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의 무궤도 트램 도입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이 ‘외유성’ 논란을 빚고 있다. 관련 상임위원회인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은 빠진 채, 현 의장과 교육위원회 소속 전 의장 둘만 가는 출장에 의문이 이는 분위기다.
출장 목적지인 호주 브리즈번과 자매도시를 맺기 위해 공을 들였던 전 의장이 동행하는 것일 뿐 관광의 성격은 아니라는 게 시의회 입장이지만, 관련 상임위가 빠진 출장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0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조원휘 의장은 최근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자매도시인 호주 브리즈번으로의 공무국외출장을 밝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