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지난 1년 새 국내에서 42%의 사용시간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대표 토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카카오(035720)톡과 네이버의 사용 시간은 감소했다.
20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용자들의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은 3억 7893만 1000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 6666만 2000시간)에 비해 42.1%(1억 1226만 9000시간) 늘었다.
인스타그램은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 순위에서도 유튜브(18억 109만 5000시간), 카카오톡(5억 2737만 5000시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은 4월 네이버를 제친 후 6개월째 3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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