ʺ나 밥먹잖아ʺ…차도에 ʹ김밥ʹ 든 남자, 막무가내 길막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차도에서 김밥을 먹으며 차량들의 통행을 막고 심지어 김밥을 던지려 한 남성을 만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지난 16일 오후 차량으로 먹자골목을 지나가던 도중 체크 셔츠를 입은 한 남성과 마주했다.

제보자는 전조등을 켜 차가 있음을 알렸다. 그러자 남성은 기분 나쁘다는 듯 꼼짝하지 않고 김밥을 먹었다. 손으로 수신호를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

이에 제보자는 “아저씨 차 지나가는 찻길이다. 조금 이렇게 비켜달라. 뒤에 차들 밀리고 있다"고 부탁했다. 그러나 남성은 자신의 몸을 가리키며 ‘김밥을 먹고 있다’는 행동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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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예원, 청초하게 무대 [포토엔HD]

[고양(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10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드림콘서트’ 본 무대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관객 약 198만 명, 역대 622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국내 최장수 케이팝 콘서트다.

또한, 올해 ‘드림콘서트’는 쟁쟁한 K팝 가수와 그룹 총 30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성훈, 더킹덤, 드리핀, 드림캐쳐, 라잇썸, 루시, 소디엑, 싸이커스, 씨아이엑스, 어센트, 에잇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시티 위시, 엔싸인, 원어스, 원팩트, 유나이트, 유니스, 이븐, 이펙스, 제이디원, 최예나,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템페스트, 트렌드지, 티아이오티, 파우, 피프티피프티, 하이키(가나다순)가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고양을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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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내렸는데…4대 은행 주담대 금리 오히려 올랐다

한국은행이 3년여의 통화 긴축을 끝내고 기준금리를 0.25%p 내렸지만,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일주일 새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18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는 연 4.15∼5.72% 수준입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지난 11일 연 3.99∼5.78%과 비교하면 일주일 새 하단이 0.16%p 높아졌습니다.

같은 기간 혼합형 금리 주요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3.304%에서 3.292%로 0.012%p 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담대 금리가 시장금리를 거슬러 움직인 셈입니다.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기준·연 4.750∼6.540%)도 상·하단이 각각 0.04%p 올랐습니다. 변동금리의 지표인 코픽스(COFIX)가 3.36%에서 3.40%로 0.04%p 상승한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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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경비원 폭행해 기절시킨 뒤 ʹSNS에 영상ʹ 올린 10대들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60대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이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10대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 성재민 판사는 최근  상해 혐의 피고인 A 군(16)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피고인 B 군(15)에게 각각 징역 장기 1년, 단기 6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해자와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A 군은 지난 1월 12일 오전 0시쯤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경비원 C 씨를 넘어뜨리고 얼굴 등을 발로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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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년 만에 조직개편 추진…‘환경국·아동과’ 신설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환경국’ ‘아동과’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안전행정국의 분장사무에 ‘24시간 전담상황반 운영 추가’ 등이 담긴 조직개편 이후 약 1년 만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입법예고(9월 26일~10월 7일)를 거친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리는 제298회 안양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안은 기구신설, 기구폐지 및 통·폐합, 기구명칭 변경을 담고 있다.

우선 ‘환경국’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는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상황을 시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환경국에는 환경정책과, 기후대기과, 자원순환과, 생태하천과, 녹지공원과를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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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부담금’ 한 푼도 안 낸 사립 초·중·고교 전국 106곳

사학법인이 내야 할 법정 부담금을 한 푼도 납부하지 않은 사립학교가 지난해에만 10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교들이 내지 않은 법정 부담금은 교육청 보조금으로 메워집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초중고 사립학교 법정 부담금 납부 현황’을 보면, 지난해 법정 부담금 납부 기준액 총 4,190억 원 가운데 실제 사립학교가 부담한 금액은 73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법정 부담금은 교직원의 연금과 건강 보험 부담금, 재해 보상 부담금에 대한 법인 전입금으로 사학법인의 전액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미부담액은 교육청의 인건비 재정 결함 보조금으로 충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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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가격 강세 여전…토마토는 1년 전보다 52% 외식업계는 채소류 수급난 호소

김장철을 약 2주 앞둔 가운데 배추, 무 등 김장 채소 가격이 1년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배추(상품) 소매가격은 포기당 평균 9123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39.8% 비싸고 평년보다 41.6% 높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이다. 배춧값 강세는 지난달까지 이어진 폭염 영향으로 배추 생육이 부진해 공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무는 한 개 3561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46.9%, 25.4% 비싸다. 무 역시 폭염으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배추김치 대체재로 수요까지 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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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택배 이틀 내 도착…ʹ우체국·민간 공동 배송ʹ 시범사업 실시

정부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택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선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통상 3~4일 소요되는 택배 배송기간이 이틀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등 4개섬에서 도서지역 택배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2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도서지역은 교통이 불편해 이동시간이 길고 배송물량도 적어 택배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우체국 도서지역 물류망을 이용해 민간 택배사 물량을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도서·산간지역의 생활물류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토대로 물류취약지역을 고시하고 같은 날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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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4세 子 사고에 ʹ덜컥ʹ ʺ얼굴 찢어지고 화상..응급실 뱅뱅ʺ[전문]

조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 저녁. 아기가 강호의 아빠와 시간을 보내면서 공원에 있던 그네를 타다 턱으로 떨어져서 안면부가 길게 찢어지면서 구멍이 뚫리고 턱에 화상까지 입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처가 크고 깊어서 수면마취를 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일요일 저녁이라 마취과 선생님이 안 계셨고, 아기 안면부 봉합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해야 하는데 그 병원은 단순 봉합만 한다고 해줄 수 없다며, 응급실을 세 군데나 돌았지만 결국 치료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응급실 뱅뱅이… 말로만 들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정말 생지옥 같았다"라며 “한시라도 빨리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에 김포에서 인천, 서울까지 왔다 갔다 했는데 여기는 단순봉합 밖에 못해서 안되.. 환자 측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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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은행서 집주인 능력 평가해 전세대출 검토

금융당국이 전세대출 때 집주인의 반환 능력을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200조원에 육박한 전세대출 공급 규모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은행권이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으로 임대인의 전세자금 반환 능력을 확인하고, 대출을 실행하는 취지다.

최근 전세 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전세대출은 대출 전액을 보증하고 규제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관련 자금이 과도하게 풀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전셋값 상승과 갭투자 증가, 집값 상승 등 악순환의 고리라는 따가운 시선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임대인의 반환 능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로 ‘깡통 전세’ 등 피해를 줄이고, 과도한 대출 공급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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