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명품백 영상ʹ 예고편 뜨자마자 ʹ접속 차단ʹ 시도?

[뉴스투데이]

◀ 앵커 ▶

류희림 방송통신 심의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인터넷 언론이 공개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의 접속을 차단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본방송 하루 전날 예고편이 나간 뒤 류 위원장이 해당 영상을 긴급 안건으로 올리라고 휘하 간부에게 지시한 증거를 MBC가 확보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1월 26일 ‘서울의소리’는 <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예고편을 내보냈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 35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인터넷 심의 담당 국장이 실무 팀장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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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나도 잠실에 살아 보자ʺ…주말에 1만여명 다녀갔다 [현장+]

“가격하고 입지만 봐도 당연히 청약해야죠. 강남구는 너무 문턱이 높으니 송파구라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모델하우스에서 만난 40대 예비 청약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는 주말 동안 1만3000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다녀갔다. 신천동에서 분양하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보기 위해서다. 젊은 신혼부부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청약자들이 몰렸다. 1층 대기공간과 유니트가 마련된 2층 모두 인파가 북적여 인기 단지임을 실감케 했다.

2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총 2678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3104㎡ 58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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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폭 또 커져…서울 ‘신고가’ 지방 ‘신저가’ 양극화도 심화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춤하던 집값 상승폭이 또 커졌다. 전반적인 시장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지만 서울과 지방 간 온도 차는 더 심화한 모습이다.

서울은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이 계속되는 반면, 지방에선 초기 분양가 수준으로 겨우 매매가 이뤄지는 등 양극화가 계속되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2주 전국 아파트값은 일주일 전 대비 0.02%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은 같은 기준 0.11% 상승하며 일주일 전(0.10%)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단기간 가격이 치솟은 데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데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매수심리가 위축된 분위기다. 하지만 일명 ‘상급지’로 통하는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지역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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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혼, 김종민도 울고 문세윤도 울었다…눈물바다 된 국민 예능 [어저께TV]

[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시즌4’ 조세호 결혼에 멤버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20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식사·잠자리 복불복을 마친 뒤 PD는 멤버들에게 기상 미션을 전달했다. 멤버들아 한명씩 PD를 찾아가 미션을 받은 가운데 김종민은 줄넘기 100번, 조세호는 300보 이하로 걷기 등을 수행했다.

앞선 복불복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야·야에 걸린 조세호는 침낭에 누워 꼼짝하지 않았다. 이때 미션을 눈치 챈 멤버들이 조세호의 만보기를 탈취한 뒤 300보를 넘겨버렸다. 순식간에 미션을 실패한 조세호는 허탈한 듯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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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연 1억명 시대로…넓어진 인천공항 미리 가보니

[앵커]

우리나라 대표 관문, 인천국제공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집니다.

7년에 걸쳐 약 5조 원이 들어간 2터미널 확장공사가 마무리에 접어들면서 12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오대성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확장된 2여객터미널 내부입니다.

승객이 가장 먼저 찾는 항공사 체크인카운터 천장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조형물이 움직입니다.

[김도형/인천국제공항공사 통신시설팀장 : “자연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멸종위기 동물, 하늘, 바다, 땅의 (멸종위기)동물의 움직임을(표현했습니다).”]

출국장에 있는 가로 77m, 세로 8m의 대형전광판에선 부채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영상이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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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몰카 찍지마세요ʺ 불법 촬영 적발, 하루 19꼴…올해 더 늘어

올해 들어 하루에 적발되는 불법 촬영 적발 건수가 더 늘어났다는 지적이다.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도 증가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은 401만7000달러(한화 약 55억원)로 작년 연간 수입액 299만달러(약 40억9000만원)보다 34.3% 많았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수입액이 지난해 연간 수입액을 넘어선 것이다.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은 처음 분류가 시작된 2022년 242만2000달러에서 3년째 증가해 왔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변형 카메라 이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자, 정부는 2022년부터 초소형 특수카메라의 품목코드를 신설해 별도로 수입·수출 통계를 작성했는데, 통계 작성 이후 지난 2년여간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은 942만9000달러(약 129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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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nbsp;‘가을 로맨스의 정석’ 시청률 급등

두 사람은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선보인 멜로 연기로 가을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

여느 드라마와 달리 각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서비스되지 않고, 신생 채널인 ENA와 자사 플랫폼인 지니TV에만 공개돼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계’를 넘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지난달 23일 시청률 2.0%(닐슨코리아)로 시작한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최근 방송된 8회에선 자체 최고 수치인 3.5%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주은호(신혜선)와 어릴 적 마음의 상처를 감추고 살아가는 정현오(이진욱)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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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철도안전법 위반ʹ 서울교통공사 등에 과징금 7억8천만원

국토부는 지난 18일 열린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에서 서울교통공사(3억6천만원), 코레일(3억원), 국가철도공단(1억2천만원)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심의위는 지난 6월 9일 오전 1시 36분경 3호선 연신내역에서 발생한 작업자 사망 사고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안전 수칙 위반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작업자는 전기실 고압배전반 스티커 부착 작업을 수행하던 중 감전으로 사망했습니다.

심의위는 공사 내규에 따라 전기실내 배전반 작업을 할 때 작업 범위 내 모든 전기설비를 단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만 단전했고, 고전압 전선을 취급할 때 절연장갑 등 장비를 착용해야 하는데도 공사가 이를 위반한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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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에 열사병 등 산재 신청 28건으로 40% 증가

21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산재 신청건수는 사망 2건을 포함해 총 28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신청건수 20건(사망 2건)과 비교하면 40% 증가했습니다.

온열질환 산재 신청이 보통 늦여름 이후 들어오는 것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신청과 승인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연간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지난 2018년 35건, 2019년 26건, 2020년 13건, 2021년 19건, 2022년 23건, 지난해 31건이었습니다.

올 들어 9월까지 승인 건수는 25건인데, 현 추세대로라면 연간으론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 2018년 수준에 육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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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건희 4주기 앞두고 음악회 등 추모행사 열려

삼성은 오늘(21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 출범 4주년 행사를 엽니다.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은 이 선대회장의 ‘어린이 사랑’과 ‘인간 존중’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의료공헌 활동입니다.

사업단은 지난 2021년 이 선대회장의 유족으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 3천억원을 재원으로 출범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국내 소아 암·희귀질환 환자의 진단·치료·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오후에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4주기 추모음악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들과 삼성 사장단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해 3주기 추모음악회에는 작년 삼성호암상 예술상을 받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비롯해 박수예(바이올리니스트), 이해수(비올리스트), 한재민·이원해(첼리스트), 박재홍(피아니스트) 등 신예 연주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당시 음악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家)가 자리했고,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 인근 주민, 협력회사 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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