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에 강한 바람까지...해안가 도로 곳곳 침수

[앵커]

일요일인 어제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서해안과 남해안 대부분 지역에 한때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곳곳에 바닷물이 밀려들면서 YTN에도 제보가 잇따랐는데요.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남 신안 해안가 앞 주차장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어디부터 도로인지 분간이 어려울 만큼 깊이 들어찬 바닷물,

전남에 이어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진 충남 해안가 상황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김희진 / 지역 상인 : 매장 입구에 물이 못 들어오게 가림막을 했거든요. 그런데도 (물이) 엄청 들어온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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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프랑크푸르트 선언’으로 공격적 비전 선포할 때”

삼성전자를 둘러싼 위기론은 그동안 삼성전자가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한 자양분이었던 주요 경쟁력이 관성에 젖어 약화한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삼성전자와 그룹이 나아갈 명확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목표 달성을 위해 직원들을 힘 있게 이끌 강한 리더십이 부활해야만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특히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이른바 프랑크푸르트 선언에 필적할 ‘뉴 삼성 비전’이 나와야만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일보와 만난 5인의 기업 경영·경제학 전문가는 최근 삼성전자가 겪고 있는 위기의 원인을 ‘미래 비전 부재’라고 지목했다. 삼성전자 고유의 경쟁력이 불명확한 미래 목표로 인해 약화됐다는 것이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20일 “과거 고 이건희 회장 체제에서 성공했던 혁신적인 DNA를 이재용 회장이 가져와 현재 삼성전자 상황에 맞춰 재해석하고 승화시켜야 한다”며 “이 회장이 독자적인 신경영 체제를 구축해 삼성전자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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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장 화재 11시간만에 진압. 30여개 동 피해

인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11시간 만에 진화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며 공장 건물 30여 개 동이 불에 탔다.

검은 연기가 상공으로 치솟으면서 119에 화재신고만 244건이 접수됐다.

또 인근 야산으로도 불이 번졌으나 소방 당국이 조기에 확산을 차단하면서 산불로 확대되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2시간 18분 만인 오전 11시 2분쯤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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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헬스] 춥지도 않은데 닭살이 올라왔다면 ʹ이 질환ʹ일 수도

찬바람이 불면 일시적으로 닭살이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닭살이 춥지 않은 때에도 매번 보인다면 모공각화증을 의심하는 게 좋다.

모공각화증은 각질이 모낭을 막아 미관상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과 관리 방법이 밝혀지지 않은 유전성 질환이며 전염성은 없다. 피부가 마치 ‘닭살’처럼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닭살처럼 보이지만, 닭살과 모공각화증은 확연히 다르다. 우리가 닭살이라 부르는 증상은 털과 털 사이에 공기가 차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으로 춥거나 무서운 광경 등을 목격했을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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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음력 9월 19일 /戊午)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자손문제 걱정 직장고민 생기나 결과는 길(吉)

戊子  48년생    문서상가 서류 차량문제 변동이 생길 때

庚子  60년생    재물손실 사업 불리하나 문서문제는 원만

壬子  72년생    만사불길 사고손재 조심 근신하는 게 상책

甲子  84년생    투자재물 손해 오락탈선 여행출행 말조심

丙子  96년생    직업변화 여행출행 업무변화 문서 변화할 때

소띠

丁丑  37년생    자손문제 걱정 친구형제 모임 실속없고 분주

己丑  49년생    투자증권 돈거래 불리 문서나 서류는 길(吉)

辛丑  61년생    시험문제 원만 상사 및 친구의 조언 만사 길(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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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ʹ명태균 의혹ʹ 핵심 인물 국감 출석...진실공방 예고

[앵커]

오늘(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폭로한 강혜경 씨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명 씨가 진행했다는 여론조사의 위법성이나 대가성을 놓고 진실공방이 예상됩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출석을 예고한 강혜경 씨는 과거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책임자이자,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실무자로 일했던 직원입니다.

명 씨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측에 유리하게 조작된 여론조사를 보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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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호영의 나쁜 무당 알아보기 “검은 한복 이상했어!”

김호영이 나쁜 무당에 대한 괴담을 전했다.

10월 20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시즌 4에서는 스페셜 괴스트로 넉살이 등장했다.

김호영은 ‘틈새’라는 괴담을 전했다. 사연자는 친구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이상한 일을 격었다.

틈새로 빨간 눈이 보이거나 사람 팔이 나왔다가 들어가능 등의 일이 벌어져 공포에 떨던 것이다. 그때 검은 한복을 입은 여자가 사연자와 친구를 불러 부적을 쓰게 하곤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을 둬라”라고 말했다.

시키는 대로 하자 처음엔 괜찮았는데, 며칠 후 또 귀신이 나타났다. 아이 대신 여자 귀신이 타나자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알고보니 처음에 본 아이는 어릴 때 죽은 엄마의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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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전신 레깅스룩 입고 군살없는 몸매 과시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유이가 전신 레깅스룩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 좋은 오늘 훈련 잘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배우 박주현과 함께 한강변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전신이 밀착되는 라이딩복을 입은 유이는 군살은 하나도 없으면서 허리는 쏙 들어간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유이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체육인 포스가 난다” “건강미 넘친다” “예쁜데 운동까지 잘하는 배우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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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케어러’ 절반, 홀어머니 봉양 “간병·생계 부담… 대학 꿈도 못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중학생 A(14)군은 3년 전 혈액암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홀로 모시며 살고 있다. A군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급여 월 117만원을 받지만 어머니 간병을 위해 2000만원의 빚까지 지게 되면서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친구들과 어울려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사소한 일상조차 A군에게는 사치다.

열악한 환경에서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대 ‘영 케어러(young carer)’들이 서울·경기 지역에만 7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가 이들을 찾아내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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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 요구는 국민 요구의 최소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을 하루 앞둔 20일 자기가 제시한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법’과 관련해 “국민이 요구하는 최소치다. 공은 용산(대통령실)에 있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문제 해소를 요구하는 자기주장을 윤 대통령이 얼마나 수용할지에 21일 회동의 성패가 달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은 한 대표가 회동에서 ‘김 여사 문제 정리’ ‘명태균씨 관련 의혹 선제적 대응’ ‘의대 증원 유연화’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회동은 한 대표 이야기를 윤 대통령이 경청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주변에선 윤 대통령이 한 대표 요구 사항 일부에 대해 공감하되 이행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힐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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