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출판사 돌베개가 지난해 출간된 책에 대한 표절 문제가 제기되자 사과하고 해당 도서의 출고를 중단했다.
20일 출판계에 따르면 돌베개는 지난 18일 누리집을 통해 ‘모든 현재의 시작, 1990년대’ 책과 관련한 출판사와 저자 사과문을 공개했다.
돌베개 측은 문제가 된 표절 지적과 관련해 “자사의 책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잘 살피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저자는 (지적된 부분에 대해) ‘생각과 표현을 빌렸는데도 출처를 밝히지 않아 학문적 윤리’를 어겼음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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