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한강 열풍...외신들 가부장 문화에 저항

[앵커]

유럽에서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작품이 서점 곳곳에서 동나고 연극으로도 제작되는 등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가부장적 문화에 대한 저항으로 작품을 해석하며, 이번 수상은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의 중심부에 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런던 서점에 한강 특별 코너가 생기는 등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열풍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도 뜨겁게 불어닥쳤습니다.

프랑스 현지 출판사는 “책이 없어 못 판다"며 독자들의 관심이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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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이루고자 한국행 결정”…린가드, 英 더타임스 기고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영국 더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한국행을 결정한 이유를 자국 팬들에게 설명했다.

프로축구 K리그 외국 선수인 린가드는 11일(현지시간) 더타임스가 공개한 기고문을 통해 “한국으로 간다는 아이디어가 날 사로잡았다.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도전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이런 거다. 난 무언가를 이루고,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집과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난 다시 그라운드에 서서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FC서울과 2년 계약을 한 이유는 단순히 한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팀에 트로피를 안기고 내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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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와 번역가 키릴 바티긴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주혜와 번역가 키릴 바티긴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2024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해외문학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티긴은 김주혜의 ‘작은 땅의 야수들’ 러시아어판의 번역을 맡았다. 2024.10.12 [김주혜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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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톨스토이상 수상자 김주혜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작은 땅의 야수들’을 쓴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주혜가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2024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해외문학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혜 작가 제공. 재판매 및 판매 금지]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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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도 신고합니다…수습 딱지 떼고 경찰견 승진한 푸자이

【 앵커멘트 】 경찰견 하면 보통 셰퍼드나 로트와일러 같은 맹견들을 떠올리기 쉽죠. 그런데 작고 귀여운 종으로 유명한 한 살배기 코기 한 마리가 중국 산둥성에서 수습을 떼고 정식 경찰견에 임명됐습니다. 폭발물이나 마약을 찾아내는 실력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 작전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견 부대.

덩치 큰 형들 사이로 작은 코기 한 마리가 보입니다.

코기 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정식 경찰견이 된 ‘푸자이’입니다.

중국 산둥성 웨이팡 공안국의 예비 경찰견이었던 푸자이는 테스트를 통과하며 최근 공식 경찰견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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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안 들었어요 적힌 가방 열었더니…경찰도 경악

‘절대 마약으로 가득 찬 가방이 아님’이라는 문구가 적힌 가방에 대량의 마약을 담아 운반하던 남녀를 미국 경찰이 붙잡았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 경찰은 지난 8일 도난신고된 차량이 운행 중인 걸 보고 차량을 멈춰 세우고 남성 운전자와 여성 동승자, 차량 내부를 검문했다.

시동 장치가 조작된 차량 안에서는 합성 마약의 일종인 펜타닐 알약 79정과 메스암페타민(필로폰) 230g 등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마약이 발견된 가방은 “절대 마약으로 가득 찬 가방이 아님”(Definitely not a bag full of drugs) 문구로 디자인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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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정부, 실수로 LVMH 아르노 이메일주소 공유했다 사과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정부가 프랑스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을 비롯한 세계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이메일 주소를 실수로 공유했다가 사과했다.

12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 산업부는 오는 14일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투자정상회의에 대한 상세 정보를 담은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 이메일은 아르노 회장을 비롯한 세계 경제계 주요 인사들에게 참조(cc)로 발송됐는데, 이렇게 되면 모든 이메일 수신자와 참조 대상에게 그들의 이메일 주소가 보이게 된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 집계에 아르노 회장은 순자산 1천800억달러(약 240조원)로 세계 5위 부호로, 영국의 이번 행사 주요 초청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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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에 미 플로리다 쑥대밭…최소 17명 사망

【 앵커멘트 】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천 년에 한 번 내릴 비’와 강풍으로 미국 플로리다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곳곳이 침수되고 무너졌는데요. 사망자만 최소 17명입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허리 높이까지 물이 들어차며 고립된 주민들이 가까스로 구조 차량에 탑승합니다.

미국 플로리다를 휩쓸고 간 허리케인 ‘밀턴’이 기록적인 폭우를 퍼부으며 일부 지역은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밀턴으로 촉발된 토네이도로 인해 동부 지역은 아수라장이 됐고, 해안가 주택 내부에는 모래더미가 가득합니다.

피해 주민들은 복구 작업을 하고 있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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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트럼프 오차범위 초박빙…광고 많이 해야 이겨 막판 화력전

【 앵커멘트 】 미 대선 경합주 7곳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4곳, 트럼프 전 대통령이 3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선을 한 달도 안 남겨 놓은 상황에서 여전히 오차범위 안에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면서 두 후보 캠프는 막판 광고에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최근 선거를 보면 광고에 돈을 더 많이 쓴 후보가 승리한 경우가 많아서 두 캠프 모두 재원 마련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이교욱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 돈 130억 원을 들인 해리스 캠프 TV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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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든 가방 아님…열어보니 우수수 황당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미국에서 경찰이 대량의 마약을 적발한 사진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 경찰은 지난 8일 도로에서 한 남성이 도난 신고가 된 차량을 몰고 있는 것을 보고 차를 멈춰 세웠다.

차 안을 검문하던 경찰은 차량의 시동 장치가 조작된 것을 발견했고, 차 안에서 마약이 든 가방도 여러 개 발견했다.

운전자 남성과 동승한 여성은 체포됐으며, 경찰은 차량에서 합성 마약의 일종인 펜타닐 알약 79정과 메스암페타민(필로폰) 230g 등 대량의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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