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서 공동전시관 운영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제26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4·이하 반도체 대전)’에서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과 경쟁력·성장 가능성에 대해 홍보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다.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과 제조·장비 관련 기업 250곳이 6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산업 트렌드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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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물가에…편의점 업계 ʹ990원 채소ʹ 내놓는다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편의점 업계가 초저가 채소를 출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채소 9종을 990원에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양파·대파·마늘·당근·상추·깻잎·오이고추·팽이버섯·새송이버섯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채소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평균 대비 30%가량 저렴한 최저가로, g당 가격으로 따지면 온라인과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높다는 게 CU측의 설명이다.

CU는 연초부터 스낵, 우유 등 1000원 이하 상품을 출시해왔다.

지난 5월엔 880원 육개장 라면을 공개하고, 이후 990원 스낵·가공유 등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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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내달 7일 일본계 기업 대상 세미나 개최

삼정KPMG가 “내달 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에 대한 일본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약 13억달러(약 2조원)로, 일본은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함께 한국의 주요 투자국이었다. 특히 제조업, 자동차 부품, 전자 및 기술 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배터리, 화학 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 분야로도 활발히 진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감사, 세무, 재무, 컨설팅 부문 전반에 걸쳐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의 현안과 각 부문별 기업 경영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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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전복이와 만남에 “평생 아빠가 지켜줄게” 감격의 눈물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 아이와의 첫 만남까지, 가슴 벅찬 순간을 함께하며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5회의 시청률은 전국 3.8%, 수도권 3.4%를 기록하며 매주 기분 좋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슈돌’ 545회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박수홍, 장동민, 김준호, 제이쓴이 함께했다.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딸 전복이와 처음 만나며 아빠, 엄마가 되어 기쁨과 감동을 전했고, 지우는 아빠 장동민과 강원도 원주의 할머니 댁에서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급자족 삼시세끼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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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ʺ불법스팸 유발 중계사 대상 강력한 관리 조치 시행ʺ

SK텔레콤이 불법스팸 발송량이 많은 일부 문자 중계사에 대해 전송 속도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직접적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주식투자 권유, 도박 유도 등 스팸문자가 급증,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스팸 발송을 억제하기 위해 SK텔레콤의 비즈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문자 중계사와의 이용약관에 근거하여 시행됐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문자 중계사가 과도한 불법스팸 문자를 발송할 경우 발송을 직접 제한하는 등의 관리 강화 방침을 담은 공문을 국내 모든 문자 중계사에게 전달하며 불법스팸 저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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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3분기 영업익 시장 기대치 부합할 것”…목표가↑

클래시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59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29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대비 증가한 광고 선전비와 이루다 합병 관련 지급 수수료가 주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실적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3481억원, 영업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망했다. 다만 합병 시너지가 발생하기까지 단기적으로 비용 증가나 외형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클래시스 주가는 지난 3개월간 20%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미용기기 대장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이루다 합병 이후 장비다각화로 토탈 솔루션 제공자가 되는 것, 지역적 다각화와 유통망 최적화, 적응증 확장 등 3가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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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궁사들 전국대회서 단체전과 개인전 싹쓸이

지난 19일 전북 정읍시 함벽정(궁도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 중.고 궁도연맹회장배 전국 중.고 남여 궁도대회’에서 부산궁도협회 산하 학생 선수단 화랑클럽7조가 50m 대회에서 단체전 1위 우승을 차지했다.

50m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도 부산 현무 9도장 박승현(경남고 1학년) 학생이 10발중 10발을 모두 명중시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도 부산 현무8도장 김서윤(사직중 2학년) 학생이 우승을 차지해 부산 소속 학생 선수들이 단체전과 남,여 개인전에서 모두 1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중돈 부산궁도협회장은 “민족의 얼을 품은 궁도가 미래 세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일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대회였다"며 궁도진흥법 제정등을 포함한 궁도 저변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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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은 운전자 살린 경찰, ‘국악계 BTS’ 남상일 형이었다 “기사 보고 알아”(아침마당)

[뉴스엔 배효주 기자]

‘국악계 BTS’ 남상일 형의 미담이 전해졌다.

10월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경찰의 날 특집으로 꾸며져, 현직 경찰들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그 가운데 지난 5월,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상황에서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살린 남상원 경위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남상원 경위는 “신호 대기 중 가벼운 접촉 사고였으나, 운전자분이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의식이 없는 걸 확인하고 차량 창문을 깨고 확인하니 호흡도 의식도 없었다.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119에 인계했다"고 긴박했던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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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13시간 기다려”…女 BJ, 무단침입 男 영상 공개

20대 여성 BJ(인터넷방송 진행자)가 자신의 집에 무단침입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아프리카TV BJ A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끔찍한 일을 당했다”며 건물 복도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집 안에 있던 A씨가 현관문을 열자 문 뒤에 숨어 있던 한 남성이 무단침입을 시도한다. 이후 현관문이 여닫히길 반복한다. A씨는 이 남성을 문밖으로 밀쳐내려 했지만 실패해 문이 완전히 닫혔다.

A씨는 “내가 문을 열고 나올 때까지 13시간 동안 집 앞에서 기다리다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 현관문 뒤에서 가해자가 튀어나왔다”며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제 입을 막고 저와 실랑이를 벌인 뒤 집 안으로 저를 세게 밀쳐 넘어뜨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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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발걸음이 말한다 ʺ10월 말~11월 초에 코스피 반등ʺ

김용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1일 “외국인의 코스피200 지수선물 포지션은 코스피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말해준다"라며 코스피 2600선이 승부처라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증시 상하방 변곡점 통과 여부를 가늠하는 가장 효율적이며 직관적인 잣대는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200 지수선물’ 수급 포지션 변화이다.

그는 “하반기 이래로의 지리멸렬 국내증시 환경은 직접적으론 외국인 현물 수급에는 동선행, 금융투자 프로그램 현물 수급엔 동행하는 외국인 코스피200 지수선물(또는 파생상품) 매도공세에 기인한다"라고 설명한다.

통상적으로 외국인의 코스피200 지수선물 60일 누적 순매수는 +5만 계약에서 -5만 계약 사이를 순환한다. 김 연구원은 “5만 계약권은 외인·기관 수급 과매수의 극단(Buying-Climax)에 해당해서 수세적 시장 대응이 미덕이 되고, -5만 계약 어귀는 과매도의 정점(Selling-Climax) 통과를 암시해서 주식비중 확대의 공세적 대응이 유리하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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