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2024] 김용태(34) 국민의힘 의원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개혁 성향을 가진 1990년생 수도권 정치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경기 포천·가평)은 보수진영에서 기대와 환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여러 타이틀을 가졌다. 22대 여당 최연소 국회의원이란 또 하나의 기록을 더한 그는 당의 변화와 혁신, 나아가 보수 전체를 앞장서 개혁해 내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피력하고 있다. 그가 특정 계파나 인물이 아닌, 그 순간 가장 상식적인 편에 서고자 애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치를 시작한 지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사이 겪은 곡절은 적지 않았다. 처음 발을 담근 바른정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이후 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을 거치며 보수 주류로부터 견제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정치적 동지’로 불려온 이준석 의원과 함께 탈당하지 않고 당에 남기로 결심하면서 지지도, 비판도 아낌없이 받았다. 역시나 당에 남아 당을 견제하고 당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일관된’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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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AX 시대 기술 혁신 길 찾는다ʺ...한·아세안 지식재산 협력 컨퍼런스 24일 개최

‘AX 시대의 지식재산 협력과 기술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지식재산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간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X 시대는 인공지능(AI)과 확장 현실(XR) 등의 첨단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경제 및 기술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행사에서는 AX 시대에 적합한 지식재산 협력 방안과 기술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한·아세안 간 지식재산을 매개로 한 경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디지털경제 발전에 따른 기회를 찾고 도전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AX 시대 아세안 지식재산 협력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식재산권 제도 및 교육 ▲콘텐츠 지식재산의 역할과 미래, AX 시대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술혁신의 조화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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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월요일 아침..오후부터 가을비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상권 20∼60㎜(많은 곳 80㎜ 이상), 경기 동부와 충청권·전북 10∼50㎜, 서울과 경기 서부 5∼40㎜입니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간판, 비닐하우스, 낙과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부산 17도 등 5~17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20도, 전주 21도, 울산 22도 등 17~24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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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ʹ춘향가ʹ 부른 유인촌 ʺ문화의 달 10월, ʹ로컬100ʹ찾아 주세요ʺ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어허 어허이 내 사랑이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저녁에 열렸던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불렀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국악의 고장인 전북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문화의 달’ 개막식에서 판소리 한자락을 사회자가 요청하자 즉석에서 사랑가 한 구절을 뽑으며 현장의 흥을 돋우었다.

‘문화의 달’ 개막식에는 유 장관 외에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최경식 남원시장 등과 남원 시민 수천명이 함께 했다. ‘문화의 달’은 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문화기본법에 의해 매해 10월로 지정돼 있다. ‘문화의 날’은 10월 셋째 주 토요일로 올해는 19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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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 날씨] 대체로 흐리고 아침 ʹ쌀쌀ʹ...한낮 20도 안팎 ʹ큰 일교차ʹ

충북과 세종은 오늘(21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충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를 밑돌며 쌀쌀한 모습을 보이다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 9도, 충주 7도, 제천 6도, 옥천 7도, 세종 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세종 20도, 충주 19도 등 18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22일) 새벽부터 비가 시작 돼 모레(23일)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주말까지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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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노벨상 특수ʹ 이곳에서도…전자책·OTT·음악 앱도 ʹ한강의 시간ʹ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책 판매량이 엿새 만에 100만부를 넘어서는 등 열풍이 이는 가운데 ‘노벨상 특수’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콘텐츠 플랫폼 리디의 ‘지금 많이 읽고 있는 작품’ 톱 3는 전날(20일) 기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개정판)’, ‘작별하지 않는다’ 등이 차지했다.

리디는 다음 달 9일까지 ‘한강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하면 ‘작별하지 않는다’, ‘흰’, ‘희랍어 시간’ 등 일부 작품은 할인된 가격에 소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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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과알세] 죽은 원전 살리고 SMR·핵융합·수소 키우고…에너지도 `AI발 빅뱅`

AI 혁명과 기후위기가 동시에 닥치면서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에 변화가 시작됐다. 당장 구글, MS,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들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 감당이 안되는 AI발 전력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원자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여기서 한발 나아가, 재생에너지를 원자력과 연계하거나, 미래 무탄소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에너지와 핵융합에너지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재조명받는 원자력 분야 기술혁신을 이어가고, 수소에너지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에 국가 차원의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빅테크는 에너지 산업·R&D ‘큰손’

생성형 AI로 촉발된 AI 혁명 시대를 맞아 전력 소모가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폭발적인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확충 등으로 전력공급과 전력망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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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비코리아, 엘리베이터용 혁신 신제품 개발 ‘UPPERVIOLET’ 바이러스 살균 99.9%·암모니아 탈취 83%

COVID 발생 시 53개국에 2천만불을 수출한 대한민국 효자상품 ‘바이러스킬러’의 제조사인 아이앤비코리아(www.inbkorea.com)가 엘리베이터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공기살균·탈취기 ‘UPPERVIOLET’을 세계시장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엘리베이터는 생물학적 오염물질 및 악취까지 옮기는 감염 경로

엘리베이터 시장 규모는 매년 4.4%씩 성장해 2028년도에는 150조로 예상되며, 매년 100만대 이상 설치되고, 2000만대이상의 엘리베이터기 운행 중이다. 이런 엘리베이터는 승객과 화물을 옮길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오염물질 및 악취까지 옮기는 감염의 경로가 되고, 이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 잘 알려져 왔다.

엘리베이터에 필요한 것은 공기청정기보다는 공기살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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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식대향연 25일 개최…대표 맛집 체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0월 25∼26일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2024 미식(美食)대향연’ 음식문화축제를 연다.

‘맛있는 울산! 울산의 자부심을 잇(eat)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5시에 마술 쇼, 울산 고래 만두 빚기 공연과 함께 열린다.

첫째 날에는 숟가락 난타, 뮤지컬 더세프 공연, 울산 음식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자연의 요리 발효 토크쇼’, ‘담백한 트로트’, 세계전통민속공연, 울산외식식구 한마당 등이 열린다.

행사 기간 한우육개장, 백고동숙회, 석쇠불고기, 육전초밥, 정자대게 등 울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구·군별 맛집 부스 6곳과 무료 시식 행사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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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ʺ비타민D 충분하면 사망위험↓ʺ…고함량비타민 주목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충분하면 사망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인 ‘Clinical Nutrition’ 43권 9호에 게재했다.

한국인 유전체 역학 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농촌 지역 40세 이상 남녀 1만9808명에 대한 14년간의 추적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를 기반으로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사망위험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혈중 비타민 D농도가 가장 낮은 30nmol/L 미만 그룹에 비해 30-<50nmol/L, 50-<75nmol/L, 75nmol/L 이상인 그룹에서 전체 사망 위험이각각 18%, 26%, 3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50-<75nmol/L, 75nmol/L 이상인 그룹에서 각각 37%, 45%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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