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공식 취임…ʺ법·규정 엄격히 이행할 것ʺ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으로 공식적인 인도네시아의 8대 대통령에 올랐다.

이날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수비안토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의회 단지 내 누산타라 빌딩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2024~2029 임기 취임 선서를 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통령의 의무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고 공정하게 헌법을 준수하며 모든 법과 규정을 최대한 엄격하게 이행할 것을 맹세한다"고 말했다.

수비안토 대통령은 선서 후 의사록에 서명하는 것으로 취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취임식을 앞두고 수도 자카르타 전역에는 폭동 진압대, 저격 부대, 드론 부대 등 약 10만 명의 경찰과 육군 인력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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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정년이ʹ 김태리, 신예은에 ʹ비밀 카페 알바ʹ 들키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정년이’ 김태리의 ‘비밀 카페 알바’가 신예은에게 들통난다.

제작진은 20일 4화 방송을 앞두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정년이(김태리 분)의 모습을 현장 스틸로 선공개했다.

지난 3화에서 정년이는 ‘춘향전’ 무대에서 자신만의 ‘방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옥경(정은채 분)을 등에 업고 실력 없이 매란 국극단에 들어왔다는 꼬리표를 떼는 데 성공했다. 진심으로 무대의 희열을 느끼며 한 단계 성장했다.

그러나 정년이는 절친한 주란(우다비 분)이 팔을 다치는 바람에 일하던 다방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하자 아르바이트를 대신 도와주려다 난처한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정년이 매란국극단 단원임을 알게 된 다방 주인의 압박을 이기지 못해 ‘노래를 팔지 말라’는 단장 소복(라미란 분)의 원칙을 어기고 다방 무대에 서게 된 것. 이에 살얼음 같은 행보를 걷게 된 정년의 앞날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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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번 파병으로 ‘유사시 러시아의 한반도 개입’ 확약 받아”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에 나섰다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북한이 이미 1500명의 특수부대 병력을 러시아에 보냈고 이를 포함해 모두 1만2000여명을 파병할 것이라고 지난 18일 국가정보원이 밝힌 데 이어,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북한군으로 보이는 병사들이 보급품을 지급받는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등도 공개됐다. 한반도를 넘어 미국 대선과 세계 정세 흔들기까지 목표로 한 북한의 ‘과감한’ 행보다.

북한은 어떤 전략적 목표와 계산으로 파병에 나섰을까.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제전략연구실장은 20일 한겨레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판 베트남 파병’을 통해 북한이 경제·군사적으로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사시 러시아의 한반도 개입’을 확약받고 러시아와 협력한 북한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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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서 수소터빈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현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를 위한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미국 주요 대학에서 수행 중인 수소터빈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미국 내 수소터빈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미국 에너지부(DOE), 에너지경제연구소(EPRI),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기업, 대학 등 미국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발전공기업 5개사(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와 민간발전사도 함께했다.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수소터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미국 주요 대학과 진행한 수소터빈 연소기 노즐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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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신곡 ʹWhiplashʹ MV 티저 공개

“Game Changer”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Whiplash’(위플래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오늘(20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Whiplas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신곡이 가진 비트감과 긴장감을 표현한 역동적인 영상미와 어우러진 미니멀하고 세련된 에스파의 비주얼을 담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카메라에 찍히는 존재였던 에스파가 직접 촬영 및 음악과 관련된 장비를 다루는 모습을 통해 주체적이고 미래적인 캐릭터임을 강조, 메카닉을 컨트롤하여 공간을 넘나드는 ‘Game Changer’(게임 체인저)로서의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담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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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ʹ독대ʹ 아닌 ʹ면담ʹ… 향후 정국의 향배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한다.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한 대표의 요구사항이었던 ‘독대’는 무산됐다. 그러나 양측이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등 민감한 현안도 테이블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의제의 상당 부분이 공개된 만큼 향후 당정 관계와 여권 전체의 지형은 면담 이후 윤 대통령의 대응에 달렸다고 보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한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 의제는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핵심은 김 여사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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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 따로 없네”...‘차세대 세븐일레븐’ 문 열었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는 현대인의 소비 성향에 맞춰 취급 품목을 다각화한 새 콘셉트 점포다. 서울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코리아세븐 본사) 1층에 약 116㎡(약 35평) 규모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름은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오리진(New Wave Origin)점’이다.

세븐일레븐 뉴오리진은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편의점의 핵심인 식음료를 비롯해 패션·뷰티까지 품목을 넓혔다. 내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우아하게 재단장했다.

편의점의 신성장동력인 패션·뷰티는 별도 공간에 단독 상품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였다. 전문 뷰티 매장의 숍인숍(Shop in Shop)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전용 진열대를 따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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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콘텐츠 시장 공략...20만명 찾는 뉴욕 코믹콘에 뜬 네카오

2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뉴욕 코믹콘 2024에 단행본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웹툰 IP 단행본을 홍보했다.

또한 네이버웹툰의 영어 플랫폼 ‘웹툰(WEBTOON)’은 미국의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손잡고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네이버웹툰이 뉴욕 코믹콘 동안 진행한 현지 작가 사인회에는 높은 인기로 긴 대기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은 특히 미국의 종이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펭귄 랜덤 하우스, 하퍼 콜린스와 같은 주요 출판사들이 모인 출판사 섹션에서 자사 웹툰 IP 단행본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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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1일부터 미디어 역량 주간 개최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의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과 연계해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똑똑! 미디어 교육-미디어,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즐기기’이다.

방통위와 재단은 미디어 역량 주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최근 딥페이크를 악용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학교·군부대 등 48개 기관, 약 1천100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날인 21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국내 최초로 아동과 미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줄리언 세프턴 그린 호주 디킨대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공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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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ʺ김건희 불기소, 검찰 해체 수준 개혁해야ʺ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검찰의 대통령 영부인 주가조작 연루혐의 불기소 처분과 관련,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탄핵 방침을 재확인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검찰의 불기소 결정으로 대한민국 검찰은 사망했다"며 “검찰을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창수 중앙지검장 탄핵소추안 추진에 대해 “국민의 요구에 제대로 화답해야 한다"며 “수사 방기가 불기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검찰총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김 총장은 다만 조국혁신당 등 야권 내 다른 정당이나 시민사회 일각에서 대통령 탄핵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대통령 탄핵은 당 차원에서 한 번도 논의된 바 없다"며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그러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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