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먼 친구 ʹ에어팟 도둑ʹ 몬 고교생 징계취소 승소…ʺ학폭 아니다ʺ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교실에서 잃어버린 무선 이어폰을 찾다가 무고한 다른 친구를 도둑으로 몰았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징계를 받은 고교생이 행정소송을 내 승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3부(재판장 장유진)는 고교생 A 군이 인천의 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조치결정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지난 2월 A 군이 받은 보복금지와 특별교육 2시간 이수 등 징계조치를 모두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A 군은 지난해 11월 음악수업 시간에 친구 B 군으로부터 ‘무선 이어폰(에어팟)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들었다. A 군은 쉬는 시간 B 군의 아이패드 기기찾기 기능을 통해 C 군 가방 인근에 에어팟이 있다는 표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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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7일간 ʹ광클 리턴즈ʹ 연다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한 쇼핑행사 ‘광클절’ 성공에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후속 행사 ‘광클 리턴즈’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대형 쇼핑행사 ‘광클절’ 기간인 이달 3일부터 13일동안 매일 1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롯데홈쇼핑을 방문하며 누적 방문자수는 1천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주문액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모바일 앱 일일 방문자는 평소 대비 최대 2배까지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쇼핑 혜택과 중장년층 타깃 마케팅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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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화재 주변 야산으로 번져…‘대응 2단계’ 발령

인천 서구 산업용 기계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하고 있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20일 오전 8시 44분쯤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 동이 탔다. 불이 주변 야산으로도 번지면서 산림당국과 지방자치단체도 산불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해 진화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2시간 18분만인 오전 11시 2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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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무결점 보컬ʹ 이예준, 벌써 데뷔 10주년…오늘(20일) 기념 앨범 발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예준이 10주년 기념 앨범으로 대중과 만난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예준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앨범 ‘staircase (스테어케이스)‘가 발매된다.

이예준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싱글이 아닌 앨범 단위의 ‘staircase’를 준비했다. 뜻깊은 시기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이예준은 대중이 기대하고 팬들이 기다려온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녹여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2곡 ‘정신이 반쯤 나간 것처럼’, ‘사랑을 하면’과 리메이크 음원 3곡 ‘미친소리’,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시 만날까 봐’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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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실적 시즌·美 대선 불확실성...외국인 수급 ʹ관건ʹ[주간증시전망]

[파이낸셜뉴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에도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공세로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박스권에 갇혔다. 증권가에서는 이어지는 국내외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대권 후보 경합이 이번주 증시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0.12% 내린 2596.91에 장 마감해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83억원, 2822억원어치 내다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만 9841억원어치 사들였다.

같은 기간 코스닥도 2.30% 내린 753.22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6983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31억원, 40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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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여왕’ 트레이시 에민의 침대···암투병 고통과 상실의 상처가 누워있네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트레이시 에민(61)의 대표작 ‘나의 침대’(1998). 흐트러진 침대 시트 주변으로 버려진 휴지, 빈 술병, 콘돔과 피임약 등이 널부러져 있는 침실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저 너저분한 사생활을 보여주는 침대로 보일 수 있는 이 작품은 터너상 후보에 올랐으며, 크리스티 경매에서 220만 파운드(약 40억원)에 판매됐다.

내밀하고 사적인 영역을 폭로하듯 도발적으로 드러내는 에민은 ‘고백의 여왕’으로 불린다. 강간, 낙태 등 굴곡진 개인사를 그는 예술로 드러냈다. 자극적이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에민이 성공한 작가로 인정받은 이유는 그의 작업이 젊은 여성의 삶의 취약성과 상처를 날 것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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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7조원 이상 소멸 예정...예탁원 ʺ미수령 주식·배당금 찾아가세요ʺ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미수령 주식이 있는 주주에게 우편통지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주주가 귀찮아하거나 기억하지 못해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 노원구에 사는 조모씨(75)는 잊고 지내던 주식과 배당금 1억원 상당을 최근 받았다. 지난 몇 년간 미수령 주식을 찾아가라는 우편통지를 받았지만 잊고 있다가 올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예탁결제원을 찾은 결과다.

조씨는 “어떤 경로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주식이 거액이 돼 뜻하지 않은 기쁨"이라며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임모씨(55)는 IMF 때 다니던 증권회사를 그만뒀는데 당시 받았던 우리사주를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최근 찾았다. 우편통지를 받고 한국예탁결제원에 전화 확인 후 방문해 5000만원 이상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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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ʺ김건희 불기소로 검찰 사망…윤·한 독대서 특검 촉구 담겨야ʺ

(서울=뉴스1) 원태성 임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다음 날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독대 자리에서 “김건희 특검에 대한 촉구 내용이 담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대 자리에서) 민생 경제 파탄 등 국정 운영에 대해 한 대표가 강력히 요구해야 해 민생 경제를 책임지는 구체적인 답을 하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건희 특검법, 민생 경제, 의료 대란 대책 등 21일 오후에 예정된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 독대 자리에서 논의해야 할 점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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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윤 대통령 - 한동훈 내일 면담…ʹ김 여사 해법ʹ 관심

<출연 : 정옥임 전 국회의원ㆍ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내일 면담하기로 하면서 어떤 성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정치권 소식까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정옥임 전 국회의원,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내일 마주 앉습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해진 의제도 시간 제한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분위기는 어떨까요?

<질문 2> 한동훈 대표, 김 여사 관련 ‘3대 요구안’에 대한 결단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동훈 지도부에선 대통령실 내부 조사 또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통한 감찰 카드도 거론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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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회사원으로 변신! 두 번째 콘셉트 ʹImagineʹ 공개

방탄소년단 진이 회사원으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진은 20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솔로 앨범 ‘Happy’의 두 번째 콘셉트 ‘Imagine’ 버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콘셉트 ‘Journey’가 취미 생활을 할 때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분위기를 확 바꾸어 회사원으로 분했다.

진은 보통의 직장인처럼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서류를 던지며 일상 속 소소한 일탈을 즐긴다. 사진의 배경이 되는 사무 공간 곳곳에 놓인 스피커와 기타는 진의 진짜 정체성인 ‘가수’를 비밀스럽게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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