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北 러시아 파병에 “김정은의 얕은 발상ʺ…野에 결의안 동참 촉구

국민의힘은 21일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전(戰)에 특수부대 병력을 파병한 데 대해 규탄하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파병 결정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라며 “전쟁 말기에 어떤 종류의 이익을 얻어보겠다는 것 같은데, 얕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방은 튼튼하고, 국방과 외교·안보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대단히 단호하고 엄정하다”며 “우리 정부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한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모두 책상앞에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규탄’이라고 적힌 피켓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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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내 사생팬”, 박지윤 ‘의처증’ 주장 속 과거 발언…“일거수 일투족을 본다”[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동석, 박지윤은 한때 모두가 부러워하는 잉꼬부부였다. 박지윤이 2013년 둘째를 임신했을 때, 주위에선 “금슬이 좋다”며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토록 사이가 좋았던 부부는 현재 이혼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카톡과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최동석은 ‘정서적 바람’을 주장했고, 박지윤은 ‘의처증 망상’이라고 맞섰다.

이러한 가운데 박지윤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15년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동석의 애정을 과시했다. 박지윤은 “내 프로그램을 혼자 보면서 좋아하고 킥킥 거린다. 내 기사를 스크랩해서 자기 SNS에 올린다. SNS에 친구가 없다. 저를 팔로우 하면서 태그로 러브지윤 같은 것을 달고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본다. 취미가 박지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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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22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인구 30만명을 앞둔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제22회 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 속에 마무리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청 원형광장에서 6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다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탈북민 가수 김민경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표창, 기념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헌장 낭독에는 각각 공공의료원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활동 기여자로 이채현과 양정현씨가 시민대표로 나서 공공의료원 유치에 이어 국제스케이트장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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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여성 서사 연극 다룬다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여성 중심 이야기를 다룬 연극들을 통해 여성의 삶, 관계성,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는 축제가 열린다.

내달5일부터 12월5일까지 ‘제5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21일 페스티벌 사무국이 밝혔다. 축제는 여성 배우들이 주도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첫 번째 작품 ‘그대는 봄(극단 마음같이)‘은 세 명의 할머니가 각자의 삶에서 겪은 고난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노년의 삶을 따뜻하게 그린다.

두 번째 ‘특별한 방문자(소금창고)‘는 게스트하우스에 모인 여성들이 각자의 상실을 극복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여성들 간의 연대와 회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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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괴물 투수ʹ 류현진, 韓 복귀 후 첫 예능..ʹ살림남ʹ 합류 확정 [공식]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은 21일 류현진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한국 복귀 후 첫 예능 출연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지난 2월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이라는 한국 프로야구(KBO) 역대 최고 계약을 맺으며 12년 만에 국내 리그로 돌아왔다.

국내 리그는 류현진의 영향으로 올해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류현진이 속한 한화 이글스는 KBO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큰 성원을 보내준 야구팬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위해 류현진은 시즌 종료와 함께 ‘살림남’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018년 1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류현진은 ‘살림남’을 통해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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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12월 6일 신보 ‘STRATEGY’ 발매

트와이스는 2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이미지를 게재하고 12월 6일 미니 14집 ‘STRATEGY’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는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13집 ‘With YOU-th’(위드 유-스) 이후 약 10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써 트와이스가 올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올해 트와이스는 다방면에서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파워를 재입증했다. 2월 완전체 앨범 ‘With YOU-th’로는 현지 시간 기준 3월 9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며 커리어 첫 1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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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협박당해 돋뜯기고 시체유기…충격 엔딩인데 ʹ결방ʹ (이친자)[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와 채원빈의 패닉 엔딩에 긴장감이 역대급으로 치솟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4회에서는 장태수(한석규 분)의 죽은 전 아내이자 하빈(채원빈)의 엄마 윤지수(오연수)가 시체를 유기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지수가 이 사건에 어떻게 연관이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동시에 태수가 사건의 진실을 꼭 밝혀내야 할 이유는 더 처절하고 간절해졌다.

‘이친자’ 4회 시청률은 전국 5.5% 수도권 5.4%를 기록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했고,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치솟았다. 특히 매회가 역대급인 엔딩에 “’이친자’는 미친 드라마야. 스토리 예측을 포기한다” “오연수 캐스팅을 그냥 할리가 없지” “엄마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빌드업에 소름 돋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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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개인주의 말끔히 뽑혔다ʺ…4년 만에 방북 총련 학생들의 소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산하 조선대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4년 만에 평양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월 직접 조선대 졸업생들을 초청했다고 한다. 신문은 이를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았음에도 원수님께서 학생들을 ‘조국’으로 불러주셨다"라며 최고지도자의 ‘은덕’으로 소개했다.

신문은 “악성 전염병 사태로 인해 몇해째 중단됐던 조국 방문이었다"며 “이번 졸업학년 학생들은 4년 전 조선고급학교 졸업학년 때에도 조국에 오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사정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들이 ‘조국 방문’ 소식을 듣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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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왕자님 정동원 ‘시골간Z’ 7회만 게임 전략가 등극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시골에 간 도시 Z’ 정동원이 7회 만에 순발력과 판단력, 추리력까지 갖춘 게임 전략가에 등극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0월 20일 방송된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 7회에서는 양세찬-이은지-이이경-송건희-정동원-미연이 경기도 양평 불곡리 마을에서 새로운 시골 메이트 트레저(TREASURE) 준규와 아사히, IVE(아이브) 레이를 만나 다양한 챌린지와 마을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이 해외 스케줄로 늦게 합류하는 사이 멤버들은 각자 부여받은 애칭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나는 SOLO’ 버전 자기소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말랑말랑 볼살이 깜찍한 ‘찹쌀똑’ 레이는 ‘터미네이경’ 이이경과 ‘건희사항’ 송건희의 자기소개를 들은 후 “더 궁금한 점이 없냐”고 묻자 “없다”며 잘라 말하는 MZ력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보호 본능을 절로 일으키는 ‘종이인형’ 아사히와 애교 만점 ‘해피 바이러스’ 준규까지, 모두가 모인 가운데 이은지와 송건희, 아사히, 준규가 한 팀, 이이경과 양세찬, 정동원, 레이가 한 팀을 이뤄 1박 2일을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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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 계기, 지역문예지들 ‘문향 호남’ 집중 조명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문학춘추』와『시와 사람』등 지역 계간지들이 ‘문향 호남’의 현재와 미래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별 인터뷰를 통해 문순태 작가가 그간의 문학적 여정을 통해 보여준 깊이 있는 사유와 섬세한 문학적 감성을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줬습니다.

이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에 때맞춰 한국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평가됩니다.

새로운 시인을 찾아 지원해 온 『문학춘추』는 이번 호에 이미자, 정충성, 최용종 시인과 김난옥 시조 시인을 새로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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