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재의 화려한 귀환…ʹ좋거나 나쁜ʹ 아닌 ʹ좋고 좋은ʹ 이준혁[초점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이준혁이 또 한번 서동재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가 첫 공개됐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비밀의 숲’에서 이준혁이 맡은 서동재 캐릭터는 얄미울 때는 ‘느그동재’, 안쓰러울 때는 ‘우리동재’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에 서동재의 캐릭터를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는, 또 현재 서동재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이 나온다는 소식은 ‘비밀의 숲’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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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에도 봤죠?… TV·OTT 점령한 ‘구면 드라마’

선재, 동재, 정년이의 공통점은? 이미 나왔던 ‘구면(舊面)’ 캐릭터라는 점이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좋거나 나쁜 동재’ ‘정년이’의 주인공인 이들은 콘텐츠 시장에 처음 나온 캐릭터가 아니다. ‘선재’는 원작 웹소설, ‘정년이’는 원작 웹툰, ‘동재’는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다. 셋뿐만이 아니다. 올 하반기 기존 작품을 활용한 ‘구면 드라마’들이 ‘안방 극장’을 점령했다. 가능성 있는 원작을 선구안으로 골라내 큰 성공을 거둔 사례들도 나오고 있지만, 드라마 분야 자체 창작 역량이 축소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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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인도·태평양 전략의 재구성

인도·태평양 전략이 발표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윤석열정부는 2022년 12월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보고서를 발표하고, 작년 12월에는 동 전략 이행계획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규칙 기반 지역 질서를 지향하는 한국의 비전과 목표를 분명히 제시했다. 여기에는 자유민주주의 통상 국가로서의 대한민국 정체성이 반영됐다.

인·태 전략 발표 후 이 지역에서 한국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국내외적으로 커졌다. 하지만 최근 필자는 몇몇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다소 실망 섞인 평가를 들었다. 인·태 전략보고서가 발표되고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인도·태평양에서 기대했던 만큼 한국의 역할이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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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탄핵 쉽게 말해선 안 돼… 尹 대통령도 김 여사 감싸지만 말아야”

“대통령 탄핵이란 헌정의 일시적 중단이라는 엄청난 일이다. 그런 얘기를 그리 쉽게 해선 안 됩니다.”

대표적 ‘의회주의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하야’ 등을 공공연히 거론하는 상황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4일과 18일 국민일보와 가진 대면·서면 인터뷰에서 “(야당이) 탄핵을 바로 거론하기보다 윤 대통령에게 ‘국민이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임계치를 넘기면 정권의 존립이 어려울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면서 정국을 리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한 ‘일극 체제’ 지적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 체제의 우리 당도 지금부터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국의 중심에 서 있는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김 여사를) 그저 감싸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김 전 총리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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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한 회동, 김 여사 해법 만들 마지막 기회다

윤 대통령, 대의멸친으로 여론 반전 기해야

산전수전 정진석 실장의 중재 역할에 기대

오늘 회동은 김건희 여사 문제로 촉발된 여권 위기 정국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 4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에서 여당에서 최소 4표의 이탈표가 나왔다. 그 이후 ‘명태균 파동’이 터지면서 김 여사에 대한 민심이 더욱 나빠졌다. 조만간 더욱 강력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가결→거부권→재표결의 수순을 밟게 된다. 이대로 가면 재표결 때 여당 이탈표가 4표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런 곤경을 맞아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김 여사 문제와 관련해 성난 민심을 달래고 여권의 동요를 추스를 수 있는 해법을 도출해야 한다. 오늘 회동마저 별 성과 없이 신경전으로만 끝날 경우 엄청난 여권의 혼란이 불가피하다. 정권의 동력 역시 치명적 위기를 맞을지도 모른다. 양측이 이런 상황 인식은 충분히 공유하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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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새신랑ʹ 조세호, 결혼소감 직접 밝혔다 ʺ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게요ʺ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새신랑이 된 소감을 직접 전했다.

조세호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조금 전 너무나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 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결혼 소식이 생각보다 빨리 전해져서 이미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 오늘 이 자리 함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이 글을 읽으며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두 사람,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보내주신 축복 한 아름 안고 감사히 행복하게 살아갈 모습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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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의혹 미래한국연구소, 명태균이 차명으로 운영”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를 차명 운영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명씨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미래한국연구소를 통한 미공표 여론조사 등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래한국연구소의 등기부등본상 대표인 김모씨는 2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미래한국연구소는 명씨가 차명으로 운영한 회사”라며 “(나는) 명의만 빌려줬을 뿐 회계장부 한번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연구소 일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김 전 의원의 친인척으로 제16·17대 국회에서 김 전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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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잠재성장률, 5년간 0.4%p 하락… 미국에도 ‘역전’

우리나라의 올해 잠재성장률이 지난해와 같은 2.0%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의 잠재성장률(2.1%)보다 낮은 수치로, 잠재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은 현상이 2년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의 생산 자원을 모두 투입했을 때 물가 상승 등으로 과열되지 않으면서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가리키는데, 국가 경제의 기초 체력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경제 체력이 그만큼 떨어지고, 활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요국 오름세인데, 한국만 반등 없어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전망한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2.0%이다. 잠재성장률은 2001년만 해도 5.4%였는데, 계속 떨어져 2020년 2.4%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2.0%까지 내려왔는데, 올해 역시 같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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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

국민의힘은 20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에 대해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군사협력”이라고 규탄하며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제법과 세계평화 위협하는 북한의 무모한 행위로 러-우 전쟁의 글로벌 확산과 전쟁 장기화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향후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김정은이 무모한 오판을 내릴 경우 즉각 압도적인 힘으로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안보태세 갖춰 달라”며 “국민의힘은 최근 철도폭파, 러시아 파병,오물 풍선 등 연일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야만적 행태를 규탄하는 국회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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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에 AI 칩 공급?… 美당국, TSMC 조사 착수

대만 TSMC가 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제조했는지를 두고 미국 정부가 조사를 시작했다. 20일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TSMC가 화웨이용 스마트폰·AI 반도체 제조에 관여했는지 조사 중이다. 화웨이가 다른 중개회사를 내세워 TSMC에 접근해 AI 반도체를 확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미국이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막으면서 중국 기업들이 화웨이가 만든 AI 반도체를 쓰고 있는데, 화웨이 반도체 제조에 TSMC 관여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라며 “화웨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도 조사 대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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