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ʺ한, 윤에 ʹ김여사 특검ʹ 수용 확답 받아내야…정치쇼 안 돼ʺ(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면담에 대해 “김건희 특검 수용을 비롯한 민의에 부합하는 성과가 없는 정치쇼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겸상 불가, 옆상 불가에 이어 가까스로 성사된 면담을 두고도 의제 조율은커녕 독대냐 아니냐로 실랑이만 하고 있으니 걱정이 앞선다"며 “그나마도 결국 한동훈 대표가 요구하던 독대 형식이 아닌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한 대표를 향해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중단 등 소위 3대 요구안을 말하고 있지만, 이는 언 발에 오줌 누기에 불과하다"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혐의 면죄부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오직 특검 만이 답이라는 것을 검찰 스스로 증명했다. 최소한 김건희 특검 수용이라는 윤 대통령의 확답을 받아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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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ʺ생방송 국가 표기 오류 사과ʺ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3주년 라이브 방송 도중 발생한 국가 표기 이슈를 사과했다.

문제는 3주년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서버’를 공개할 때 ‘국가’라고 표기하면서 시작됐다. 국가에 ‘대만’과 ‘홍콩’이 별도로 구분되면서 논란이 됐다.

중국은 반환 이후 특별자치구인 홍콩은 물론 대만도 자국 영토로 보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대만과 홍콩을 별도의 국가로 표기했다. 방송 직후 블루 아카이브 한국 서버 공식 X에 관련 소식을 접한 중국 유저들이 몰려와 각 게시글들을 테러하기 시작했다.

넥슨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루 아카이브 생방송이 종료되자마자 라이브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해당 이미지를 수정하고 재녹음한 뒤 다시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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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ʹ기후동행카드ʹ…ʹ트렌드코리아 2025ʹ에 소개

오세훈 시장의 밀리언셀러 정책 중 하나인 기후동행카드가 내년 한국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소개됐다.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10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사회 변화를 분석하고 이듬해 소비경향을 소개하는 책이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책이 제시한 내년 키워드는 옴니보어,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토핑경제, 페이스테크, 무해력, 그라데이션K, 물성매력, 기후감수성, 공진화 전략, 원포인트업 등 10개로, 기후동행카드는 이 중 ‘기후감수성’ 부분에서 소개됐다.

책은 “뜨거워지는 지구에 맞서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하고 많은 사람의 기후 감수성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소소하더라도 확실한 인센티브가 중요하다"며 대표적 예로 기후동행카드를 꼽고 우수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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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이스라엘, 이란 겨냥 장거리 타격 훈련 중ʺ... 미국 극비 문건 유출 파문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보복 공격 준비 동향이 담긴 미국 정부 기밀 문건이 유출됐다. 이스라엘의 민감한 군사 정보가 동맹국인 미국을 통해 노출된 셈이다. 가뜩이나 신뢰도가 떨어진 미국·이스라엘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정보 문서 두 건이 전날 친(親)이란 텔레그램 채널 ‘미들이스트스펙테이터’를 통해 유포됐다. 독립 언론을 표방하는 이 단체는 국제 정세에서 이란 시각을 대변하는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유출 문건에는 이스라엘군이 지난 15, 16일 장거리 목표물 타격 훈련을 했다는 정보가 기재돼 있다. 훈련에선 전투기 공중 급유 및 공중발사탄도미사일(ALBM) 발사 등을 연습했다고 한다. 이 같은 군사 훈련은 이스라엘에서 약 2,000㎞ 떨어진 이란 영토를 공습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해석된다. 지난 1일 이란이 이스라엘 영토에 탄도미사일 최소 181기를 퍼부은 데 따른 보복 공격 연습인 셈이다. 문건은 훈련 직후 작성됐으며 ‘1급 기밀(top secret)‘로 분류됐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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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이 집 67억에 팔렸다…마용성 신고가 무섭다[부동산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마용성(마포·용산·성동)에서도 30억원 이상의 고가 거래와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강북권 대표 지역에서 매맷값 상승세가 이어지며 가격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이후 현재까지 마용성에서 30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82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거래 신고 기한이 남아 신고되지 않은 실거래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 전년 동기(50건) 대비 무려 64%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시의 ‘서울 부동산시장 월간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강남 3구와 마용성 지역 매매가격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성동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월 대비 2.59% 상승해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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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ʺ이주영과 뮤비 호흡...인사하자마자 싸우는 연인 연기ʺ (제훈씨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제훈이 뮤직비디오에서 이주영과 연인 연기 호흡을 맞췄을 때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제훈씨네’에선 영화 ‘메기’의 배우 이주영이 출연, 이제훈과 함께 토크를 펼쳤다. 이제훈은 이주영을 보자 두 번째 만남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주영은 “본 지가 한 5년 됐을 것 같다”라며 “왜냐하면 그때가 제가 ‘이태원 클래스’ 막 끝났을 때였다”라고 떠올렸고 이제훈은 “그때 저희가 연인으로 나왔었지 않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수 크러쉬의 뮤직비디오 ‘With You’에 함께 출연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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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삼동 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행 인가

의왕시 삼동 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일 우성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의왕시 삼동 244-1번지 일원 9천255㎡에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사비 876억원 등 총 1천4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이 사업은 한신공영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4개동에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78가구, 59㎡ A타입 77가구, 59㎡ B타입 24가구, 74㎡ A타입 36가구, 84㎡ A타입 56가구, 84㎡ B타입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구역은 2028년 개통할 예정인 GTX-C 노선이 정차하는 의왕역 역세권으로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의 이용이 쉽고 서울·광명 등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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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김정은 방불ʹ 시진핑 로켓군 시찰...푸틴과도 재회

[앵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로켓군 부대를 시찰하고 미군을 겨냥한 핵 억지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주엔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차 러시아로 건너가 푸틴 대통령과 반미연대를 다질 예정입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양옆으로 도열한 ‘항모 킬러’ 둥펑-26 미사일이 중국군 통수권자인 시진핑 주석을 맞이합니다.

사거리 5,000km로 미군 괌 기지까지 핵 공격을 할 수 있는 전략무기입니다.

시 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덮개를 열고 날카로운 탄두를 드러낸 미사일이 수직으로 세워집니다.

[로켓군 여단 장병 : 주석 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석 님의 지시를 명심하고, 적을 무찌르는 기술을 연마하여 임무를 단호히 완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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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장 화재 7시간만에 진압…30여개동 피해(종합)

인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7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공장 건물 30여개 동이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상공으로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244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2시간 18분 만인 오전 11시 2분께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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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ʹ여우야환ʹ…야, 김여사 증인 압박에 여당서 ʹ오빠ʹ 패러디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이 야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계속 김건희 여사에 관한 언급으로 정쟁이 이어지면서 좀처럼 수세적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정관계 악화를 우려해 여당을 상대로는 대응에 나서기도 쉽지 않아 속앓이만 길어지는 모습이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내부에서는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을 일컬어 ‘배 나온 오빠’를 지칭한 글을 올린 것을 두고 불쾌한 기류가 감지된다.

공식적인 언급은 삼가고 있지만 여당 대변인이 영부인을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린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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