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 10월 23일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를 능곡동 중앙공원(서해선 능곡역 근처)에서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기념해 바이오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의 고용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청년 존에서는 취업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는 지역 상권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박람회에는 ㈜두구코리아, ㈜켐토로스, ㈜액손알앤디, 대흥사 등 다수의 바이오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을 포함해 총 48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직무에서 260여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Read More]

SK하이닉스 곽노정, 유럽 최대 반도체연구소 아이멕과 협력논의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유럽 최대 종합반도체연구소 아이멕(imec)을 찾아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곽 사장은 벨기에에 자리한 아이멕을 방문해 루크 판 덴 호브 CEO 등 아이멕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R&D)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이멕은 벨기에와 프랑스, 네덜란드 3국이 공동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비영리 종합 반도체 연구소로, 1984년 설립됐다.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EU( 유럽연합)의 주요 대학과 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Read More]

[초동시각]부모 능력으로 명문대 가는 것도 공정인가

지난주 열린 한국은행의 국정감사를 달궜던 주제는 입시제도의 개혁이었다. 국정감사에서 한은의 주요 책무인 통화정책이나 물가가 아닌 다른 주제가 주목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한은이 지난 8월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응방안’ 보고서를 통해 대학이 지역별 학령인구 숫자에 비례해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는 상당히 충격적인 주장을 내놨기 때문이다.

입시경쟁 과열이 부의 대물림과 주택가격 상승, 저출산, 사교육 부담, 사회 역동성 저하 등 온갖 사회문제를 불러오는데 여러 차례의 제도개편에도 효과가 없자 한은이 보다 극단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한은은 특히 서울대 입학생 중에서 강남지역에 사는 부유층 학생들의 입학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에 대해 우려하며 명문대가 앞장서서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흑백요리사 인기요인 2위는 흑수저의 도전, 1위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흑백요리사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넷플릭스 예능의 인기비결중 1위는 심사위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1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흥미를 끌었던 요인은 ‘심사위원’이라는 응답이 36.4%, ‘백수저(스타셰프)와 흑수저(재야의 고수) 요리사의 대결 구도’ 28.6%, 출연 셰프들이 각 미션을 통해 만든 요리 20.3%로 나타났다.

심사위원이었던 백종원, 안성재 셰프의 어록 등 각종 유행어와 패러디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소수의견은 100인의 참가 셰프 라인업(6.3%), 대규모 세트장 스케일(4.3%), 서바이벌 형식의 미션 진행 방식(4.1%) 등이 있었다.

[Read More]

대법 ʺ공소시효 지난 죄로 공소장 변경 허가·유죄 선고는 잘못ʺ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사서명위조 혐의 등으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공소시효 완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은 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은 공소시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아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약사가 아닌 A씨는 2016∼2021년 경남·충남 등지에서 약사로부터 면허를 대여받아 약국을 운영하면서 의약품을 조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이같은 약사법 위반·사기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Read More]

차갑게 먹으면 혈당이 덜 오른다고?

최근에는 식사 전후로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시거나, 식단탄(식이섬유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하는 것이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퍼져, 많은 사람들이 애사비나 식이섬유 파우더를 식전에 물에 섞어 드시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온라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손쉬운 식후 혈당 개선 방법을 한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핵심 근거1. 아래는 당뇨 환자(이하 당뇨인)와 당뇨가 없는 사람(이하 비당뇨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입니다. 이 연구의 참여자들은 포도당(75g)을 물(300ml)에 타서 마셨으며, 각 그룹 사이에 물의 온도를 다르게 하였습니다. 이후 그룹 별로 식후 혈당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하였습니다. 1)    그룹1: 비당뇨인이 뜨거운 포도당 용액을 마심 (물 온도 : 50°C) 2)    그룹2: 비당뇨인이 차가운 포도당 용액을 마심 (물 온도 : 8°C) 3)    그룹3: 당뇨인이 뜨거운 포도당 용액을 마심 (물 온도 : 50°C) 4)    그룹4: 당뇨인이 차가운 포도당 용액을 마심 (물 온도 : 8°C)

[Read More]

10도 안팎 출근길 ʹ쌀쌀ʹ…남부·제주 비

월요일인 오늘(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곳곳에서 떨어지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1∼23일 사흘 동안 경상권과 제주도는 30∼8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제주도는 최대 12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많게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같은 기간 전라권의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북 10∼60㎜, 전남·남해안 최대 80㎜ 이상입니다.

서해 5도는 21∼22일 이틀간 10∼5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일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이 되겠습니다.

[Read More]

수림디엑스, 베트남에 QR결제 서비스 론칭

글로벌 결제 서비스 선도 기업 수림디엑스(SurimDX)가 베트남에서 QR결제 지불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론칭을 통해 수림디엑스는 베트남에서 사용되는 40여 개의 QR결제 시스템을 자사의 플랫폼과 연동해 베트남 전역에서 하나의 통합된 QR결제 지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베트남 내 다양한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결제 절차를 크게 간소화해준다. 이로 인해 베트남 내 모든 QR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해도 수림디엑스의 서비스 하나로 통합된 결제 지불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수림디엑스 유훈석 부대표는 “베트남에서의 QR페이 서비스 론칭은 동남아시아 결제 시장 진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QR결제 서비스와 제휴를 확대해 간편결제 및 국가 간 송금서비스를 더욱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news  press 

스트리밍 서비스 ‘숲’ 구독료 첫 인상...네이버 치지직과 수익화 경쟁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구 아프리카TV)이 2017년 구독제를 도입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구독료를 인상한다. 이용자 증가 추세가 주춤해지면서 수익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이용자 확보로 맞붙었던 네이버 치지직과 수익화 경쟁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21일 IT업계에 따르면 숲은 다음 달 13일부터 구독 모델을 개편하고 구독료를 인상한다. 이에 따라 구독 서비스를 티어1, 2로 나누고 기존 서비스인 티어1 가격을 월 3300원(PC·웹 기준)에서 4500원으로 36.4% 올리기로 했다. 신설되는 티어2 구독제는 월 1만4500원으로 책정됐다.

구독 서비스는 이용자가 응원하는 스트리머에게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방송 시청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고 없이 방송을 보거나 방송 참여 인원에 상관없이 바로 입장하는 혜택 등을 준다.

[Read More]

윤석열 부부가 모르는 것 한가지 [강준만 칼럼]

강준만 | 전북대 명예교수

역대 대통령들이 저지른 과오들엔 그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국민의 입장에서 결코 용납할 수는 없어도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는 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예컨대, 탐욕에 이성이 마비되어 저지른 범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탐욕 때문에 몰락한 지도자들이 무수히 많았기에 개탄은 할망정 왜 그랬는지 몹시 궁금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한국 정치는 정치학의 영역을 탈출해 정신분석학의 영역으로 성큼 들어서고 말았다.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를 임기 초부터 계속 보여주고 있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와 그가 무슨 일을 하건 우상처럼 숭배하기만 하는 대통령 윤석열의 경우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왜 그들은 한사코 일관되고 집요하게 자신들을 망치는 자해를 일삼으면서도 그걸 전혀 모르고 있는 걸까? 왜 대통령 측근 인사들은 대통령 부부는 물론 나라까지 망치는 그런 엽기적 자해를 구경만 하고 있는 걸까? 단지 윤석열의 격노가 무섭기 때문인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