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회담 결과물이, “2부속실 설치”만은 아니길 [10월21일 뉴스뷰리핑]

오늘(10.21) 모든 아침신문 1면에는 기사와 사진으로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6곳) 기사가 가장 주요하게 실렸습니다. 이어 △오늘 윤-한 회동(4곳) △행정안전부 공무직, 첫 65살 정년(2곳) 등의 기사도 1면 기사였습니다.

① 차이의 발견 : 윤-한 회동 ② 시선, 클릭!

  • 의료대란 여파 현상
  • 단풍과 첫눈
  • 가을전어는 옛말
  • 잠재성장률, 미국보다 낮아 ③ Now and Then : 그대와 함께(더 블루, 1994)

① 차이의 발견

윤-한 회동

  • 오늘 오후 4:30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만납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만나는 게 이렇게 한 달 이상 논란을 빚는 상황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만, ‘김건희 사태’ 여파로 궁지에 몰리자 대통령실이 돌파구의 하나로 ‘독대 요청’을 ‘비서실장 배석’ 형태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윤-한 회동’은 종착지가 아닌, 출발지입니다. 오늘 회동 뒤, 어떤 말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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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창업 혁신의 중심지로 급부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관악S밸리 일대 약 244만㎡가 ‘관악S밸리 R&D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18년부터 추진된 관악S밸리 사업은 관악구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관악S밸리는 지금까지 창업인프라 시설 17개소를 조성해 138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하고 있다.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했으며,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이번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은 관악구가 청년창업과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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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블렌디드 티 신제품 3종 출시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블렌디드 티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오설록은 21일 신제품 ‘마롱 글라세 블랙티’, ‘무화과 쇼콜라 블랙티’, ‘스윗 히비스커스’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로써 Z세대 소비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블렌디드 티백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제품들은 밤, 무화과 등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원물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마롱 글라세 블랙티’는 고소한 밤의 풍미가 부드럽게 감도는 블렌디드 홍차다. 제철을 맞은 고소한 밤과 부드러운 우유 향미가 더해지며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인 ‘마롱 글라세(Marron glacé)’를 연상시키는 맛으로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밀크티 등으로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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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한국춤을 찾아가는 여정… 국립무용단의 주역 조용진·황태인 안무의 ‘조금만 바꿔볼까?’

2024년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공동기획 및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조용진, 황태인 안무가의 신작 ‘조금만 바꿔볼까?’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11월 2일(토) 오후 3시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조금만 바꿔볼까?’는 ‘한국무용이 동시대 관객들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장르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한국무용’을 고정된 틀이나 제한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롭고 열린 춤으로 다루기 위해 새로운 관점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찾는 것에 중점을 둔 작품이다.

국립무용단의 주역 무용수인 조용진, 황태인 안무가의 공동안무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오랫동안 전승돼 온 춤을 다양한 변주로 보여주며, 춤이 지닌 본래의 흥미로운 요소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지금도 확장될 수 있는 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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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ʹ제15회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ʹ 성료

중부권 유일의 소 힘겨루기 대회인 ‘제15회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띤 경기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한국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은대추축제장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열린 이번 대회는 태백(600kg∼700kg) 78두, 한강(700kg∼800kg) 46두, 백두(800kg 이상) 46두 등 총 170두의 전국의 내로라하는 소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다.

5일간 체급별 예선전을 거쳐 20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태백급 ‘이삭’, 한강급 ‘풍산’, 백두급 ‘제일’이 승리하며 각각 700만 원의 상금과 우승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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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창작과 질문의 힘

오늘날 우리 인류는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변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AI는 복잡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 특히 인간 고유 영역으로 간주됐던 ‘창작(creation)’ 영역에서 조차 AI의 역할이 급속도로 확대돼 미술, 디자인, 사진, 영상, 영화, 방송, 웹툰, 소설, 음악, 공연 등 창작 콘텐츠의 거의 모든 분야에 깊숙이 침투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AI가 인간 고유의 창작 영역을 잠식해 지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진정한 창작의 가치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역설의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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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세계 3위 위한 한국, 차세대 인재에 적극 투자해야

1960년대 미국 마라톤 선수 ‘레너디 버디 에딜렌’은 평소 자신의 운동 시간과 체중 등 자신의 운동과 관련한 데이터를 꼼꼼히 기록해 두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베스트셀러 ‘강인함 힘’을 읽어 보면 놀라운 일을 알 수 있있다. 바로 선수는 코치와 편지로 먼거리에서도 코칭을 받았다는 것이다. 코치는 편지를 통해 운동하는 방법, 경기를 앞두고 운동 시간 조절과 완벽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법 등을 선수에게 알려주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1963년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지금은 운동뿐만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도 데이터를 스스로 처리하고, 단계별로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다. 그것은 바로 AI일 것이다. AI는 이제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자료검색과 데이터 분석을 통환 전략 또는 진단에서부터 텍스트에서 이미지를 넘어 영상까지 모든 분야에 AI가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향후 AI가 모든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하는 의문과 두려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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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와 인간 협업 시대, 프롬프트 디자인 혁신과 도전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 일상생활과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AI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매개체로서 ‘프롬프트’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AI 프롬프트란 AI 모델에 특정한 작업이나 정보 요청을 하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나 질문을 말한다. 이러한 프롬프트는 AI가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프롬프트 디자인은 AI 성능을 극대화하는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AI 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을 넘어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잘 설계된 프롬프트는 더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일관된 응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반면에 잘못 설계된 프롬프트는 모호하거나 관련 없는 출력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효과적인 프롬프트 디자인은 언어 뉘앙스, AI 모델 능력 및 작업 특정 요구 사항을 이해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AI가 창의적이고 맥락에 적합한 응답을 생성할 수 있도록 구체성과 유연성의 균형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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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로버트 할리, 큰子 부부에 (가상) 이혼 고백…ʺ마약 사건 때도 말렸는데ʺ (ʹ한이결ʹ)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로버트 할리, 명현숙 부부가 지인 및 가족들에게 (가상)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결혼 37년 차 로버트 할리와 명현숙이 (가상) 이혼에 합의해 별거에 들어가는 한편, 각자의 지인 및 가족을 만나 조언을 듣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로버트 할리와 명현숙은 노종언 변호사를 만나 이혼 관련 상담을 받았던 터. 이날 명현숙은 고민 끝에 ‘가상 이혼 합의서’에 지장을 찍은 뒤, 남편에게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할리는 “알았어"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스튜디오 MC인 김용만이 “아내가 이혼에 합의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내심 아내가 (도장을) 찍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가슴이 좀 아팠다"라는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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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1월부터 계약업무에 종이 없앤다…서초 스마트 계약행정 시행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종이문서로 결재·출력·보관하는 계약업무를 전자문서 기반으로 전환해 11월부터 종이 없고 방문 없는 ‘서초 스마트 계약행정’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구는 계약업무 시 단계별로 종이서류에 도장 날인 및 수기 결재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25만장의 종이 서류가 편철 작업을 거쳐 서고에 보관된다.

구는 향후 도장과 결재를 행정전자 서명으로 대체하고 종이 출력 없이 전자문서시스템으로 보관할 계획이다.

구 계약 담당부서는 단계별 불필요한 서류 출력을 없애고 전자시스템을 활용, 인쇄용지 및 사무용품을 줄이고 탄소배출 감축 및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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