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이스라엘군은 12일(현지시간) 유대교 최대 명절인 욤키푸르(속죄의 날) 기간 동안 헤즈볼라(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가 300여 발의 발사체를 자국에 쏘아올렸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욤키푸르 기간이었던 주말 동안 헤즈볼라에서 약 320발의 발사체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올해 욤키푸르 기간은 전날(11일)부터 이날까지였다. 욤키푸르는 유대교에서 1년 중 가장 크고 엄숙한 명절이다.
CNN에 따르면 27세, 30세, 48세의 남성 3명이 해당 공격에 따른 로켓 파편으로 경상을 입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공군은 욤키푸르 기간 동안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가자지구의 하마스(팔레스타인 친이란 무장정파)에 속한 약 280개의 테러 표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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