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미슐랭 셰프 ʹ파브리ʹ 등장에 미소...“채소 파인다이닝 도전” (‘백패커2’) [종합]

[OSEN=박근희 기자] ‘백패커2’ 채소 파인다이닝이 도전하는 백패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전파를 탄 tvN ‘백패커2’에서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100% 자급자족으로 240인분의 대용량 요리를 선사하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뢰인인 선생님은 학생들 수확물로 만든 특별한 급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오늘은 100% 자급자족이라 마트에 갈 일이 없다고. 백종원은 “뭐를 하냐 근데?”라며 메뉴에 대해 고민을 했다.

백종원은 미슐랭 셰프 파브리를 보며 “아까 바질 있었잖아. 바질. 바질 전문가”라며 바질페스토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파브리는 “고구마랑 주꾸미 (샐러드로) 하면 맛있을 것 같다”라며 아이디어를 냈다. 오늘의 급식은 채소로 만드는 파인다이닝이었다.

[Read More]

중동 큰손에 웃는 K-보안…ʺ이스라엘·미국 싫어ʺ 반사 이익도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중동이 클라우드 도입 등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 보안업계에도 새바람이 불고 있다. 자본력을 갖춘 고객사가 보안 투자를 아끼지 않는 데다 지정학적 이유로 미국, 이스라엘 측 설루션 대신 국산 기술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중동 사이버 보안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9.6% 성장해 총 약 32조 840억 원 규모로 클 전망이다.

기존 산유국 산업 모델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 분야에 투자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올해 3월 53조 원 규모의 AI 펀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유인촌 장관이 내놓는 핵심 정책이란 게 고작 이건가

[홍태림]

돌이켜보면 6공화국 이후의 정부들은 대부분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어갈 나름의 비전을 제시했다. 노태우 정부는 ‘문화발전 10개년 계획’, 문민정부는 ‘신한국 문화창달 5개년 계획’, 국민의 정부는 ‘문화산업발전 5개년 계획’, 참여정부는 ‘창의한국’, 이명박 정부는 ‘품격있는 문화국가’, 박근혜 정부는 ‘문화융성’, 문재인 정부는 ‘문화비전 2030’이 있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집권 반환점을 지났음에도 여전히 문화·예술 정책 비전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현재의 문화체육관광부는 K-컬처, 관광 정도를 강조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개별 사업들을 얼기설기 나열하는 수준을 못 벗어났다.

[Read More]

박수홍, 53세에 느끼는 보통의 행복…득녀 순간 ʺ아빠가 평생 지켜줄게ʺ(ʹ슈돌ʹ)[종합]

[OSEN=장우영 기자] ‘수다부부’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드디어 부모가 됐다.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꾸며져 만 53세 늦깎이 슈퍼맨 박수홍이 딸 전복이를 품에 안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 10일을 앞두고 박수홍과 김다예는 만삭 사진을 찍었다. 살이 많이 찐 탓에 박수홍의 청바지를 입은 김다예는 “날씬했을 때도 크롭탑은 입지 않았는데”라며 달라진 지금을 실감했다. 두 사람은 전복을 잡는 해녀로 변신해 사진을 찍기도 했고, 박수홍의 과거 인기 캐릭터 ‘세일러문’을 소환해 기념하는 사진을 찍기도 했다.

[Read More]

독일 공영방송에 K팝 정규 편성…“다양한 한국 문화 소개”

[앵커]

K팝 인기에 힘입어 독일 공영방송에 K팝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이 신설됐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베를린 조빛나 특파원이 첫 생방송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저스틴 팀페와 함께하는 프릿츠, ‘최고의 음악 K팝’.”]

한국어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고.

[“아미, 세븐틴, 스트레이키즈의 팬 분들 여기 모여주세요!”]

블랙핑크와 뉴진스, 싸이 등 친숙한 한국 음악들이 이어집니다.

진행자는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독일 공영방송 RBB의 라디오 음악 전문 채널이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 정규 편성한 ‘베스트 뮤직 K팝’ 프로그램입니다.

[Read More]

[단독]강혜경 “명태균, 600개 조사됐을 때 ‘멈추고 2천개 만들라’ 지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업체 미래한국연구소가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기 위해 표본 600명만 조사한 뒤 2천 명을 조사한 것처럼 조사 내용을 ‘뻥튀기’한 정황이 확인됐다.

2024년 10월17일 한겨레21이 입수한 녹음 파일 내용과 취재를 종합하면, 명씨는 2021년 9월29일 여론조사 작업을 진행하던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강혜경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할 것을 지시했다. 이때는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등이 한창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경쟁하던 시점이다. 명씨는 이날 오후 3시33분 여론조사 표본이 600개가량 조사됐을 시점에 강씨에게 전화를 걸어 “스톱하고, 연령별하고 지역별하고 다 맞춰갖고, 여성하고 맞춰갖고, 곱하기 해갖고 한 2천 개 만드이소”라고 지시했다. 명씨는 이후 “(600개가량 조사하는 데) 돈 얼마 들어갔어요?”라고 물었는데 강씨는 “4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라고 답하니 “그럼 됐어요. 보고서 바로 해요”라고 말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 기준으로 1천 명을 조사할 때 통상 100만원 이상이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40만원은 1천 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Read More]

[사고] AI 머니게임, 승리의 길 모색합니다

이데일리가 주최하는 ‘제11회 글로벌 AI포럼(GAIF 2024)’이 11월 19일 개최됩니다. 주제는 “AI 머니게임: 한국이 나아갈 길”로, 글로벌 인공지능(AI)시장을 진단하고 한국의 경쟁력을 논의합니다.

퍼플렉시티의 라이언 파우티 사업개발 총괄은 ‘AI 글로벌 리더들은 현 시장 상황을 어떻게 숨기고 있는가’라는 도전적인 주제로 강연하며, 다이애나 우 데이비드 퓨처 프루프 랩 설립자는 ‘AI 투자 시장의 변화와 미래 방향’을 설명합니다.

독일 머크의 프리사드 비데와 중국 알리바바닷컴의 마이클 위도 참석해 디지털헬스케어와 커머스 시장의 AI 혁신 사례를 공유합니다.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정석근 SKT 글로벌/AI테크사업 담당 부사장, 정우진 KT 컨설팅그룹장, 김홍석 리벨리온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의 국내 주요 인사들도 나섭니다.

[Read More]

코리아하우스는 CJ하우스? “기업 편의 봐주다 주객전도”

2024년 파리올림픽 당시 국내 선수를 지원하고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거점이었던 코리아하우스. 그러나 운영위원들에게 현지 최저임금을 주고 야근수당을 고의로 빼먹는 등 열악한 노동처우가 논란이 됐다(제1529호 참조). 주최기관인 대한체육회가 인건비에 쓴 예산은 1억5천만원 남짓. 정작 하우스 시설 조성엔 30억원 넘는 돈을 쏟아부었다. 하루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 비싼 시설을 빌리고 꾸민 탓이다.

그런데 막대한 비용이 든 코리아하우스 시설 임대 과정에 특정 기업 입김이 작용한 정황이 나왔다. 수십 개 올림픽 후원·협찬사 중 유일하게 그룹 홍보관을 차린 씨제이(CJ)다. 씨제이는 코리아하우스 장소 선정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고 홍보 인력 채용과 운영 전반에서도 체육회의 도움을 받았다.

[Read More]

환수한 ʹ친일파 재산ʹ 다시 ʹ친일파 후손ʹ에게

[뉴스투데이]

◀ 앵커 ▶

10여 년 전, 친일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특별법이 통과됐고, 국가가 친일파들의 행적을 조사한 뒤 이들이 일제 때 축적한 땅을 환수했는데요.

이후 최소 12건은 수의 계약 형태로 친일파 후손들에게 다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세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일제 침탈기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을사오적 이완용, 그 옆으론 탁지부 대신 고영희가 서 있습니다.

지금의 기재부 장관급인 고영희는 한일병합에 가담한 공로로, 일제로부터 작위와 10만 엔, 현재 가치 25억여 원을 하사받았습니다.

[Read More]

깜깜한 밤, 발판에 아슬아슬…청소차 위험한 작업 ‘여전’

[앵커]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차 발판에 매달려 일하다가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안전을 이유로 청소차 발판 사용과 야간 작업을 2018년부터 금지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사고가 반복되는지, 강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정이 넘은 시각, 청소차 한 대가 거리로 나갑니다.

청소차 발판에 매달린 환경미화원.

헬멧도 없이 새벽 내내 작업을 이어갑니다.

[“너무 심하게 다니시는데…”]

지난 7월, 한 60대 환경미화원이 청소차 발판에 선 채 이동하다 떨어져 숨졌고, 일년 전에는 발판에 서있던 환경미화원이 달려든 음주차량에 왼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