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임영웅·존박,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네티즌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로 장원영, 임영웅, 존박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8,219표 중 8,057(29%)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의 멤버이자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유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알려지며 ‘럭키비키’라는 밈을 유행시킨 장원영은 노래, 춤 등 넘치는 끼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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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그림? N0!…ʹ제주 작가ʹ 강준석 개인전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일본 작가 작품인 줄!’

한국 작가 강준석(40) 그림은 자칫 ‘일본풍’으로 오해 받지만 토종 한국인이다. 키아프 등 아트페어에서 솔드아웃 작가로 유명하다.

그림 속 풍경은 작가가 실제 생활하고 있는 제주의 강준석 일상이다.

서울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에서 연 강준석 개인전은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다.

이번 전시는 혼합된 여러 색들이 모여 만든 잔상처럼 남은 기억의 조각 모음을 생각하며 따뜻한 순간, 앞으로 만날 모든 순간들에게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32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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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ʹ2024년 제11회 그린시티ʹ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 공모에서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시티 선정사업은 환경부가 환경행정 기반과 역량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공식 선정해 환경 친화적인 지방 행정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자원순환, 수질, 물순환, 녹지확충, 대기질 개선 관련 도시환경 ▲기후변화 완화, 기후위기 적응, 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탄소중립 ▲환경교육 ▲지자체 대표 환경시책 등 4개 부문 총 10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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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11월5일 정규 2집 컴백…청춘 3부작 시리즈 잇는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이펙스(EPEX)가 11월 5일 정규 2집으로 정식 컴백한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21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 발매를 공식화하는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화 2장 : 청춘 결핍’은 이펙스의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으로, 시리즈명인 ‘소화(韶華)‘는 곧 청춘 시절을 뜻한다. 지난 4월 정규 1집 ‘소화 1장 : 청춘 시절’을 발매한 이펙스는 7개월 만에 결핍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담은 정규 2집으로 컴백해 또 다른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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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ʺ무상교육ʺ 저출산 대책 호소…재원 논의는 저조[日중의원選 D-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오는 27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여야 각 당은 공약으로 무상 교육 등 육아 가구의 부담 경감에 주안점을 뒀지만 재원 확보에 대한 논의는 깊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 추계치를 의미하는 일본의 합계특수출산율은 2023년에 사상 최저치인 1.20을 기록, 저출산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가운데 여야는 저출산 대책 강화를 호소하며 표심 잡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

기시다 전 정권 하에서 마련된 ‘가속화 플랜’에는, 아동 수당 확충이나 부모의 취업 유무에 관계없이 보육소(어린이집)를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누구나 통원제도’ 실시를 비롯해 연 3조6000억엔 규모의 대책이 포함됐다. 자민, 공명 양당은 전 정권의 플랜을 답습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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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국부펀드 KIC, 러시아 증시에 4850억 ʹ물렸다ʹ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가 러시아 증시에서 총 4850억원 규모의 자산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국가들의 경제 제재로 외국인 자산 회수가 금지된 탓이다. 국민연금은 스베르방크, 루크오일 등 러시아 주요 기업에 투자한 4330억원 규모의 자산이 묶였고, KIC도 약 520억원의 자산이 회수되지 않았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국민연금과 KIC(한국투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국민연금과 KIC가 러시아 증시에서 4850억원 규모의 자산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IC의 러시아 증시 주식·채권 투자규모는 2021년말 3100억원에서 전쟁 후인 2023년말 630억원으로 △8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연금은 2021년말 5893억원에서 전쟁 후 2023년말 4332억원으로 주식·채권 투자규모가 △26%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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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의 테크픽]클라우드시장 10조로 키운다는 정부, 새 공공보안체계에 내년까진 `얼음`

인공지능(AI)의 핵심 인프라로 그 중요성이 더 커진 클라우드 시장을 연 10조원 규모로 키우기 위한 산업진흥책이 발표됐다. 그러나 관련업계에는 시장·산업 활성화 기대와 함께 달성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도 동시에 내비친다.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확산이 더딘 현상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1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4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의 클라우드 정책방향을 담았다.

◇2027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10조로 키운다= 정부는 4차 클라우드 기본계획에서 ‘AI와 함께 성장하는 민간 주도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목표로 삼아 클라우드 도입 전면화, 경쟁력 제고, 생태계 활성화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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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지닦남ʹ 권율 ʺ석훈 형이 이렇게 좋은 아빠 될 줄 몰랐어ʺ

MBCx라이프타임 ‘지구를 닦는 남자들’ 권율이 ‘아빠’ 김석훈에 대해 고백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에서는 김석훈, 권율, 임우일, 신재하, 노마드션의 몽골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지난주 첫 방송 이후 전에 없던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냈다.

이날 ‘쓰저씨’ 김석훈은 아이들의 전화벨 소리만 울렸다 하면 빛의 속도로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지닦남’ 몽골 여행이 결혼 후 5년 만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김석훈은 5년간 매일 곁에 있던 아이들의 빈자리에 어색해한다고. 김석훈의 이십년지기 절친인 권율은 “솔직히 석훈이 형이 이렇게 좋은 아빠가 될 줄 몰랐어"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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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오후 용산 면담…최대 관전포인트는 김건희 여사 타협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갖고 김건희 여사·명태균 의혹·의대 증원 규모 등 국정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에 나선다. 낮은 지지율 타개가 시급한 용산과 당정관계 재정립 등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한 여당 대표의 만남인 만큼 ‘빈손 회동’이 되지 않도록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게 최대 과제다. 김 여사 문제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양측이 어느 선에서 타협점을 찾을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다.

2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만찬은 윤 대통령이 한 대표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국정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각 사안에 대해 바로 즉답을 내리기는 힘든 상황으로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도 “민심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국정운영의 돌파구가 절실하지 않나"라며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가 있다면 푸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관측했다. 이날 면담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차담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완전한 독대가 아닌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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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에 작심 발언···“12석 정당이라고 무시해선 안 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혁신당이 12석짜리 작은 정당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10·16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과 호남에서 경쟁하며 쌓인 불편한 심경을 선거가 끝난 뒤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안팎에서 재보궐 선거에서 왜 ‘지민비조(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혁신당)’ 기조를 버렸느냐 비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우리 당에) 지민비조를 하자고 했었냐”라고 반문했다.

앞서 황명선 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재보궐 선거 결과 분석을 내놓으며 “지난 총선에서 혁신당의 선거 전략이었던 지민비조는 틀린 방향이 아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지역인 호남을 두고 경쟁한 혁신당의 역할을 비례정당으로 한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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