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원순환시설 소각장서 불…8시간 20여분만에 초진

20일 오전 4시 48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자원순환시설 폐기물 소각장에서 불이 났다.

‘소각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소방관 9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8시간20여분 만인 오후 1시17분쯤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자원순환시설은 1465㎡ 규모이며, 5층짜리 철골조 건물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전 5시 13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화재 당시 내부에 있던 근무자 3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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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13남매 장녀ʹ 남보라, 유부녀 된다…ʺ평생 함께할 짝꿍, 예쁘게 살겠다ʺ (인생극장)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한다.

20일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에 ‘일본 여행하다가 프로포즈 받았어요… (이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남보라는 “여러분… 깜짝 놀라셨죠…? 맘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어요. 앞으로 둘이서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며 연인과 평생가약을 맺었음을 밝혔다.

도쿄타워에 도착한 남보라는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라며 깜짝 놀란 남보라는 그대로 눈물을 쏟았다.

남자친구는 남보라의 손가락에 가장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하기 위해 몰래 매장을 돌아다녔다고. 매장을 네 번이나 방문했다는 남자친구의 정성에 남보라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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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무직 정년 만 65살로 연장…3년 육아휴직도 신청 가능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이 만 60살에서 최대 만 65살로 연장됐습니다.

행안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최근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공무직 근로자는 기관에 직접 고용돼 상시로 업무에 종사하며, 근로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이를 말합니다.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등 전국 정부 청사에서 환경 미화와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대부분으로, 현재 2,300여 명이 이에 해당합니다.

운영 규정에 따르면 현재 만 60살인 1964년생은 63살, 1965년에서 1968년생은 64살, 1969년생부터는 65살로 정년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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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밥 안먹으면, 과자라도 먹여야죠ʺ..쌀 소비 파수꾼된 기업들

[파이낸셜뉴스] 국내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식품·유통 업계가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식료품업계의 쌀 소비는 지난해만 8% 증가한데다 밀가루를 대체하는 ‘가루쌀’ 활용 제품 개발도 확대되고 있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2016년 9월 농협과 합작법인으로 ‘오리온농협’을 설립해 다양한 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오리온농협은 경상남도 밀양시 농공단지에 3000평 규모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농협이 국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오리온농협에서 제품을 생산해 오리온이 판매하는 구조다. 간편식사대용식 전문 브랜드인 ‘마켓오네이처’, ‘오 그래놀라’를 비롯해 ‘태양의 맛썬’, ‘치킨팝’ 등 20여개 제품 생산을 위해 연간 1000t에 달하는 국산 쌀을 사용하고 있다. 오리온농협에서는 추가로 600t의 오리온 외 제품도 생산해 1년에 1600t의 미분을 소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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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김은선,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계약 5년 연장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샌프란시스코 오페라(SFO) 최초 여성 지휘자 김은선(44)이 앞으로 5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

미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지휘자 김은선이 2030-31 시즌까지 5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김 감독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가 해나가는 일들이 중요하다 믿고 지지하는 분들의 뜻을 존중해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계약 연장 제안을 수락했다"며 “매일 우리가 모두 최고의 예술적 성취를 위해 노력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 몇 년간 이곳에서 첫 링 사이클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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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김건희 ʹ대외활동 중단ʹ 아니라 ʹ특검 수용ʹ만이 답ʺ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만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김건희 특검 수용을 비롯한, 민의에 부합하는 성과가 없는 정치쇼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20일 경고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겸상 불가, 옆상 불가에 이어 가까스로 성사된 면담을 두고도 의제 조율은커녕 독대냐 아니냐로 실랑이만 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한동훈 대표는 이번 면담에서 꽉 막힌 국정을 풀어낼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한다"며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중단 등 소위 3대 요구안을 말하고 있지만, 이는 언 발에 오줌 누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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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any upcoming Hollywood blockbusters be hits in Korea?

Amid the ongoing slump of Hollywood blockbusters at the local box office, attention is focused on whether any of the upcoming mega-scale films can break the trend or struggle to compete against a diverse lineup of Korean movies.

First on the list is “Venom: The Last Dance,” an American superhero film.

The final installment in the Venom trilogy, opening in Korea on Oct. 23, sees Tom Hardy return to his role as Venom, one of Marvel’s most complex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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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찾아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서구 왕길동 기계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14분 대응1단계, 오전 11시 2분 대응2단계를 발령했으나, 낮 1시58분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헬기 등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천 검단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발생 경위와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유 시장은,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 인근 공장과 산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화재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유사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예방·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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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버지 소설가 한승원 생가에 ‘문학특구 거점’ 조성

오늘(20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장흥군 회진면 한승원 작가 생가에 문학 관련 자료, 부녀 작가의 사진 등 콘텐츠를 담아 보존할 계획입니다.

장흥군에 위치한 한승원 생가는 한승원 작가는 물론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 방학마다 찾아 추억을 쌓은 놀이터이자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생가 주변에 ‘한승원 소설 문학길’이 있기는 하지만, 생가 자체는 특별한 쓰임 없이 보존 중이며 현재는 한승원 작가의 친인척이 소유하고 있다고 장흥군은 전했습니다.

한승원 작가는 생가에서 20여km 떨어진 안양면에 조성된 집필실 ‘해산 토굴’에서 거주하면서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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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간 재정적자 1.8조달러…코로나 기간 제외 최고 수준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미국 연방 연간 재정적자 규모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였던 2020년, 2021년을 제외하고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미 연간 재정적자는 코로나19 이전까지 1조 달러를 밑돌았지만 2020년 3조1322억 달러(약 4289조원), 2021년 2조7720억 달러(약 3796조원)로 급증했다. 2022년 1조3700억 달러(약 1876조원)로 줄어든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 회계연도 재정적자의 주된 원인은 고금리에 따른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은 전년 대비 29% 증가해 1조1330억 달러(약 1551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GDP의 3.93% 수준으로 1998년(4.01%)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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