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구민주 기자)
개혁 성향을 가진 1990년생 수도권 정치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경기 포천·가평)은 보수진영에서 기대와 환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여러 타이틀을 가졌다. 22대 여당 최연소 국회의원이란 또 하나의 기록을 더한 그는 당의 변화와 혁신, 나아가 보수 전체를 앞장서 개혁해 내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피력하고 있다. 그가 특정 계파나 인물이 아닌, 그 순간 가장 상식적인 편에 서고자 애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치를 시작한 지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사이 겪은 곡절은 적지 않았다. 처음 발을 담근 바른정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이후 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을 거치며 보수 주류로부터 견제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정치적 동지’로 불려온 이준석 의원과 함께 탈당하지 않고 당에 남기로 결심하면서 지지도, 비판도 아낌없이 받았다. 역시나 당에 남아 당을 견제하고 당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일관된’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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