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ʺ반미연대 출현 앞당기게 될 것ʺ...러 파병 정당화?

[앵커]

북한이 한미일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대북제재 감시체제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반미연대의 출현을 앞당기게 될 거라고 주장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고 있지만 러시아 파병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란 분석도 나옵니다.

이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발표한 담화입니다.

새 대북제재 감시체제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 MSMT가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라며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최근 한미일을 포함한 11개국이 모여 발족한 MSMT는 지난 4월 러시아의 임기연장 거부로 활동이 종료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을 대체하는 유엔 밖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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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북 병력수송ʹ 러시아 함정 움직임 우리 위성이 촬영

러시아 함정이 북한 특수부대 병력을 이송하는 움직임을 우리나라가 운용하는 인공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18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발표하면서 관련 증거로 위성사진 3장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위성사진 2장은 외국 민간업체로 출처가 명기됐지만, ‘북한 병력 수송 러시아 함정 활동’이란 제목이 달린 사진은 출처가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청진항에서 러시아 함정이 북한 병력을 이송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으로, 우리나라가 운용하는 합성개구레이더 탑재 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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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치 건축물’, 전국 최다…“실제로 더 많아”

[KBS 춘천] [앵커]

공사를 하다 중단해 오랫동안 방치된 건축물,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강원도에 있는 방치 건축물이 전국에서 제일 많습니다.

게다가, 사실상 방치 건축물인데, 공식 집계에선 빠진 경우도 있어 실제론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양구에 있는 짓다만 건물입니다.

4층까지 가야할 건물이 1층에서 멈춰서 있습니다.

20년 넘게 이런 상탭니다.

‘공사 중단 장기 방치 건축물’입니다.

양구에 있는 다세대주택 단지입니다.

건물 곳곳에 구멍이 뻥 뚫려있는 듯합니다.

창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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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ʹ3자 면담ʹ 불편 기류...ʺ신뢰 회복 중요ʺ 목소리도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앞두고 여권 내 미묘한 갈등 기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초 한 대표가 ‘독대’를 추진했던 만큼,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실장이 배석하는 ‘3자 면담’ 형태로 결정한 것을 두고, 잡음이 흘러나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의 배석이 결정된 뒤에도,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을 여전히 ‘독대’라고 표현했습니다.

배석자 상관없이 사실상 대통령과 여당 대표 두 사람의 만남이란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정 실장 배석을 두고 친한계에선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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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왜 우울한지, 왜 불안한지 모르겠어요ʺ… ʹ과거 상자ʹ에 다가가보세요

자기 감정의 특별한 이유를 현재에서 찾지 못한다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대부분의 트라우마는 스스로 ‘자연회복’ 되기 마련이지만 일부는 아주 오래 전 과거의 일이라도 그것이 ‘트라우마’이기 때문에 십 수년, 혹은 더 긴 세월동안 풍화되지 않고 그 여파가 현재에 도달하기 충분합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것이라는 위로의 말도, 그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해줬던 활동들도 트라우마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트라우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 기억과는 생성 메커니즘, 저장 방식이 다르다고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다루는 방식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당사자도 꽤 시간이 지난 탓에 ‘그 일’ 때문이라고 말하기에 스스로가 비겁하게 느껴진다 하기도 합니다. 이제 ‘그 일’ 탓은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고 스스로에게 되뇌는 정도에 이르기도 하지요. 결국 ‘나는 오래 전부터 이런 사람이었지’라고 생각하며 오래 함께한 어려움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여 지내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우울감, 불안감, 두려움, 죽고 싶은 마음은 과거의 ‘그 일’과 더 이상 연결시키기 어려워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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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별자리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종합운: ★

애정운: ★★

재물운: ★★

행운 물건: 손목시계

오늘은 여러 문제와 생각이 한꺼번에 몰려와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성보다는 감정에 휘둘릴 위험이 큽니다. 이성을 잘 통제하지 않으면,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문제에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애정운은 다소 불안정합니다. 커플이라면 감정에 휘말려 단편적인 생각으로 인해 연인과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오해나 말이 큰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으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라면 새로운 인연이 들어올 수 있지만, 깊이 있는 대화보다는 즉흥적이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관계의 진정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진지한 관계보다는 일시적인 만남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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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ʺ민주 장외집회, 李 방탄용 롱패딩ʺ…야 ʺ윤·한 면담, 정치쇼 안 돼ʺ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여야는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과 더불어민주당의 장외투쟁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달 2일 개최를 예고한 ‘김건희 규탄 범국민대회’를 두고 이재명 사법 리스크 방탄용이라 규정하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윤-한 면담이 ‘정치쇼’에 그쳐선 안될 것이라며 압박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거대야당이 광장에 입고 나갈 방탄용 롱패딩을 준비할 때가 아니라 우리 사회 약자를 지원할 방한용 민생정책을 논의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를 장악한 거대권력이 거리에서 장외 투쟁한다는 꼴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폭거"라며 “이 대표 방탄을 위해 쏟아붓는 정치 공세의 10분의 1만큼이라도 민생을 고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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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시민단체를 바로잡은 용감한 회원들 [삶과 문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중 하나는 좋은 활동을 하는 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것이다. 정기 후원을 하는 경우 대체로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단체에서 보내주는 소식을 보는 정도의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이렇게 후원금을 잘 내기만 하면 우리의 역할은 끝인 걸까. 만약 그 단체가 보이는 것과 달리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면? 좋은 곳에 쓰일 줄 알았던 내 후원금이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곳에 쓰이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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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용산 면담 앞두고 비공개 회의...ʺ이대로 가면 안 돼ʺ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내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앞두고 측근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대로 가면 안 되기 때문에 윤 대통령께 다 말씀드리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 대표 측 관계자가 통화에서 전했습니다.

당 중진 의원도 한 대표가 직접 연락해 내일 회동에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당장 반응을 내놓지 않더라도 민심을 직접 전달하는 데 충분한 의미가 있고,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고민하자는 취지로 조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과 면담 뒤 한 대표가 직접 브리핑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상황에 따라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대신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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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대통령, 결심 섰을 것ʺ...면담 결과 공개는 ʹ불분명ʹ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면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역시 최대 관심사는 김건희 여사 논란을 두고 어떤 의견을 나눌까인데, 대통령실 내에선 윤 대통령의 결심이 섰을 거란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만납니다.

발표 직전까지 유력한 두 날짜를 오가며 긴박하게 논의가 이어지던 면담 일정이 일단 확정된 뒤로는 이젠 면담 성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한 면담 자리에선 의료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과 당정관계가 논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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