볼라가 띄운 자폭 무인기(드론)에 군인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스라엘군이 드론 추적과 격추, 공습경보 발령 등에서 잇단 허점을 드러내면서 방공 시스템에 구멍이 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북부 최대 항구도시인 하이파 남쪽 빈야미나 인근에 위치한 군사 훈련소를 겨냥한 드론 공격으로 군인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상자도 7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면서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 당시 22명이 숨진 데 대한 보복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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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로 고속도로 유유히 건너는 여성... 美네티즌 “흔히 있는 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왕복 10차로 고속도로를 건넌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해외 영상 사이트 ‘뉴스플레어’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이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 사건은 미 캘리포니아주 폰타나의 I-10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이 고속도로는 미국 남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남동부 플로리다주 잭슨빌을 잇는 미 대륙 횡단 고속도로다.

영상을 보면, 왕복 10차로를 차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고, 도로 갓길에 비닐 쇼핑백을 든 한 여성이 서 있었다. 여성은 마치 차량을 향해 멈추라는 듯 다가오는 차를 바라보며 천천히 도로에 발을 디뎠고 여성을 발견한 차들은 속도를 줄였다. 여성은 차량들이 지나가면 차선 위에 잠시 멈춰 섰다가 속도를 줄이는 차량이 보이면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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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돈 없어서 바빠ʺ 짜증난 트럼프...해리스 압승에 결국 이렇게까지 [지금이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원자들에게 선거 자금을 충분히 내지 않는다고 불평하면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정신지체"라고 비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열린 후원자들과 만찬에서 이처럼 해리스 부통령을 헐뜯었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만찬 참석자들의 세금을 많이 줄여줬다고 자랑하는 등 후원자들이 자신에게 감사해야 할 게 많다며 더 많이 후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재임 기간 이스라엘을 위해 많은 일을 했는데도 아직도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유대계의 머리를 검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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