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쩐해전술’ 2탄 ◆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대규모 유동성 공급책을 예고한데 이어, 8일에는 2000억위안(약 38조원) 규모의 투자 패키지가 발표됐습니다.
그럼에도 증시 반응이 영 신통치 않자, 인민은행은 다시 10일 5000억 위안(95조원)규모의 스와프 플랫폼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중국 재정부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 부채 해소 등을 위해 2조7000억위안(약 516조원)의 재정 지원안을 발표했습니다.
부동산·내수 침체 속에 인민은행이 통화정책 조정에 나선 만큼 공공투자 확대 등 재정정책이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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