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은 두산밥캣 주식 100만3천500주(발행주식총수의 1.0%)를 보유한 주주로서 지난 15일 두산밥캣에 이같은 요구를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그룹은 지난 7월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사업구조 개편안을 추진했으나 주주들의 반발로 밥캣-로보틱스 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을 철회했습니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를 기존 사업회사와 두산밥캣 지분을 소유한 신설 투자회사로 인적분할하고, 이 분할신설법인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안은 그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두산밥캣은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편입됩니다.
얼라인은 “포괄적 주식교환 재추진 가능성이 두산밥캣의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두산로보틱스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재추진하지 않을 것을 공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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