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방산 전시회를 통해 우리 군의 주력 탱크인 K2 ‘흑표’의 성능개량 모델이 공개됐다. 적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의 공격에 대비한 능동방어체계(APS) 시스템을 탑재한 게 가장 큰 특징인데, 이같은 시스템을 탑재한 K2 전차는 폴란드로 수출될 전망이다. K2 전차 생산국인 한국은 단 한 대도 APS 시스템을 갖춘 전차가 없어, 우리 군이 세계 무기시장의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K2 성능개량형, 트로피 ‘ASP시스템’ 탑재
지난 2~6일 충남 계룡대에선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 전시회(KADEX)’가 열렸다. 현대로템은 부스 내 ‘성능개량형’ K2 전차의 실물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성능개량형 K2 전차는 다양한 외부 위협으로부터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존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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