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다혜씨에 대한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지난 8월 30일 다혜씨 주거지 등에서 압수수색 한 증거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검찰은 다혜씨 변호인 측과 참고인 소환조사 일정 논의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달 중 소환 조사를 문의했으나 다혜씨 변호인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 일정을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혜씨의 전 남편인 서씨는 2018년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맡은 후, 이 전 의원이 설립한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취업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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