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차도에서 김밥을 먹으며 차량들의 통행을 막고 심지어 김밥을 던지려 한 남성을 만난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지난 16일 오후 차량으로 먹자골목을 지나가던 도중 체크 셔츠를 입은 한 남성과 마주했다.
제보자는 전조등을 켜 차가 있음을 알렸다. 그러자 남성은 기분 나쁘다는 듯 꼼짝하지 않고 김밥을 먹었다. 손으로 수신호를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
이에 제보자는 “아저씨 차 지나가는 찻길이다. 조금 이렇게 비켜달라. 뒤에 차들 밀리고 있다"고 부탁했다. 그러나 남성은 자신의 몸을 가리키며 ‘김밥을 먹고 있다’는 행동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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