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308430)이 이번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상장 첫날 주가가 40% 가까이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비온은 상장 첫날인 16일 기준가(1만 5000원) 대비 5650원(37.67%) 오른 2만 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17일에도 전날대비 6150원(29.78%) 오른 2만 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비온은 올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첫 신약 개발 기업이다.
2010년 설립된 셀비온은 방사성의약품 치료제와 진단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다. 방사성의약품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인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해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의약품을 뜻한다. 암 세포만 피폭시켜 암을 치료해 일명 ‘방사성 미사일 치료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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