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요일인 어제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서해안과 남해안 대부분 지역에 한때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곳곳에 바닷물이 밀려들면서 YTN에도 제보가 잇따랐는데요.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남 신안 해안가 앞 주차장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어디부터 도로인지 분간이 어려울 만큼 깊이 들어찬 바닷물,
전남에 이어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진 충남 해안가 상황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김희진 / 지역 상인 : 매장 입구에 물이 못 들어오게 가림막을 했거든요. 그런데도 (물이) 엄청 들어온 상황이었어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