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냐는 인사말이 무색하게도 올해 안녕하지 못한 독일 직장인들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리포트]
독일 최대의 공공 건강보험 중 하나인 AOK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독일에서 병가 신청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몇 년간 병가 신청 건수가 증가해왔는데도 올해는 8월까지의 기록이 이미 지난해 전체 병가 신청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보험 가입자 100명당 평균 225건의 병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바움가르트/AOK 연구소 관계자 : “8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건수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부터 감기 시즌이 시작되면 수치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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