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욤키푸르 기간, 헤즈볼라·하마스 280곳 표적 공습(상보)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스라엘군은 12일(현지시간) 유대교 최대 명절인 욤키푸르(속죄의 날) 기간 동안 헤즈볼라(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가 300여 발의 발사체를 자국에 쏘아올렸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욤키푸르 기간이었던 주말 동안 헤즈볼라에서 약 320발의 발사체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올해 욤키푸르 기간은 전날(11일)부터 이날까지였다. 욤키푸르는 유대교에서 1년 중 가장 크고 엄숙한 명절이다.

CNN에 따르면 27세, 30세, 48세의 남성 3명이 해당 공격에 따른 로켓 파편으로 경상을 입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공군은 욤키푸르 기간 동안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가자지구의 하마스(팔레스타인 친이란 무장정파)에 속한 약 280개의 테러 표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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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라이베리아 서쪽 바다서 규모 6.2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13일 오전 2시 43분 45초(한국시간) 코스타리카 라이베리아 서쪽 76㎞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10.54도, 서경 86.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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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에 이제껏 레바논인 2255명 사망 1만524명 부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지난해 10월8일 헤즈볼라와 충돌을 시작한 이래 레바논에 가한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2255명으로 늘어났다고 레바논 뉴스와 신화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레바논 보건부 긴급구호센터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이스라엘군 침공으로 이제껏 1만524명이 다쳤다고 소개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에만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레바논에서 26명이 죽고 144명이 부상했다.

12일에도 레바논 2개 마을을 강타한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9명이 목숨을 잃고 28명이 다쳤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 당국은 12일 지난 24시간 동안 남부 레바논에서 전투와 공습을 통해 헤즈볼라 50명을 무력화했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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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평양 상공에 한국 무인기 다시 발견 시, 끔찍한 참변 반드시 일어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1일 북한 평양 상공에 한국의 무인기(드론)가 침투해 삐라(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외무성의 중대 성명에 대한 한국군의 입장을 비판하며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 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며 위협했다.

김 부부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 군부가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 회피에 급급했다"며 “군부가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 침해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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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저승’ 사자 충치에서 발견된 것은?…사람부터 기린까지 DNA 천국

1890년대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람을 수십 명 해친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차보 식인 사자’(Tsavo Man-Eaters)의 충치 속에 있던 털에서 사람과 기린, 얼룩말의 DNA가 확인됐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리판 말리 교수팀은 12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를 통해 박물관에 있는 차보 사자 이빨에 있던 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차보 사자 이빨에 있던 털에서 사람과 기린, 얼룩말, 영양, 오릭스, 워터벅 등의 DNA를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말리 교수는 “생명공학 발전으로 유전체학처럼 과거 정보를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나고 있다"며 “이 연구는 과거 사자의 생태와 식습관뿐만 아니라 식민지화가 아프리카 지역의 생명과 토지에 미친 영향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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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재앙, 지금 진행중… 야생동물의 끔찍한 실태

지난 50년 동안 지구의 야생동물 개체수가 평균 73%나 사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비영리 자연보존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은 이날 발표한 ‘리빙 플래닛 보고서’에서 1970년부터 2020년까지 50년 동안 야생동물 개체수가 평균 73% 감소했다며 “재앙적”이라고 밝혔다.

담수동물은 85%, 육상동물은 69%, 해양동물은 56%의 개체수 감소를 보였다. 지역적으로 보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야생동물 감소율이 평균 95%로 가장 높았고, 아프리카 76%, 아시아·태평양 60% 순이었다. 유럽과 북미는 각각 35%와 39%의 비교적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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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주둔 유엔군 블루헬멧 총격당해…5명째 부상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지상전을 이어가는 레바논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부상자가 또 나왔다.

12일(현지시간) UNIFIL은 전날 밤 레바논 남부 나쿠라 기지 주변에서 벌어진 군사활동으로 인해 소속 대원 1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UNIFIL은 “총격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지상 병력을 투입한 이후 UNIFIL 대원, 이른바 ‘블루 헬멧’이 다친 것은 이번이 5명째다.

비슷한 시각 이스라엘 접경지인 레바논 람야의 UNIFIL 기지도 근방에서 일어난 폭발로 크게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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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전 제조된 도자기 동전 50만개 발견…가치는 얼마?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환상 화폐’로 불리는 도자기 화폐가 일본에서 대량으로 발견됐다.

1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조폐국은 도자기 동전 약 50만개가 교토시에 있는 당시 제조공장의 부지 내 창고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8월 동전을 발견하고 조폐국에 연락해 이를 인계했다.

도자기 화폐는 발행 전 종전을 맞아 유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환상 화폐’로 불리며, 이같이 대량으로 발견된 건 처음이라고 한다.

1944년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조폐국은 화폐의 주재료인 구리나 알루미늄 등이 군수품으로 활용돼 부족해지자 도자기 동전 약 1500만개를 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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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무게 줄이면 5500㎞ 날아간다...中도 한국 ‘괴물미사일’에 긴장

10월1일 국군의 날에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탄도미사일이 처음 공개되자 중국이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현무-5는 탄두 무게가 8t으로 세계에서 탄두 무게가 가장 무거운 미사일이죠. 유사시 지하 100m 깊이의 지하 벙커에 은신한 북한 지휘부와 핵시설을 타격하기 위한 미사일입니다.

현무-5는 8t 탄두를 장착했을 때는 사거리가 300㎞이지만, 탄두 무게를 12t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수준인 30005500km로 늘어난다고 하죠. 중국은 이 점을 우려합니다. 사실상 중국의 둥펑-26과 비슷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중국 영토의 절반 이상이 현무-5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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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안 들었다’ 쓰면 진짜 믿을 줄 알았나?” 美서 황당한 마약 적발

미국에서 남성과 여성 2명이 합성 마약인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을 가방에 넣고 이동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마약이 든 가방에는 ‘절대 마약이 들어있지 않았다’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다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 경찰은 최근 도로에서 한 남성이 도난 신고가 된 차량을 몰고 있는 것을 적발하고 차를 멈춰 세웠다. 차 안을 검문하던 경찰은 차량의 시동 장치가 조작된 것을 발견했고, 차 안에서 마약이 든 가방도 여러 개 발견했다.

운전자 남성과 동승한 여성은 체포됐으며, 경찰은 차량에서 합성 마약의 일종인 펜타닐 알약 79정과 메스암페타민(필로폰) 230g 등 대량의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 현금과 장전이 된 총기 한 자루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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