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업 점검 나선 LG 구광모...인사는 11월 말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부터 전자 계열사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순차적으로 주요 계열사의 사업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LG그룹은 매년 상반기에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전략 보고회를, 하반기에는 경영실적과 다음 해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고객 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논의하는 사업 보고회를 열고 있다.

이번 사업 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사업 성과와 이에 대한 계열사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구 회장이 강조해 온 고객 가치 내재화 전략과 함께 미래 먹거리로 점 찍은 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ABC) 분야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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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러시아 브릭스 회의 참석 취소…ʺ뒷머리 다쳐 치료 중ʺ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78)이 머리를 다쳐 예정됐던 브릭스 정상회의를 위한 러시아 방문을 취소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실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부상 경위는 밝히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의사들은 그가 머리 뒤쪽이 찢어져 봉합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으며 장거리 여행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룰라 대통령이 브릭스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고 이번 주에는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19일에 욕실에서 넘어져서 다쳤다. 룰라는 20일 저녁 일찍 브라질리아를 떠나 러시아로 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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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ʹ종이없고 방문없는ʹ 스마트 계약행정 시행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종이 문서로 결재·출력·보관하는 계약업무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서초 스마트 계약행정’을 11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현재 계약업무 때 종이 서류에 도장 날인과 수기 결재해 연간 약 25만장의 종이 서류가 서고에 보관된다"며 “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도장·결재를 행정전자서명으로 대체해 종이 출력 없이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보관 방식 도입에 따라 종이 출력을 약 80%(연간 20만장)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30년생 소나무 14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로, 연간 1천120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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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모른다지만…제시 ʹ팬 폭행 사건ʹ 삼합회·美갱단 의혹 까지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당시 제시의 일행 중 한 명이 사진을 요청한 A군을 향해 영어로 욕설하며 자신을 막아 세웠고, 제시가 이 남자를 제지하며 ‘죄송하다’며 사진 촬영을 거절했다. 하지만 뒤에서 지켜보던 또 다른 남성이 A군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제시가 처음에는 말리는 듯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술을 마시던 제시 일행을 발견했다. 하지만 폭력을 쓴 남성은 이미 자리를 떠난 상태였다. 제시 일행은 가해자에 대해 “누군지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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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영재, 재판대 선다…檢 성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이혼한 전처인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방송인 유영재가 결국 재판대에 서게 됐다.

이 사건을 담당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 18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혐의를 적용해 유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4월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고소장을 접수한 후, 6월 검찰 송치된 지 4개월 만이다.

고소인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21일 문화일보에 “18일 유영재에 대해 불구속 구공판(기소) 결정을 내렸다는 검찰의 연락을 받았다"면서 “검찰이 ‘혐의가 인정된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을 통해서 처벌을 구하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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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중국 돈 안받아ʺ…씨엘 부친 ʹ과학자 양심ʹ 외치더니 결국 해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연구개발 과정에서 중국 기업의 돈을 대겠다는 제안을 거절한 일화로 유명한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가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비채혈 혈당 측정’ 임상실험에 최초로 성공했다. 이 교수는 걸그룹 2NE1 멤버 씨엘(33·여)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20일 서강대학교에 따르면, 이 교수와 아르메니아공화국 출신 지라이르(Zhirayr) 연구원이 CCD 카메라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비채혈 혈당 측정에 성공했다.

현재 혈당 측정은 피를 뽑는 채혈을 거쳐야 한다. 위생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루에도 5~10회 채혈을 해야 해 환자들의 고통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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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내수 부진 여파에 3Q 실적 우려…목표가↓-IBK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내수 부진 여파가 길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0만원으로 ‘하향’했다.

IBK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7조 5427억원, 영업익은 5.2% 늘어난 4166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위축에 따른 판매 부진 이어지며 이전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문별로 식품 매출은 0.5% 감소한 2조 9921억원, 영업이익은 15.6% 적은 1975억원으로 예상했다. 해외는 중국(지상쥐 매각, 매출 공백 약 200억원)과 일본(판가 정상화 이후 판매량 감소) 판매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미주와 유럽, 호주 실적 개선으로 매출이 6.1%(yoy)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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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글로벌금융포럼…ʺ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 방향 모색ʺ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시는 21일 오전 9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BNK 금융그룹, 부산대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리빌딩 부산, 뉴 파이낸스 통한 대한민국 성장거점 부활’이라는 주제로, 투자금융(IB)과 인수합병(M&A)을 활용해 부산이 미래산업 선벨트(Sun Belt)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의 기조연설은 ‘거버넌스와 좋은 승계’를 주제로 강성부 KCGI 대표가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 ‘부울경 리빌딩, 분야별 실천 전략’에서는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 및 파이낸스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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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핼러윈 강아지 축제

<핼러윈 강아지 축제>

견주와 강아지가 신데렐라로 분장을 한 채 거리로 나왔습니다.

햄버거 모양 옷을 입은 강아지부터 핫도그 카트에 타고 있는 강아지까지 보이는데요.

모두가 즐거워 보이는 이 축제 현장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핼러윈 강아지 축제 모습입니다.

이 축제와 퍼레이드가 시작된 지도 벌써 34년이 됐다는데요,

견주들은 반려 동물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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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5세 시대 신호탄..행안부, 공무직 정년 만65세로 연장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2300여명의 정년이 만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단계별로 연장된다. 중앙부처 중 직종과 관계없이 공무직 전체의 정년을 연장한 곳은 행안부가 처음이다.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최근 14일부터 개정·시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무직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만들어진 직종으로, 기관에 직접 고용돼 상시로 업무에 종사하며 근로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이를 말한다. 주로 시설관리, 미화 등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 2300여명에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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