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강원도 설악산 올가을 첫눈…지난해보다 이틀 빨라 外

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기사 만나보겠습니다.

설악산 고지대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중청대피소에서 첫눈이 관측됐는데요.

눈은 이날 오전 7시까지 12시간 정도 내렸고, 바람으로 눈발이 날려 적설량은 1㎝가량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설악산 고지대의 기온은 영하 2.6도까지 떨어졌는데요.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번 첫눈은 지난해보다 이틀 빠르고, 재작년보다는 9일 늦게 찾아왔는데요.

설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겨울 날씨에 접어든 만큼 안전한 산행이 중요하다며, 방한 용품을 반드시 챙기고, 샛길은 절대로 이용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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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취임 2주년ʹ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위기 타개책 내놓나?

21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고 이건희 선대회장 기일과 27일 회장 취임 2주년, 11월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 회장이 별도 메시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일 부진한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특히 이례적인 반도체 수장의 반성문까지 공개되며 초유의 위기를 인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동행했던 이 회장은 지난 11일 공항 귀국길에서 부진한 실적과 연말 인적 쇄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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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글로벌 PC·콘솔 잡는다ʺ…K-게임, ʹ트리플A급ʹ 신작으로 맞불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넥슨·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가 대규모 자본과 인력을 투입한 ‘트리플A급’(블록버스터) 신작 게임 개발에 속속 나서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리플A급 게임은 일반적으로 2억 달러(약 2700억 원) 이상 투입한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그래픽, 영화에 버금가는 세계관 및 스토리, 글로벌 대규모 마케팅 등이 특징이다.

최근 인건비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개발비가 수십억 달러(조 원 단위)에 달하는 게임도 나오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신작 ‘아키에이지2’ 정식 게임명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로 확정하고, 개발자 인터뷰 영상인 ‘디벨로퍼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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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프로젝트 유치에 “원룸 다 동났다”…오일머니 덕에 들썩이는 이 도시

하루 평균 작업자 3500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면서 이 지역 원룸은 빈방이 거의 없다. 공사 현장과 다소 거리가 먼 남창과 서생지역 원룸도 품귀 현상을 보인다. 월세는 예년보다 10만~15만원 정도 올랐다. 내년부터는 하루 1만명이 투입될 예정이라 숙박난은 더 심해질 전망이다.

공사 현장 인근 음식점들은 퇴근 시간이 되면 붐비기 일쑤다. 에쓰오일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사 현장에 식당(함바집)을 운영하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온산에서 찌개 등 백반을 파는 음식점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손님이 30%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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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패션회사 CEO, 갑자기 개인 유튜브서…“이젠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아버지를 닮아 어릴 때부터 옷을 좋아했던 박 대표는 2005년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귀국한 뒤 스스로 세정 입사를 결정했다. 집에서의 다정한 모습과는 달리 회사에선 누구보다 엄격한 경영자인 박 회장에게 호된 가르침을 받으며 옷에 몰두했다. 어느덧 20년 차가 된 지금, 그 역시도 아버지 못지않은 ‘옷쟁이’가 되어 버렸다.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고 말하는 박 대표는 올해 수시로 서울 지사와 부산 본사를 오가며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세정이 그려갈 새로운 50년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을 그가 주도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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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다…ʹ해외 취업ʹ 관심 보이는 의사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 한 의료 해외진출 컨설팅 업체가 개최한 일본 의료법인 도쿠슈카이(德洲會) 그룹의 설명회에 일본 의사 시험을 준비하는 50여명의 의사가 참석해 도쿠슈카이 병원 시스템과 연수에 대한 설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 참석 대상은 일본 의사 시험인 JMLE에 서류를 접수한 우리나라 의사 면허 소지자로 한정했다.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신청을 받은 해당 설명회는 많은 관심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도쿠슈카이 그룹은 일본 내 70개 종합병원과 300여개 의료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의료법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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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서 10도 안팎 쌀쌀한 출근길…남부·제주 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월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곳곳에서 떨어지겠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21∼23일 사흘 동안 경상권과 제주도는 30∼8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는 최대 12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많게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같은 기간 전라권의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북 10∼60㎜다. 전남 남해안은 최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해 5도는 21∼22일 이틀간 10∼5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일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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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오늘 ʹ면담ʹ…당정관계 ʹ분수령ʹ 될까?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오늘(21일) 면담한다.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한 대표의 요구사항이었던 ‘독대’는 무산됐다. 그러나 양측이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등 민감한 현안도 테이블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의제의 상당 부분이 공개된 만큼 향후 당정 관계와 여권 전체의 지형은 면담 이후 윤 대통령의 대응에 달렸다고 보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한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 의제는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핵심은 김 여사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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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 국감 하루 앞으로…ʹ소상공인·티메프ʹ 2라운드 예고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감사에서는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두고 여야의 집중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기요금 등 비용 부담이 증가한 데다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 등이 겹치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실효성 있게 수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는 오는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중기부 산하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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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물수리 죽은 채 발견

경북 경주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물수리가 죽은 채 발견돼 환경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따르면 형산강 일대를 조사하던 생물자원관 관계자가 이날 오후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국당교 인근에서 물수리 한 마리 사체를 발견했다.

국당교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터로 삼은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일대와 연접한 곳이다.

발견 당시 물수리는 강한 충격을 받은 것처럼 날개뼈가 부러져 있었고 목과 몸통에 피가 묻은 상태였다.

물수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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