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소식에 국제사회가 긴장 속에 예의주시하면서도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미국 등 동맹‧우방국들이 우리 정부와 즉각적 공조 대신 신중한 접근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북한군 파병설은 우크라이나 언론이 이달 초 제기한 이후 1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식 언급했고 우리 국가정보원이 18일 사실임을 확인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8~13일 청진, 함흥, 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특수부대원 1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송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은 국정원 발표와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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