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尹韓 면담, 당정관계 분수령…金여사 이슈 해법 주목(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안채원 김철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하루 앞둔 20일 여권 안팎에서는 이번 만남이 향후 당정 관계를 포함한 정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쏟는 분위기다.

특히 한 대표가 요구해온,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3대 요구사항’과 의정 갈등 해법 등을 두고 어떤 방향으로 결론을 낼지 주목된다.

한 대표는 이날 공개 일정 없이 면담 준비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대표는 김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이슈들을 모두 정리해야만 야권의 공세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면담을 앞두고 ‘대통령실 내 측근 정리 등 ‘3대 해법’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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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국제보호지역 한곳에…세계유산 제주, 위상 유지할까?

[KBS 제주] [앵커]

제주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죠,

이달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유산축전에 방문한 IUCN 세계유산국장이 KBS 단독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민소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국내 처음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도 화산섬과 용암동굴.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 람사르 습지까지 유네스코 인정 국제보호지역 4개가 한 곳에 있는 제주도는 일찍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세계유산 후보지를 평가하고 감시하는 팀 배드먼 IUCN 세계유산국장도 제주도의 자연환경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팀 배드먼/IUCN 세계유산국장 : “제주도의 가치는 화산뿐만 아니라 화산 위에 있는 모래로 형성된 아주 아름다운 종유석, 석순으로 장식된 용암동굴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매우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질학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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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해외서도 ♥남편 생각뿐 “결혼 미친 짓이지만 행복해” (극한투어)[종합]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20일 방송된 JTBC ‘극한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인생 첫 배낭여행’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강지영은 에어컨이 고장난 비행기를 타고 8시간을 날아온 끝에 스리랑카 공항에 도착했다. “호구처럼 당하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택시 어플을 사용한 강지영은 복잡한 공항 탓에 30분이 지나서야 예약한 택시에 탑승할 수 있었다.

폭우를 뚫고 1시간 30분을 달려 숙소에 도착한 강지영은 혼밥 장소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다. 생일파티가 한창인 손님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강지영은 “되게 보기 좋다"면서도 “저렇게 오픈된 장소에서 혼자 먹으려니까 고독하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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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정년이ʹ 김태리, 다방서 노래 팔다 국극단서 쫓겨났다…라미란에 무릎 꿇고 애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정년이’ 김태리가 매란국극단에서 쫓겨났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4회에서는 강소복(라미란 분)이 윤정년(김태리)이 다방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알고 매란국극단에서 쫓아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소복은 “윤정년. 밖에서 노래를 부르고 돈을 번단 말이 사실이냐? 매란국극단 연구생이 노래를 팔아? 매란국극단 이름에 흙탕물을 끼얹어도 정도가 있지. 당장 나가"라며 다그쳤다.

윤정년은 “단장님 잘못했어라. 지가 용돈이 부족해갖고 짤막한 생각에 잠깐 눈이 뒤집혀갖고 그랬습니다"라며 무릎을 꿇었고, 강소복은 “일어나. 무릎만 꿇으면 세상만사가 다 해결되는 줄 알아?“라며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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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만삭 사진 공개 ʺ임신하고 8kg↑…신애라→유호정과 베이비샤워ʺ (ʹ슈돌ʹ)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최지우와 방송인 박수홍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만삭 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의 출산에 대해 “지금이 딱 38주"라며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빠 선배인 장동민은 “가장 중요한 건"이라며 출산 시뮬레이션을 했다. 장동민의 호통에 박수홍은 “내가 너 개그맨 뽑히는 거 봤다. 방송은 내가 선배인데"라고 했지만, 장동민은 “여기 방송하러 온 사람이 누가 있냐. 애 키우러 왔지"라고 응수했다. 이에 박수홍은 “많은 가르침을 받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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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53세ʹ 박수홍, 아빠 됐다…딸 안고 오열 ʺ아빠가 지켜줄게ʺ (슈돌)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박수홍이 오랜 기다림 끝에 딸을 품에 안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5회에서는 세 식구가 된 박수홍과 김다예의 출산 준비 과정 및 출산 장면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의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는 소식에 “지금이 38주인데 10월 10일이 출산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육아 선배 장동민은 “흔들면 절대 안된다. 받으면 그대로 품에 안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를 보고 울컥하지 말고 아내를 보고 울컥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박수홍은 “방송 중에 전화가 오면 나가야 한다”고 말했고, ‘실제로 그것이 일어났다’는 자막이 나와 긴장감을 더했다. 박수홍은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내를 보며 “걱정하지 마”라고 응원했지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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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컴퓨터 있어본 적 없어, 어떻게 켜?” 김희철 황당 (미우새)

김종국이 컴퓨터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 김준호, 김희철이 PC방에 모였다.

김종국은 “내가 너튜브도 오래했지만 지금까지 컴퓨터를 써본 적이 없다. 컴퓨터가 있어본 적이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종국은 연예계 대표 독수리 타자 컴맹.

김준호가 “옛날에 나우누리도 안 했냐”고 묻자 김종국은 안 했다며 “사람들은 미니홈피 추억이 있는데 나는 없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그런데 ‘사이버 러버’를 불렀냐”며 터보의 노래 ‘사이버 러버’를 언급했다.

김종국은 “내가 전문으로 너튜브를 하는 사람인데. 요즘 컴퓨터로 영화도 보고 너튜브도 크게 볼 수 있다더라”며 이제라도 컴퓨터를 배울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준호도 “나는 사실 게임만 한다”고 고백하자 김희철이 “돌아버리겠다”며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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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인니 대통령 취임식 참석…ʹ협력 증진ʹ 윤 친서 전달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며 한국 정부의 협력 증진 의지를 전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자카르타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프라보워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을 예방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여러 일정을 소화했다.

한 총리는 취임식 후 프라보워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인 인도네시아의 신정부와 협력을 증진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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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 초청’ 주장했으나… “입장 차 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정식 회원국 초청을 받는 것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토 회원국마다 입장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져 당장 실현될 가능성은 미지수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종전 해법 등이 담긴 ‘승리 계획’을 설명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필수라고 주장했다고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전쟁 중에는 나토 회원국이 될 수 없지만, 가입의 첫 절차인 ‘가입 초청’을 받아 안전보장을 확실히 약속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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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추락 등 산악사고 주의…가을에 몰려

[KBS 청주] [앵커]

단풍이 물드는 가을은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계절이죠.

그만큼 각종 산악 사고도 덩달아 늘고 있는데요,

그 실태와 예방법을 이자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두운 산속, 구조대원들이 여성을 들것에 싣고 가파른 산길을 내려옵니다.

혼자 설악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3미터 아래로 추락한 20대 스웨덴 여성입니다.

[“조심! 발밑에….”]

여성은 스웨덴에 있는 친구에게 SNS로 도움을 요청했고, 현지의 친구는 다시 한국의 119에 조난 위치를 알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출동 한 시간 반 만에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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