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머리카락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헤어 집게핀을 한 채 뒤로 넘어졌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21일 중국 양자만보, 지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에 거주하는 여성 A(28)씨는 지난달 전기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당시 A씨는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전기자전거 뒷자리에 타고 있었다. 장난을 치며 가던 중 자전거가 균형을 잃어 넘어졌다. 남자친구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A씨는 집게핀을 한 채 뒤로 넘어지면서 많은 피를 쏟았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두개골 골절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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