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21일 30주기를 맞는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걸어서 접근이 불가해 차량 없이 이곳을 찾아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유족 측은 최근 서울시에 위령탑 이전 또는 전반적인 접근성 개선을 요청하고 했다.
이날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대교 인근 북단 IC 주변에 위치한 위령탑은 현재 걸어서 갈 수 없다.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할 수 없다.
위령탑은 서울시가 성수대교 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사고 3년 만인 1997년 10월 21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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