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먹이 요구하며 몰려든 라쿤 100여 마리

<먹이를 요구하는 라쿤들>

집 앞에 라쿤이, 그것도 100마리 이상 모여 있다면 깜짝 놀라겠죠? 미국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미국 워싱턴에서 일어난 입니다.

한 여성이 먹이를 요구하는 라쿤 100여 마리에 둘러싸이자 두려움에 떨다가 911에 신고했다는데요.

출동한 보안관들도 처음 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요.

이 여성은 지난 35년 동안 라쿤들에게 먹이를 줘 왔는데, 근래 갑자기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라쿤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이라도 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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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미국 경찰차로 채택된 사이버트럭

<미국 경찰차 사이버트럭>

경찰차가 경광등을 반짝이며 다가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경찰이 최초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사용을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어바인 경찰은 순찰용으로 사용하기보다 주민과 지역사회 지원 그리고 약물남용 저항 교육 차원으로 사용한다는데요.

가격이 최소 1억 원이 넘는 사이버트럭이 경찰서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하니, 정말 미래가 확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미국 #어바인경찰 #경찰차 #테슬라 #사이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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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모든 행동 대응…국민·국익 수호 레드라인 없어(종합)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란이 자국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재보복을 앞두고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각) 외무부 홈페이지 게재 성명을 통해 “우리는 역내에서의 전면전 발발을 억제하려 최근 며칠 동안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도 이런 경고를 내놨다.

그는 특히 “우리 국민과 국익을 수호하는 데에는 레드라인이 없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이 어떤 행동을 취하건 그 수위와 관계없이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스라엘을 맹방으로 둔 미국에도 경고를 보냈다. 그는 “미국은 이스라엘에 역대급 양의 무기를 보내 왔다"라며 “이제는 그들 군대의 목숨조차 위험에 빠뜨렸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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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트럼프, 전국·경합주 동률…해리스 악재 비상

미국 대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리스·트럼프 후보가 사실상 대선 승패를 결정짓는 이른바 ‘경합주’ 7곳에서 동률의 지지율이 나왔다.

전국 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50%의 지지율로 48%를 얻은 트럼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ABC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13일(현지시간) 내놓은 여론조사(4~8일 성인 2,631명·오차범위 ±2.0%포인트)에 따르면 7개 경합주에서 해리스·트럼프 두 후보의 지지율은 49%로 같았다.

투표 의향층을 대상으로 한 전국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50%, 트럼프 전 대통령이 4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등록 유권자 사이에서도 해리스 부통령 49%, 트럼프 전 대통령 47%로 두 후보의 격차는 2%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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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들이 때리고 성관계까지… 관객들 구토하고 실려갔다

독일에서 공연된 한 오페라가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이를 본 관객 수십명이 구토하고 병원에 실려 가는 일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를 오페라를 보던 관객 18명이 메스꺼움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들이 관람한 오페라는 파울 힌데미트의 ‘성스러운 수산나’(Sancta Susanna)로 수녀원에서 억압받는 생활을 하던 수녀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발견해나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22년 초연 당시에도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으나 음악적으로는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독교계의 거센 반발로 금기시됐던 이 작품은 익스트림 퍼포먼스 아티스트 플로렌티나 홀징거의 각색·연출로 100여년 만에 무대에 올랐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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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헤즈볼라 드론 공격으로 67명 부상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남쪽의 빈야미나 마을에서 현지 시각 13일 헤즈볼라의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67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매체 타임즈오브이스라엘이 전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방공 시스템은 이날 드론 공격을 감지하지 못했고, 공습경보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타임즈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매체는 레바논에서 날아온 드론 2대 가운데 1대는 이스라엘군이 요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이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성명에서 “이스라엘 북부 빈야미나 마을의 골라니 여단 부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며 “22명이 숨진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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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패션계 거장 아르마니 “2∼3년 내 은퇴…50세부터 매일 ‘이 운동’으로 건강 유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그룹 회장인 조르조 아르마니(90)는 13일(현지시간) “아직 2∼3년은 더 일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부정적”이라며 은퇴 계획을 밝혔다.

구찌, 프라다, 불가리, 펜디 등 이탈리아 거대 명품 브랜드가 프랑스 대기업 케링과 LVMH에 매각되는 등 세계 명품업계의 재편 과정에서도 아르마니는 독립 경영을 유지해왔다.

그는 “혼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그리고 개인적인 자존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자녀가 없는 아르마니는 경영권 승계 문제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 없이 “일종의 프로토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공개된 공증 문서에 따르면 아르마니는 사망 이후 그룹을 계승할 상속인들이 지켜야 할 회사 경영 원칙과 일자리 보호 문제 등에 대해 이미 지침을 마련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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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헤즈볼라 드론 공격으로 67명 부상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남쪽의 빈야미나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헤즈볼라의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67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매체 타임즈오브이스라엘이 전했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방공 시스템은 이날 드론 공격을 감지하지 못했고, 공습경보도 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타임즈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매체는 레바논에서 날아온 드론 2대 가운데 1대는 이스라엘군이 요격했다고 보도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성명에서 “이스라엘 북부 빈야미나 마을의 골라니 여단 부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며 “22명이 숨진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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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들 정자로 손주 보겠다…인도 부모, 법정 싸움서 이겼다

[파이낸셜뉴스] 인도의 한 부부가 사망한 아들의 냉동 정자를 돌려받기 위해 4년간 법적 싸움을 한 끝에 승리했다.

지난 10일 영국 BBC 등 외신은 델리 고등법원이 병원이 보관 중인 30대 남성의 냉동 정자를 부모에게 반환하라는 판결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혼이었던 프리트 인데르 싱은 혈액암에 걸려 투병하다 2020년 9월 30세로 숨졌다. 앞서 그는 생식능력 저하에 대비하라는 병원의 권유로 화학요법 시작 3개월 전에 정자를 냉동 보관했다.

싱이 사망하자 그의 부모는 냉동 정자로 손주를 가지기를 원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정자는 법적 배우자에게만 돌려줄 수 있다며 이를 거부했다. 생명윤리 문제와 무책임한 새 생명 탄생에 대한 우려가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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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스라엘 도심 공습…67명 부상·4명 중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중부 소도시 빈야미나에 드론 공습을 가해 최소 67명이 다쳤다.

AP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13일(현지시간) 드론 두 대를 텔아비브 북쪽 50km에 위치한 빈야미나에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이 이 중 한 대를 격추했으나 나머지 한 대는 방공망을 뚫고 도심으로 진입해 타격한 뒤 폭발했다. 부상자 중 4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즈볼라는 “이는 지난 10일 있었던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며 “당시 22명의 무고한 레바논 민간인이 죽었다. 우리는 이스라엘 본토를 향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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