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자 중 44%는 ‘논술’ 전형을 지원했다. 내신의 비중이 높은 학생부 전형이나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보다는 논술 전형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을 시행한 대학은 총 50개다. 논술 전형 지원자는 51만9365명으로 50개 대학 수시 전체 지원자(117만7898명)의 44.1%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30.6%, 학생부 교과 전형 지원자는 15.6%에 그쳤다.
50개 대학의 수시 모집 정원 중 논술 전형의 비중은 20.0%로 1만2210명에 불과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39.9%, 학생부 교과 전형은 30.7%다. 논술 전형의 비중이 가장 낮은 데도 가장 많은 수험생이 쏠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