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5년만에 열려

[윤성효 기자]

하동군은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한국전쟁 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하동군유족회(회장 김창문)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것이다.

이날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경남도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로 무고하게 희생된 하동군 희생자 영령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하동군은 민간인 학살의 올바른 진상을 알려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 및 유가족들의 오랜 고통과 한을 푸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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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고객 초청 필모톡 배우 공유편 개최

SK브로드밴드는 내달 7일 홍대 T팩토리에서 배우 공유와 함께하는 ‘필모톡’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배우가 출현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행사 ‘필모톡’을 열고 있다. ‘필모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로 수어 통역과 영상 자막이 현장에서 제공된다. T팩토리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필모톡의 주인공 공유는 ‘도깨비’, ‘부산행’, ‘오징어게임’, ‘커피 프린스 1호점’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오징어게임’ 시즌2에 연이어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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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노루페인트, 인체무해 가구용 도료 공동 개발

한샘과 노루페인트가 유기용제 없는 친환경 가구용 수성 도료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고영남 한샘 연구소장과 김학근 노루페인트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한샘 송파점에서 ‘가구용 친환경 수성 도료’ 개발과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친환경 수성 도료의 성능 검증과 실증 착수 ▷친환경 수성 도료 인테리어 소재 적용 협력 ▷친환경 수성 도료 성능 및 품질향상 ▷수입 원료 국산화 등이다.

유성 도료는 발색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상적으로 시너(Thinner)와 같은 유기용제로 희석해 사용한다. 때문에 한샘은 지금까지 유해 물질 방출량을 기준치 이하로 제한하며 실생활에 무해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수성 도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에 대해 고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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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재택수당 폐지합니다, 사무실로 출근하세요ʺ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아마존 재팬은 내년 1월부터 직원들에게 원칙적으로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 메루카리도 7월 말부터 주 2일 사무실 출근을 시작했다. 그동안 대부분 재택근무가 기본이었던 메루카리는 부서 역할을 넘은 직원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팀마다 업무 공간을 새롭게 배치하고, 컴퓨터 설치 및 전원 등 개인 전용의 작업 공간도 증설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에 하루 200엔의 재택수당을 도입했던 산토리홀딩스는 지난 4월 재택수당을 폐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증법 상의 취급이 5류로 변경된 지난해 5월부터 사무실 출근이 기본 근로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면형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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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분출로 재로 뒤덮인 인도네시아 마을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누사 텡가라 동부의 이스트 플로레스에 있는 레워토비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1km 높이가 넘는 엄청난 화산재를 뿜어 올리고 있는데요.

화산재가 떨어지며 주변 마을은 마치 눈이 내린 듯 온통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인기 관광지이기도 한 플로레스 섬의 레워토비 산은 지난해 말부터 여러 차례 분화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근 주민들 수천 명이 임시 거처로 대피하고, 화산재로 피해를 보는 등 반복되는 분화로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리노/인근 마을 주민 : “화산재가 떨어지면서 사람들이 기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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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병철 삼성 회장이 사랑한 유물과 그림, 부산에서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27일 부산 벡스코에서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을 널리 알리고 업계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대표 기획전시는 ‘컬렉터의 방’으로, 박물관 발전에 헌신한 수집가들의 안목과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조성해 그들이 사랑한 유물과 그림을 재조명한다.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 등 저명한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재구성해 그들의 생전 수집 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에는 호암미술관, 환기미술관, 간송미술관, 온양민속박물관, 호림박물관, 에밀레박물관 등 국내 유수의 박물관·미술관 6곳이 참여해 훈민정음해례본, 항아리 작품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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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男, 피해자에 1억 배상하라” 판결 확정

귀가하는 20대 여성을 따라가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부산지법 민사3단독 최영 판사는 피해자가 가해자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소송 과정에서 피고 이씨가 한 번도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의견서도 제출하지 않아 원고 주장을 인정하는 ‘자백 간주’로 판단하고 원고 청구 금액 전부를 인용했다.

피고 이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항소에 필요한 인지대와 송달료를 내지 않아 소장 각하 명령을 송달받았다. 이씨는 항소장 각하 명령이 도달된 뒤 14일 이내 항소인지대와 송달료를 납부하거나 항소장을 다시 제출하지 않았고 각하 명령에 불복하는 즉시항고도 제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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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썸녀 황보에 핑크빛 프러포즈♥…결과는 ‘지못미’ (미우새)

방송인 김영철의 짝사랑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 멤버 김영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게 꾸며진 집을 공개한 김영철. 절친의 등장에 서장훈은 “굉장히 깔끔하다. 본인에게 만족감도 높은 사람이다. 독학으로 영어도 잘한다. 대단하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집으로 찾아온 둘째 누나와 식사하던 김영철은 “나는 썸녀는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지만, 시크한 둘째 누나는 “쌍방 합의가 된 게 맞냐, 너 혼자 설레면 썸이냐”라며 동생을 의심해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김영철에게 “너는 겉멋 든 촌뜨기다”라고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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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앱 개발 툴 ʹ일렉트론ʹ…취약점 노린 사이버 공격 주의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스카이프, 슬랙, 디스코드 등 애플리케이션(앱)을 제작한 데 쓰인 개발 툴 ‘일렉트론’이 사이버 공격 표면으로 쓰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격자는 소프트웨어(SW) 취약점을 파고들어 원격 악성코드 실행, 권한 획득 등을 할 수 있다.

SK쉴더스 화이트해커 그룹 EQST는 일렉트론의 기초 이론과 취약점 분석, 버그바운티 사례를 담은 연구 보고서를 21일 공개했다.

일렉트론은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웹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에 기반해 개발자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된다. 윈도우, 맥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앱 개발 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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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ʺ김종인, 개차반 같이 행동한 사람과 어울리면 같은 취급ʺ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개차반 같이 행동하는 사람과 어울리면 똑같이 취급받는다"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종인 씨가 내 복당에 ‘명태균이 이준석 대표에게 부탁해서 이뤄졌다’는 취지로 헛소리를 한 보도를 봤다"고 언급하며 김 전 비대위원장을 직격했다.

그는 “나는 황교안 체재 들어온 이후 견제를 당하다가 지난 (2020년) 총선 때 이유 없이 컷오프된 후 대구 수성을에 총선 30일 전에 출마해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권성동, 김태호, 윤상현 의원이 김종인 비대위 체재에 복당 신청할 때 나는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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