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두 번째 콘셉트 ‘Imagine’ 공개

진은 20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솔로 앨범 ‘Happy’의 두 번째 콘셉트 ‘Imagine’ 버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콘셉트 ‘Journey’가 취미 생활을 할 때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분위기를 확 바꾸어 회사원으로 분했다.

진은 보통의 직장인처럼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서류를 던지며 일상 속 소소한 일탈을 즐긴다. 사진의 배경이 되는 사무 공간 곳곳에 놓인 스피커와 기타는 진의 진짜 정체성인 ‘가수’를 비밀스럽게 나타낸다.

콘셉트 필름은 키보드 타이핑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사무 용품 사이사이 카세트 테이프, 악보가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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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아킬레스건 끊어줄게ʺ…ʹ욕설 협박ʹ 친윤·친한 감정 대립 최고조

(서울=뉴스1) 박소은 박기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하루 앞두 여당내 각 진영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한 대표가 임명한 대변인이 영부인을 조롱했다고 비판했고,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기 위해 욕설 문자과 악의적인 비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맞받았다.

20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이 들끓고 있다.

한 대표를 겨냥해 “당원비 100원은 안 되냐. 한동훈에게는 돈(월 최소 당비) 1000원도 아까운데”, “국정을 협박하는 저 무능하고 교활한 한꺼벙(한 대표의 멸칭) 반드시 국민들이 처단할 것”, “대변인 김혜란을 시켜 대통령을 조롱하는 한동훈, 이재명 작전에 말려 대통령과 적이 되고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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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2024년 서울-아산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 진행

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관장 정상영)는 오는 10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2박 3일간 ‘2024 서울-아산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 청소년들이 역사와 미래를 동시에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서울과 아산 지역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1일차에는 드론 및 비행이론교육·실습, 항공VR 시뮬레이션, 가상현실 체험 등 미래사회 체험과 서울·아산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알아보는 활동으로써 서울역사박물관, 돈의문박물관 마을 탐방, 롯데월드 어드벤처·스카이 전망대·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서울의 오늘과 문화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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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검찰스러움·가벼움·관종ʺ 김태흠, 한동훈에 작심 발언 ʺ尹과 신뢰회복 우선ʺ

‘D-1’ 윤 대통령-한동훈 용산 면담 김태흠 “신뢰의 기반이 없는 독대는 독대가 아니라 하극상이나 담판”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그동안 꼬인 대통령과의 관계를 풀고 정국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몇 가지 충언을 하고자 한다"며 “검찰스러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가벼움, ‘관종’(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같은 행동이 아니라 진중하고 미래를 통찰하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간 한 대표가 독대를 요구하고 그것도 언론을 통해서 하는 것은 자기 정치나 대통령과의 차별화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며 “신뢰의 기반이 없는 독대는 독대가 아니라 하극상이나 담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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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매년 증가…1천908회 안 낸 사람도ʺ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0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건수는 2천460만건, 미납금액은 634억원에 달했다.

지난 2020년 1천994만건(518억원)을 기록했던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은 2021년 2천194만건(580억원), 2022년 2천528만건(656억원), 작년 2천993만건(772억원)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5년간 통행료 미납 총 1억2천171만건 중 고지 및 강제징수 절차 등을 통해 약 90%는 수납됐지만, 아직 1천255만건(330억원)은 미납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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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SMR 4기 건설 연말에 발표…국가바이오위원회 다음 달 출범”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소형모듈원자로(SMR) 4개 건설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오늘(20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SMR은 공장에서 완성해서 출하할 수 있는 원전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수출 주력 효자 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SMR이라는 게 아직 표준화도 돼 있지 않은 기술이다 보니까, 기술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인허가의 기준도 같이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라며 “한국형 SMR을 비롯해서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적시에 SMR 인허가를 할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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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백서 쓴 이상규 “한동훈, 선거 패배 책임 지고 사퇴해야”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을 지냈던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20일 “총선패배, 교육감 선거 패배, 구로구청장 사퇴는 당대표가 수도권을 포기했다는 증거”라며 “수도권 포기의 책임을 지고 (한동훈 대표는) 당대표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총선,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거에서 지휘를 했던 한 대표는 역사상 가장 큰 참패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했다. (한 대표는) 자신의 무능을 대통령실의 실정으로 몰아 총선백서를 공격했고 그 여세를 몰아 다시 당대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불과 4개월의 짧은 쿠데타로 다시 국민의힘의 권력을 잡은 지금 보궐선거의 엄청난 수도권 대패를 다시금 영부인의 탓으로 돌렸다”며 “이는 책임을 가장 중요시하는 보수정치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희한한 일로 내로남불의 좌파정치인의 발로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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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이영준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정가의 날 ‘제2회 호수문화제’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석암제 시조창 보유자 고(故) 호수 이영준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호수풍류’라는 주제로 국악, 특히 정가를 알리는 공연을 선보이는 ‘호수문화제’가 올해에도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통성악, 무용, 기악이 합쳐진 가(歌)무(舞)악(樂)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오는 10월 26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제2회 호수문화제’에는 총 35명의 출연진이 참여한다. 호수이영준문화재단 이시은 이사장과 서울시 무형유산 석암제 시조창 이수자들이 석암제 시조를 노래하고,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전승교육사 김병오가 출연해 전통성악의 멋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호수정가합창단이 석암제 시조를 노래하며 맑은 목소리를 들려준다. 무용에는 박금례와 배희선이 출연해 전통무용의 진수를, 기악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들이 품격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사회와 진행에는 전 국립부산국악원 서인화 원장과 박준영 대표가 대담 형식으로 편안하게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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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FPGA ʹ알테라ʹ 지분 매각 추진”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인텔이 자회사 알테라 지분 매각을 위해 투자자와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BC는 최근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인텔이 FPGA(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알테라의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은 지난 2015년 167억달러(약 22조8900억원)를 들여 알테라를 인수했다. 고성능 반도체를 다양한 용도에 맞춰 제작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알테라는 올해 재분사 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인텔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알테라 역시 매각 검토 대상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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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1a 1b 1c? 이 외계어 도대체 뭐야”…HBM 용어 한 번에 끝 [위클리반도체]

오늘날 대장주를 꼽으라면 엔비디아인데요. 무려 시가총액 2위에 올랐습니다. 모든 반도체 기업은 엔비디아를 향합니다. 엔비디아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 역시 수익과 주가가 함께 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AI 칩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고대역폭메모리인 HBM(High Bandwidth Memory)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HBM 납품 소식이나 테스트 소식, 개발 소식에 따라 주가가 출렁거립니다.

그만큼 HBM 뉴스가 나오면 이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HBM을 둘러싼 용어들을 한번에 정리하겠습니다. HBM(High Bandwidth Memory)은 고대역폭 메모리로, 주로 고성능 컴퓨팅, 서버,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서 사용됩니다. HBM은 기존 디램보다 훨씬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여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 결과,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많거나, 높은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효율성과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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