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원희룡 당대표 후보와 가까운 사이라고 20일 강조했다.
이날 MBC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직후 “김종인 전 위원장에게 ‘명태균이 기다린다’고 전하니, 1분도 안 돼 바로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희룡 후보를 만나 한동훈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방송토론 전략을 조언했다"고 했다.
윤석열 당시 대선경선 후보가 토론회에 나설 당시 왼쪽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써서 논란이 됐던 사건에 대해서는 파평 윤씨 고택에 왕(王)자가 쓰여 있어서 ‘집안의 상징일 뿐’이라는 논리를 구성한 적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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