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미국 출판만화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로어 올림푸스’가 올해 5월 북미지역 ‘그래픽 노블’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양한 네이버웹툰 IP(지식재산)가 단행본으로 출판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 산하 통합 스튜디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뉴욕에서 열린 ‘2024 뉴욕 코믹콘(NYCC)‘에서 펭귄 랜덤 하우스, 하퍼 콜린스 등 주요 출판사들이 모인 출판사 섹션에서 네이버웹툰 IP 단행본을 홍보했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이번 행사에서 ‘마피아 유모(Nanny)’, ‘키스 벳(Bet)’, ‘싸움독학’ 등 인기 웹툰 IP의 단행본 미리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올해 1월 영미권 최대 출판사인 펭귄 랜덤 하우스와 다년간의 판매·유통 계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달부터 펭귄 랜덤 하우스의 글로벌 판매 채널에서 ‘왓패드 북스’와 ‘웹툰 언스크롤드’의 출간작들을 판매·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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