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이 한미일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대북제재 감시체제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반미연대의 출현을 앞당기게 될 거라고 주장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고 있지만 러시아 파병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란 분석도 나옵니다.
이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발표한 담화입니다.
새 대북제재 감시체제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 MSMT가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라며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최근 한미일을 포함한 11개국이 모여 발족한 MSMT는 지난 4월 러시아의 임기연장 거부로 활동이 종료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을 대체하는 유엔 밖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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