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휴메딕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중국시장 매출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6% 증가한 424억원, 영업이익은 3% 감소한 110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473억·영업이익133억원) 대비 모두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 8~9월 주요 영업관련 인사들이 교체되면서 국내 필러·보톡스 유통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사교체에 따른 필러 매출액 추정치는 기존 163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상품매출액은 기존 91억원에서 74억원으로 하향했다. 현재 국내 상위급 보톡스·필러 출신 영업본부장을 필두로 주요 팀장급 인사가 합류한 상태로, 10월부터는 정상적으로 유통이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4분기부터는 매출 정상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