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 최강자 위치에 오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 엔비디아와 TSMC 간의 밀월 관계에 균열 조짐이 드러나고 있다. 자금과 인프라, 공급망 등의 문제에 봉착한 이들 기업이 협력 상대를 더 넓힐 경우 후발 기업에 기회가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의 거래를 검토하는 등 4개 기업이 협력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어, AI 업계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MS와 오픈AI, 협력 관계 조정 중= 2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와 오픈AI는 협력 관계 재조정을 위해 각각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와 계약을 맺었다. 이는 오픈AI의 영리 전환과 관련된 지분 배분 및 거버넌스 구조 논의를 위한 조치다. MS가 아닌 클라우드 인프라 이용을 허용하는 예외 조항도 논의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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