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ʺ윤석열 손바닥 왕(王)자 논란 ʹ집안 상징ʹ 논리 구성도ʺ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원희룡 당대표 후보와 가까운 사이라고 20일 강조했다.

이날 MBC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직후 “김종인 전 위원장에게 ‘명태균이 기다린다’고 전하니, 1분도 안 돼 바로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희룡 후보를 만나 한동훈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방송토론 전략을 조언했다"고 했다.

윤석열 당시 대선경선 후보가 토론회에 나설 당시 왼쪽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써서 논란이 됐던 사건에 대해서는 파평 윤씨 고택에 왕(王)자가 쓰여 있어서 ‘집안의 상징일 뿐’이라는 논리를 구성한 적 있다고 했다.

[Read More]

대통령실 “소형모듈원자로 4개 건설”…야당 협조 당부

[앵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 SMR 네 기를 짓는 계획을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 과학 기술 수석이 밝혔습니다.

SMR 네 기면 대형 원전 한기의 출력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현준 기잡니다.

[리포트]

올 연말에 발표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소형모듈원자로, SMR 4개를 짓겠다는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대형 원전 한 기의 출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겁니다.

특히 SMR은 건설 기간이 짧아서 비용이 저렴하고 기존 대형 원전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Read More]

‘윤-한 면담’ 앞두고 여야 신경전…“하나 돼야” vs “특검 수용”

[앵커]

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내일(21일) 오후 4시 반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갖습니다.

이를 앞두고 여당에선 당정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돼야 한단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과 민생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김청윤 기잡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하루 앞두고 열린 원내지도부 기자간담회.

추경호 원내대표는 내일 면담이 당정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 “여러 사안에 대해서 폭넓게 말씀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면담 이후에 우리 당정이 다시 하나 되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Read More]

정치권, 북한 러시아 파병 규탄 잇따라

[앵커]

북한의 파병 소식을 놓고 정치권에선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다만 미묘한 온도차는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제법과 안보 질서에 반하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규탄 받아야 마땅하다면서도 러시아를 적으로 만들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승재 기잡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북한의 파병 증거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국제법과 안보 질서에 반하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얻을 파병 대가를 크게 우려했습니다.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 “러시아가 파병의 대가로 북한의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과 같은 핵심 군사 기술을 제공한다면 이것은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Read More]

[K스토리] ʹK-신스틸러ʹ를 만나다...김영민 ʺ동안, 콤플렉스에서 장점으로ʺ

[※편집자 주 = ‘신스틸러’(scene stealer)란 어떤 배우가 출연 분량과 관계없이 주연을 뛰어넘는 큰 개성과 매력을 선보여 작품에 집중하게 하는 인물 혹은 캐릭터를 이르는 말입니다. 단어 그대로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한다는 뜻입니다. 이에 연합뉴스 K컬처팀은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한 배우 중 드라마, 영화 등의 매체로 영역을 확대해 ‘신스틸러’로 활약하는 배우의 릴레이 인터뷰 콘텐츠를 연재합니다. 콘텐츠는 격주로 올라가며 한국의 연극출신 ‘K-신스틸러’ 배우 아카이브로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신스틸러’ 제작진은 배우 김영민과 연극 평론가 김수미, 연극 연출가 김시번이 함께 한 인터뷰를 전편에 이어 공개한다.

[Read More]

[K-VIBE]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헛갈리는 표현 쓰기법-⑤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K컬처 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 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 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반증/ 방증

반증(反證)은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를 뜻한다. 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는 사실을 의미한다.

[Read More]

[K-VIBE] 신종근의 ʹK-리큐르ʹ 이야기…독도의 날과 독도 술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 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이날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다.

[Read More]

오늘 당신의 하루가 노벨상의 실증 [김선걸 칼럼]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애쓰모글루는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Why Nations Fail)’에서 한국과 북한 사례를 든다. 자유 체제를 택한 한국은 기적 같은 선진국을 이룩했고, 공산 체제를 택한 북한은 그 반대로 갔다는 내용이다.

노벨상 발표 다음 날, 북한은 경의선 북측 도로를 폭파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걸어서 북을 방문했던 그 길이다. 북한은 한층 더 고립되는 길을 택했다.

애쓰모글루의 이론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한 국가의 경제는 정치에 의해 좌우되며, 정치적으로 포용적 경제 제도를 선택한 쪽이 착취적 경제 제도를 선택한 쪽보다 번영한다.” 저서에는 한반도 얘기만 있는 게 아니다. 담장 하나로 북쪽은 미국, 남쪽은 멕시코가 된 노갈레스(Nogales)시가 비슷한 사례다. 중국·러시아·콩고·소말리아에 대한 분석도 있다.

[Read More]

ʹ넥슨 아이콘 매치ʹ 성료…세이도르프 ʺ행복한 이틀, 또 만나길ʺ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전설의 선수들이 모인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은 또 이런 이벤트가 개최되길 바라며 행복하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20일 오후 6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 팀을 상대로 4대 1 완승을 거두며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가진 미디어 브리핑에서 FC스피어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수비팀이 충분히 승리할 자격이 있다"면서 “얼마나 축구에서 수비가 어려운지 느꼈다"고 말했다.

승자팀인 실드 유나이티드의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는 “공격수보다 승자인 우리가 좀 더 즐겼다고 본다"면서 “행복한 이틀이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ad More]

이현이♥홍성기, 결혼 12주년 ‘어부바’로 애정 과시 “너는 내 운명”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가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현이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우리 결혼 12주년 결혼기념일. 이제 한 층 성숙해진 결혼생활에 접어든 것 같아요. 이러다 내일 또 싸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결국 너는 내 운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이현이와 홍성기가 격식 있게 차려입고 나란히 외출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팔짱을 끼고 꼭 붙어 애정을 과시하는 부부의 선남선녀 면모가 눈길을 끈다. 홍성기의 등에 업힌 이현이의 얼굴엔 천진난만한 미소가 가득해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만든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